사월의 마녀
마이굴 악셀손 지음, 박현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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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버림 받은 존재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설사 그 자신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기에 존재는 언제나 방황한다. 뚜렷한 그 무언가, 지탱할 무언가를 찾아서 언제나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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