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명작동화 -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나는 1학년 4
마술연필 엮음, 김미은 외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외 원작 / 보물창고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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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1학년 4번째 이야기

1학년 명작동화책을 만나볼까요?

 

보물창고

 

 

1학년 되면서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꼭 챙겨 읽어야 할 책들은 전래, 명작, 이솝이야기, 창작동화~~

보물창고에서 꼭 필요한 그렇지만 재미있게~~이쁜 그림들과 이야기~

그리고 생각할 거리들을 함께 책안에 실었더라구요.

 

아이랑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하는 버릇`~그리고 마음껏 자신이 생각했던~

그리고 책속의 내용들을 상상하면서

한뼘씩~~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똑같은 이야기라도 더 재미있고 신나게 들려주고 싶은 아이들 모이세요.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요. 그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비롯해 모두

일곱편의 동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알고 있는 인어공주 이야기 예요~

우리 아이도 인어공주처럼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어떻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질문했더니!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목소리를 잃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바다 마녀에게 만약 소원을 빈다면요~~

어떤 소원을 빌꺼야? 하고 우리 콩알왕자에게 물었더니`~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이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말하더라구요~

그래서~~바다 마녀에게 장난감을 받고 너의 목소리를 줘야 한다면?

하고 물으니~~그건 싫다고 하네요.

 

 

 

이쁜 백설공주 이야기랍니다.

계모인 새왕비에게 마술 거울이 없었다면

백설공주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는 것을 몰랐을 것 같다는 우리 콩알이

~그 상상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웃음이 팡~~하고 터졌답니다.

 

'얼굴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 이라는 말이 있어요.

어떤 마음씨를 갖고 있느냐가~~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 더 중요하겠지요

얼굴은 새왕비처럼 아름답지만 행동은

독사보다도 더 교활하다면요~`

그리고 사람을 해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그것이 더 위험하겠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이야기가
끝나고 엄마랑 아이랑 곰곰히 생각하고 서로 대화를 할 이야기가 많아졌다는 것이랍니다.

그림책을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부모님들에게는 더 반가운 소식인것 같아요.

저도 이책을 아이랑 함께 읽고 이야기 하면서~~

도란도란~~겨울 밤을 보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책 안에는 관련된 내용의 다른 책도 소개 시켜준답니다.

사고의 확장~~책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읽을 수 있겠지요~

 

 

 

넘 꼼꼼하지요~~

관련 된 내용의 또 다른 책을 살펴보고~

책의 읽는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자꾸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도 정리 되구요.

이야기를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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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타 청 1 - 천재 요리 소녀의 등장 요리스타 청 1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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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동아> 인기 순위 1위

1. 천재 요리 소녀의 등장

요리스타 청

 

 

내 몸을 해치는 못된 음식들은 이제 그만!  <요리스타 청>의 바르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길러 보세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우리 두남매 녀석에게 정말 멋진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요리스타 청이랍니다.

작은 녀석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지요,

특히 라면을 좋아해서 제가 많이 단속하고 잘 주지 않아서 더욱더

라면에 대한 끌림이 심한듯하네요.

 

가끔씩 라면이 먹고 싶다고 졸라서

다른 식구들은 먹지 않아도. 혼자라도

먹는다고 합니다. 물론 초등1학년이라 걱정이 되구요.

 

요리스타 청이는 음식에 대한 바른 문화를 배울수 있는 학습만화이구요.

우리가 가까이하는 음식~~

부모님들도 신경을 많이 쓰시잖아요. 우리의 이쁜 아이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주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을 것 같네요.

 

각종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들의 광고로 아이들이 유혹 당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요.

우리가 왜 바른 음식 문화를 알아야 하고 나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섭취한다면 더

건강한 삶을 유지 하도록 스스로가

생활에 나갈수 있는 힘을 줄 것 같아요.

 

이 책을 그리고 만든 작가의 말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서~~또한 멋진 요리를 감상할 수 있는 즐거운

책읽기가 될것 같아요.

 

 

조선 시대 궁궐에서 일하는 생각시.

 청이가 갑자기 어머니가 미각을 잃자 그 입 맛을 되돌릴 방법을 배우기

위해 궁녀가 되었어요. 뜻하지 않은 사고로 현대로 가게 된 청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국제조리영재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꽃미남 학생인 한울을 만나게 된답니다.

시작부터 두근두근~~

청이가 과연 ~~현대시대를 잘 적응하면서 살아갈까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인스턴트 음식은 자극적이고 향도 강하죠~~

물론 간편하게 요리하고 즐길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하지만 그런 음식에는 맛을 내기 위해서 많은 향신료들과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요.

그런 성분들이 인체에 들어가

다양한 문제점을 발생하게 되구요.

 

맛은 있지만 몸에는 않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좋지 않겠지요?

 

우리 정윤이가 좋아하는 라면을 더욱더 건강하게 즐길수 있도록

요리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과학적 지식들도 함께 들어가 있구요.

 

 

다음호가 너무나 기다려진다는 우리 녀석들에게

맛있는 그리고 건강한 음식 이야기가 자꾸만 기대가 되네요.

천재 요리 소녀의 등장으로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벌어질 일들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두근두근~~

 

어린이 과학 동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 할 만하네요.

꼼꼼하게 우리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책에 많이 신경을 쓴것 같아서

안심하고 권할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주니어 김영사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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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게임왕 - 게임 중독 안 되는 습관편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5
서지원 지음, 심윤정 그림 / 예림당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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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5

게임 중독 안 되는 습관편

 

아홉살 게임왕

 

 

요즘 아이들 학습에 내몰려서 아이들 끼리의 놀이 문화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놀이터를 봐도 엄마, 아빠 손에 끌려 나온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공부도 그룹별로 엄마가 정해준 아이들과 해야 하고,

학원에나 가야 친구를 볼 수 있구요.

우리가 핀란드를 부러워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클수 있는 교육

환경이겠지요~~

입시교육의 경쟁이 계속 되는 한~~긍정적인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모습을 쉽게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계속되는 경쟁이~~우리의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많이 걱정스럽네요..또한 핸드폰 등~~너무나 쉽게 아이들이

게임에 푹~~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한번 빠지면 중독을 벗어나기를 힘들잖아요.

그런데 대체할만한~~놀이나, 게임처럼 중독성이 강한~~

놀이에서 벗어날수 있는 놀이환경이

많이 발전 되었으면 좋겠어요.

 

 

동구는 혼자 힘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 아이죠.

숙제도 빼먹지 않고 일기도 꼬박꼬박 쓰는 아이지요.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여서 아침에만 잠깐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동구는 관심이 받고 싶은 아이지요.

  

동구는 일등만 하는 민철이를 부러워하였다. 다른 친구들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민철이가 게임 좋은 아이템을 산다는 말에 동구는 눈이 번쩍 뜨였다.

동구는 자기가 민철이보다 잘하는 것이 게임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임왕이 되면 친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구는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의 제어를 받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데

휴대용 게임기를 발견하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기를 키자 철판마왕이 나타나서 좋은 아이템을 줄테니

게임 1판에 미래 한달을 주라고 하였다

그리고 동구는 게임만을 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줄 미래가 없어지자 철판마왕은 동구의 꿈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줄 꿈도 없어지자 이번에는 동구의 엄마, 아빠의 꿈까지 달라고 했다.

동구는 게임에 빠져서 동구의 꿈과 아빠, 엄마의 꿈까지 주었다.

 

동구는 후회를 했지만 되돌릴 방법이 없었다.

요즘 우리 녀석도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팩을 사달라고 졸랐어요.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임팩을 아빠에게 받았어요.

벌써~~

전 게임 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우리 신랑은 ~~

게임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적당히는 허락하죠.

스포츠 게임도 아빠랑 하구요.

무엇을 좋아하더라도

자신이 조절을 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게임에 대한 규제와

놀이 문화를 통해서 아이가 게임을 줄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이 책 안에는 게임을 중독에 걸린지 알아보는 질문이 있어요.

부모님이랑 아이랑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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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 지그재그 30
마갈리 르 위슈 글.그림, 밀루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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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암나무

 

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

 

마갈리 르 위슈 글·그림 밀루 옮김

 

  개암나무에서 나온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읽게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주는

그런 이야기네요.

제목만으로는 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 어떤 책일까? 많이 궁금했거든요. 투덜투덜 마을 사람들은 로자 달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녀는 노래 부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흥이 있는 사람인가봐요.

그녀의 노래에 늑대들이 반했나봐요. 얼른 저녁이 되기를 바란답니다.

먼 옛날 달이 없던 시절에 있었던 신비로운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 진답니다.

 

투덜투덜 마을 사람들에게는 지독한 소음 소리인 로자의 노래가~~동물들에게는 자장가처럼~~아름답게 들리나봐요.

동물들이 그녀의 목소리에 조용해지고 집중하면서 듣고 있는 모습은 참 대조되는 모습이더라구요. 사람들은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했나봐요. 지금처럼 과학이 발전한 시대도 아니였구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익살스러운 그림들을 통해서 아하~~재미있는 로자달의 탄성을 엿볼 수 있어요.

아이들도 우리 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설화를 접해 본 경험이 있을꺼예요.

달은 그만큼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존재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었나봐요.

 

 

 

달이 없던 시절,

투덜투덜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투덜투덜 마을은 밤이 늘 깜깜해서 마을 사람들이 이래저래 투덜댔어요.

투덜 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막 흘러 나오네요.

그런 마을에 로자 달이라는 여자가 살았는데 얼굴이 복스럽고 생김새가 동글동글했어요.

피부는 대낮처럼 밝고

두 뺨은 사탕처럼 발그레했어요.

 

 

밝은 모습의 로자 달이와 투덜투덜 마을에 사람들에 대한 느낌은 색감으로 대비 시켰던것 같아요.

마을 사람들은 여자와 늑대 무리를 발사기에 날려보내요.

쓩~~  

전 이장면에서 참 많이 웃었답니다. 이 귀여운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가 더

많은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고 더 긍정적이였으면 하구요.

로자 달이 처럼 어둠 속에서도 즐길수 있는 그런 사람이기를요.

물론 너무 시끄럽게 하면은 곤란하겠지만요.

이제~~왜 늑대가

동그란 달이 뜨면~~

우~~후후 울부짖는지 아시겠지요?

바로 로자 달이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랍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과 따뜻함을 주는 달이 되었지만요. 엉뜽한 달이 탄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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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가는 길 아이앤북 문학나눔 8
유효진 지음, 최다혜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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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문학나눔 8

 

만리장성 가는 길  유효진 글  최다혜  그림

 

 

 

  엄마도 우리 딸도 읽으면서 참~~마음이 짠하고 따뜻해진 책이였어요.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 만리장성 가는 길> 일까요?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중국에 있는 만리장성은 규모적인 면에서 굉장히 길고 거대하지요. 저도 텔레비전에서만 보았는데요.

  어떤 의미에서 이 제목으로 함축한 것일까? 생각했었는데요. 책을 다 읽은 후~휴~~같은 마음으로 서있게 되네요.

 

 

  이 책속의 주인공 우제에게 있어서 엄마가 있는 그곳이 바로 만리장성 가는 길 만큼 먼~ 거리였나봐요. 우제는 학교가 끝나면

만리장성 중국집 앞에서 매일 어딘가를 바라보면서 언제나 무표정한 표정으로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그런 우제에게 무엇인가

비밀이 있을것이라 생각한 희수는 자꾸만 우제가 신경이 쓰이게 된답니다.

 

 

 

우제는 희수네 지하방으로 이사를 왔지요. 우제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 아버지와 함께 살아왔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잘려서 공사장에서 일하시죠. 엄마에 대해서 궁금한 우제는 우연히 엄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5일째 돌아오지 않고 우제는 아버지를 기다리면서 굶주림에 쓰러지게 된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 우제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누워있었어요. 우제 아버지는 철없는 학생들에 의해서 사고를

당했구요. 우제는 친구들과 희수의 도움을 받으면서 예전보다는 조금더 따뜻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닫혔던 마음에 문도 조금씩 열리게 되구요. 희수와도 마음의 거리를 열게 된답니다.

 

 

희수는 엄마에게 강제로 떠밀려서 아역 배우가 된 아이였어요. 우제가 지하방으로 온 뒤부터 희수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매일 중국집<만리장성 가는 길> 앞에 서있는 우제가 이상하게 보였어요. 우제가 입원하게 된 후부터 우제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되

었고, 우연히 발견한 우제의 글에서 우제의 슬픔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 우제와 친구가 되려고 하는데 우제는 춘천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전보다 우제와 희수는 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춘천 할아버지는 길가에서 쓰러졌을 때에 우제의 도움을 받아서 뇌졸증 초기 증상을 발견하고 우제의 사연을 듣고 우제를 춘천으로 데리고 갑니다. 우제에게 좋은 할아버지가 생겨서 다행이네요.

 

맵시손 손수선에 살고 계시는 분은 바로 우제의 엄마입니다. 우제는 생각합니다. 엄마와의 거리는 만리장성 가는 길 만큼 멀게 느껴진다고요. 우제와 희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 되어 있어서 두 녀석 사이의 거리의 변화가 잘 표현 되어진 작품인것 같았다. 계속 되는 우제의 불행이 가슴이 아파왔지만 우제를 위한 하나 하나의 따뜻한 손길에서 희망을 느꼈다.

이제 우제에게는 더 많으 사람이 있고 조금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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