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스토리 1 :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우주의 탄생, 우주.생명.인류 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 빅 히스토리 Big History 1
이명현 지음, 정원교 그림 / 와이스쿨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BIG HISTORY 1

 

우주의 탄생  빅히스토리

 

우주·생명 ·인류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대한민국 융합인재교육의 가장 구체적 솔루션이 시작 된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랍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궁금증과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갈 지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보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일단 빅히스토리란 무엇인가 ?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책은 실제로 우리는 수많은 분야의 온갖 지식을 분류하고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 빅히스토리를 통해 우리가 대답해보자 하는 빅퀘스턴을 찾아냈습니다.

빅히스토리는 모든 것의 역사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다루진 않습니다.

빅히스토리에서는 모든 것이 시작된 137억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타임라인 위에 열 개의

대전환점이 찍혀 있습니다.

그 열 개의 대전환점은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류, 그리고 문명의 탄생에 과한 흠미진진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이야기와

조우하게 됩니다. 빅히스토리는 빅스토리 입니다.

 

 

따라서 빅히스토리는 단지 역사학을 지칭하는 것일 수 없으며 역사학의 한 분야를 뜻하는 것일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지적 자산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융합적 사고의 대표적인 결과물입니다.

 

 

  

우리는 늘 궁금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최초의 세상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릴 적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질문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수 많은 이야기들이 연결 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보는 현상과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태도의 변화를 추구 한다고 합니다.

 

 

우주의 탄생에서 부터 살펴보면~~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우주는 정말 불변하는 것일까?

팽창우주의 발견, 우주의 시작을 찾아서, 빅뱅! 우주의 대폭발의 순간,

우주의 운명으로 구분 되어 있어요.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적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글로 왜?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해답을 찾아가는 방식이랍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질문을 귀찮아합니다. 하지만 모든 인류의 발전은

호기심과 궁금증에 창의적 사고와

그 안에서 발견하고자 하는 의지~~태도가 있겠지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다양한 학자들은 끝임없이 자신들의 궁금증을 확인 해줄 다양한 증거를 찾아

연구하고 그 의견을 정리하면서 대립 할때도 있고, 그들의 의견을 지지해주기도 하고,

 자신의 의견이 잘 못 되었음을

밝힐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학설이 받아드려지지 않을때도 있었고,

그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의문점을 풀기 위해서 연구합니다.

 

 

 

200년전에 살던 천문학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와는 다른 우주 패러다임을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변화도 없는 영원한 공간이라고 믿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우습고 어리석어 보이지만 과학은

그런 결과와 역사들이 모여서 새로운 이론과 정확한 사실에 가까이 갑니다. 

하지만  과학은 늘 증명된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설명해 왔습니다.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은 별 의심 없이 '빅뱅우주론'을 받아들입니다.

이 우주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관측 사실을 바탕으로 한것입니다.

새로운 진리를 얻으면 낡은 가치관은 버려야 합니다.

과학은 그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우주의 나이를 바꾼 허블상수 전쟁

허블상수 지수가 정확해야만 우주의 실체가 더 정확하게 파악 될 수 있습니다.

 

 

 

" 밤하늘은 왜 깜깜할까?"

 

올베르스의 역설에 대해서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측정된 연주시차 값을 통해

별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연주시타은 별이 지구에서 멀리 떨어졌을수록 작아지고 가까울수록 커져;

거리에 반비례합니다.

천체까지이 거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거리 단위로 나타내기에는

그 측정값이 너무 커서 특별한 천문학적 단위를 쓴다고 하네요.

 

 

 

밤하늘의 보세요.

  

마침내 찾아낸 우주의 나이

 

허블상수를 정밀하게 관측했다 하더라도 이로부터 우주의 나이를 정확히 추정해내려면 좀 더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다.

허블상수는 현재 시점에서 우주가 얼마나 빨리 팽창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무자를 이용한 설명은 어려운 내용을 더 알기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213년에 나온 플랑크 위성의 1차 발표 결과는

우주 나이가 138억 년 이라고 말한다.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이냐, 138억 년이냐를 놓고 새로운 우주의 나이 논쟁이

시작되고 있다.

 

 

우주가 얼마나 큰 것일까?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 우주가 점점 커진다는 이야기이다.

우주는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

 

우리는 한 줄기 빛을 관측함으로써 우주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우주 공간에는 '거리가 곧 시간'인 등식이 성립한다.

 

 

 

빅히스토리, 그 원대한 시작

 

누구나 한번쯤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고 다양한 호기심이 생겼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저 별과 우주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주의 역사를 통째로 생각하는 우리의 멋진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우리의 인류의 총 지적 자원을 모아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먼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책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우주의 탄생을 한권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거부터 출발하여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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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비법 알려줄까? 생각 쑥쑥 시리즈 1
이미영 지음, 이일호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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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나만의 일기비법 알려줄까?

 

 

  겨울방학이 시작 되었다. 가장 고민이 아이들 일기 지도이다. 어릴적 엄마인 나도 일기 쓰기를 무척이나 어려워 했다.

하루 하루가 그렇게 새로운 일들로 가득한 것도 아니고,

매일 밖에서 동네 아이들이랑 놀러 다니는게전부인데 말이다.

요즘 아이들 처럼 체험 활동 위주로 방학을 보낸게 아니니~~고작 해야 친척집 방문이나 가까운 곳에 놀러가기를 적었다.

따분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는 늘 자연과 함께 놀았다. 그리고 동네 아이들과 언니, 오빠들과 함께 어울려 하루를 보냈다.

위계질서를 배우고 작은 사회를 배우고 작고 다양한 사건들과 나의 모험들이 가득 했다.

 

요즘 아이들은 정해진 환경에만 노출 되는 경우가 많다.

겨울이면 더 바쁘다.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원은 물론~~

선행 학습도 철저하게 해야하고~~할게 너무 많고, 배워야 할게 많다.

 

이번 겨울방학은 아이에게 일기의 즐거움을 주고 싶다.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는 첫걸음

1학년 여름 방학때도 주제별로 일기를 썼는데..

나의 한계가 느껴졌다.

5학년 녀석은 그래도 그럭저럭 자신의 일상을 간략하게 남긴다.

가장 시급한 우리 둘째 녀석에게~~일기에 관한 새로운 방식을 배우게 해주고 싶었다.

 

이제 < 나만의 일기이법 알려줄까? >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실천해 보려고 한다.

제일 먼저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자.

 

 

여러 종류의 일기 형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마인드앱일기, 관찰일기, 생활일기, 동시일기,

조리일기, 영화일기, 사진일기, 날씨일기, 만화일기, 독서일기, 한자일기, 상상일기,

견학일기, 그림일기, 주장일기, 영어일기, 편지일기, 속담일기, 학습일기, 신문일기

정말 종류도 많지요?

 

 

 

일기를 쓰다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다.

예지네 집에 작가가 꿈인 고모가 올라와요. 말로는 다리 다친 오빠를 위해 집안일을 하러 온거라지만

빈둥빈둥 밥은 양푼으로 2그릇이나 먹는다.

그 무렵 예지는 학교숙제인 일기쓰기를 싫어합니다.

집에서 일을 하면서 번역일을 하는 아빠, 피디인 엄마,

작가지망생인 고모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기쓰기를 배워 나갑니다.

 

또한 흔히 쓰는 날씨 표현도 참 다양하고 자신이 느낀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더 재미있는 일기 쓰기가 된답니다.

큰녀석의 일기 습관을 고쳐주고 더 풍부한 주제를 가지고 일기를 쓰니

어렵다는 생각은 조금은 사라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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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이 말하는 금융인 - 27명의 은행원 증권맨 보험맨 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금융인의 세계 부키 전문직 리포트 19
강세훈 외 28인 지음 / 부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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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의 은행원 ·증권맨 ·보험맨 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금융인의 세계 

부키 전문직 리포트 19

 

금융인이 말하는 금융인 

 

 

부키에서 나온 금융인들이 말하는 금융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경제에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직업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만난 책이다.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 살아갈 시대는 금융적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는 시대가 될 것이다.

돈에 대한 정확한 흐름과 판단력이 중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 부호에는 유대인들이 많다. 그들은 삶에 가치와 교육관을 중시했고,

돈에 대해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했다.

 

자본주의의 중심에 있는 금융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다.

그들에 대해서 가까이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그들이 자신의 삶에 열정과 치열함을 극복하고

시간과 정보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자 한만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나 또한 더욱더 열정적으로 삶을 살고 싶다.

 

또한 무척이나 궁금했던 직업군이나~~얼마나 금융적으로 지식이 많을까?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이성적인 집단이 아닐까?

경제학을 수업을 공부한 적은 있지만 나는 소질도 관심도 없었다.

그래서 금융에 어둡다. 금융에 어둡다는 것은 돈의 흐름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관련 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이책은 우리 아이들의 직업을 폭넓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엄마의 정보를 넓히려고 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 된 책이라고 합니다.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관련 인사들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과연 그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실상은 어떤지, 그 직업군이 겪는 어려움과 보람은 어떤 것인지, 보수는

어느 정도인지 미래 가치는 어떤지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살피려고 하였답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면서 직업에 대한 고정과념은 무너졌다.

이제 직업은 유동성 있고 탄력적이다.

직업의 주기도 빨라진다. 하나의 역할만을 잘 해서는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이책속의 주인공들도 지금의 자리로 오기 까지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했던 사람들이다.

또한 금융에 관한 직업군으로 가는 방법도 다양했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기록 되어있다. 일상도 있고 그들의 오기도 있고,

치열함도 있고, 동료애도 있고, 후배에 대한 배려도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자기 계발도 있다.

 

 

 

신입사원에서 전문인이 되기까지~~다양한 27명의 금융인을 만나보았다.

그리고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아내는 생생히 느껴지고 그 직업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도

아는 사람들이였다.

또한 그 직업이 가지고 있는 고충도 들어 볼 수 있었다.

부모도 엄마도 배움의 즐거움과 직업에 다양한 세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마음이 설레고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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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의 비밀
황선준.황레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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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육전문가 황선준·황레나 지음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의 비밀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스칸디 부모는 어떤 부모들일까요? 스웨덴 전문가가 들려주는 그들의 교육관과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는 다양한 이야기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유행하고, 소품들이 엄마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들의 교육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이면 말고도 내가 그들에게 관심이 생긴 이유는 핀란드의 교육에 관한 책을 선물 받고 부터였다. 답답하기만 한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바른 인성교육과 왕따 없는 세상을 부르짖고~~부모의 합리적 판단이 함께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아직도 권위적인 학교 분위기와 일관성 없는 교육 정책들은 아이와 부모를 실험 대상으로 삼고 있는듯 하다.

 

  내가 느끼는 변화의 바람은 참으로 미약하다. 준비 되지 않는 교육 정책은 일관성을 잃었다.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갈길을 잡지 못하고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부모의 치맛바람이 도를 넘었고, 교육적 신념을 가진 교육자들을 찾기가 힘들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막상 아이와 함께 교육에 관한 상담 조차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할 수 없다. 부모도 아이도 비교 당하는 세상이다.

 

  무엇인가?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 새로운 롤 모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 교육서를 읽고, 자기계발서를 읽고~~나의 모자란 부분과 불안감을 잊기 위해서 노력하는 하루 하루를 보냈지만 크게 달라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이책의 제목부터~가 나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였다.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아이에게 줄 것이~~보다 좋은 환경을 위해서 필요한 돈을 모으고, 다양한 사교육을 시켜서 내 아이가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준책~~물론 우리나라에서 얼마만큼 실효성을 거둘지는 막막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스웨덴 부모들도 그랬을까? 누군가의 노력이고, 그들의 결과물일이다. 자신감이 높고, 경쟁하지 않는 사회, 합리적 사고를 어릴적부터 실생활에서 배운 아이들이며, 어느 한 사람의 낙오자가 없기 위해서 국가, 사회, 학교, 지역, 부모가 모두 함께 고민하는 사회는 세계에서 교육 환경이 좋은 나라로 손꼽을 만큼 대단했다. 사실 놀라웠다. 그리고 이글을 쓰고 있는 두 사람이 참으로 부러웠다.

 

  부모가 된 순간부터~~아이에게 자신의 시간을 내준다.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을 찾는 모습을 통해서~~엄마인 나의 삶을 반성해 본다. 가족이 함께 하는 삶~~문화적 배경도 있겠지만~~가족의 문제가 구성원의 개인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가족 전체의 문제로 보고 함께 하는 자세이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의 결정을 통해서 독립심을 배우고 하나의 인격으로 길러낸다.

 

  교육 환경이 탄탄한 나라~ 공부하고 싶은 사람도,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차별이 없는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사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졌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박하고 실용적인 가치를 아는 삶, 부모의 휴식과 부모의 양육을 존중해 주는 사회에서 우리의 아이를 키우고 싶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 수 있는 아이~~

학원에서 돌아오는 우리 아이의 모습에서~~창의력, 생동감을 찾기는 힘들겠지. 다시 한번 우리 아이와 부모의 삶, 그리고 가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다.

 

  우리의 아이들도 공부 이외의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책 속에는 지은이의 이야기가 나온다.

 

< 나는 왜 그리 힘든 공부를 고집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손가락질받지 않는 사회, 열심히 일하면서도 가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회, 일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일하는 사회, 스웨덴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부럽기까지 했다. >

 

  또한 따라해보려고 하다가도 분명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그들의 교육을 조금씩 알게 된 이상~~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옆에 두고 늘 읽고 함께  행동하는 실천서가 될 것 같다.

 

  부모와 함게 보내지 못한 시간은 동이나 물질로 보상 할 수 없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무시한채 좋은 삶을 주겠다는 것은 모순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의 시간을 저축하고 아이와 함께 그들의 시간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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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아리송송 박사님! -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2
허은실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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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콜라 우리 몸 학교 2

도와줘요, 아리송송 박사님!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 작용과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2. 순환 도와줘요, 아리송송 박사님!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빨리 뛰면 왜 심장이 쿵쾅거릴까요?

어릴적 유난히 부끄러움이 많은 저였어요.  그런 저를 닮은 둘째 녀석은 발표 하는 것을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아침마다 자신감 수업을 위해서 엄마랑 함께 큰소리로

여러번 연습을 했어요.

발표할때도 심장은 뛰지만, 부끄러울때도, 무서운 상황이나 영화를 볼때도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할때도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리송송 박사님은 정말 엉뚱하고 정말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박사님이세요~

등장부터 우리 두녀석 웃음이 가득하네요.

다양한 편집 형태가 책을 읽는 재미와 우리가 순환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배운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 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 했다면~~'

정말 흥미롭게 잘 배울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우리 몸 중에서도 심장에 대해서 배워요.

이렇게 재미있게 배운다면 정말 오랫동안~ 기억하기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속에는 두근 두근 마리라는 귀여운 여자 아이가 등장해요. 집에 있을때는 괜찮던

마리가 집 밖을 나가면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는 거예요.

어릴적 절 보는 것 같아서... 마리를 마음 속으로 응원했어요.

우리 멋쟁이 아리송송 박사님이 마리를 얼른 도와주셨으면 하구요.

 

 

어떤 때는 심장이 콩알만 해지고, 어떤 때는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지요.

박사님을 찾아간 마리는 심장이 왜 이렇게 빨리 뛰는지 알게 되지요.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부터 출발한 이야기는

우리 몸에 대해서 순환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답니다.

그렇다면 마리가 정말 심각한 병에 걸린걸까요?

당연히 아니죠~~심장은 몸과 마음이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려준답니다.

 

박사님과 함께 심장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게 되지요.

심장이 우리 몸 어디에 있는지 심장이 뛴다는 의미는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때요? 참 재미있고 흥미롭죠~~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도 알게 된답니다. 어릴적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잖아요.

'혹~~내 몸이 잘 못되는 것은 아닌가? '하구요.

신비스러운 인체와 심장을 뛰게 하는 원리를 배울수 있어요.

 

 

우리 두 녀석은 인체 그림을 보고 너무나 좋아했어요.

왜 심장이 온몸으로 피를 보내는지..우리 몸에서 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요.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마다 산소와 영양분을 전해 주고, 이산화탄소와 지꺼기를 실어 온다는 중요한

사실을 배웠어요.

심장이 빨리 뛰고 마리의 얼굴이 불어지는 이유도 알았어요.

불끈불끈 튼튼한 심장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박사님이 알려주셨지요.

엄마도 아이들도~~이제 건강하게 실천하는 방법만 남았어요.

 

 

심장이 빨리 뛰는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비교해 보면 이해가 더욱더 쉬워요.

 

책이나 그림을 통해서 또한 실 생활에서 심장이 마음과 관련 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오즈의 마법사> 나 유명한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보면요.

집에 있는 미술 그림책에서 보았던 칼로를 보고 우리 아이들이 더 반가워 하네요.

 

 

이제 우리 아이들은 알았을 것 같아요.

심장은 너의 모든 감정에 반응하는 기관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건강하려면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해요.

마음이 건강해야 심장도 건강하니깐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 다른 편들도 너무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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