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 - 날씨와 기후변화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7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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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과학8

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날씨와 기후변화>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 성층권에서 태풍의 눈까지 가다!

과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까지는 과학을 곧잘 하던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흥미를 점점 잃어갑니다. 실험 위주로 즐겁게 하던 과학은 늘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과학이였답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도 어려워지고, 수업은 점점 딱딱해진답니다. 그런데 어릴적부터 돼지학교 과학을 꾸준히 만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과학은 누구나 좋아하고 재미있는 과목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울 녀석들은 너무나 좋아하고 열광했던 책이랍니다.

두녀석과 주말을 보내다가 책이 도착했답니다. 아이들은 돼지학교에 가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죠~~아이들은 중간쯤가자~~서로의 생각과 읽었던 내용 중에서 다시 질문을 하자~~대답하기 시작합니다. 어렵다거나, 지루한 표정이 없이 그냥 책읽기입니다. 평상시에 하는 책읽기 시간처럼 재미있는 그림속과 지식에 빠져듭니다.

 

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는 날씨와 기후변화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구들이 아저씨가 걱정이 많습니다. 잘못하면 아저씨의 나무들이 죽을 수도 있고, 아저씨가 직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님은 연필호를 타고~~

직접 대기권으로 날아가 날씨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준답니다.

 

 

비가 오는 것을 개미떼나 청개구리, 뱀등~~으로 알게 됩니다. 날씨와 기후에 대해서 배웁니다. 날씨는 왜 변할까요? 대기의 역할은요. 대기는 지구의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해 준답니다.

대류 현상을 알고 있나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오존층의 역할은요. 적도의 기후 등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태풍의 눈 속에서는 왜 고요할까요? 어른들의 말씀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흔들 거리는 연필호를 탄 돼지학교 친구들을 걱정하는 아이들~~그리고 무엇이든 재미있게 알려주는 박사님의 말을 따라 동그란 눈을 빛내면서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출발해봐요~~이렇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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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낡은 타자기 국민서관 그림동화 155
호몽 윌리 글.그림, 임은숙 옮김 / 국민서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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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155

 

할아버지의 낡은 타자기

호몽 윌리 지음, 임은숙 옮김

 

기억속에 사라져간 낡은 타자기를 <할아버지의 낡은 타자기> 책속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빠른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빠름을 외치면서

달려온 사이에 정말 소중한 것들을 놓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우리 녀석들은 이 책을 통해서 타자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이 잘 되려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큰녀석과 작은 녀석은 각각 친정과 시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일들에 즐거워합니다.

할아버지가 사용하는 먹, 벼루, 한지 등 우리 녀석들 눈에는 다 신기한 것들입니다.

그것을 계기로 큰 아이는 어릴적부터 한자를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할아버지랑, 삼촌처럼~~되고 싶다고 하네요.

차곡 차곡 할아버지에게 서예를 배우고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서예를 잠깐 했을 때도 옛것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했답니다.

 

 

손자의 숙제를 도와주고 싶은 할아버지와 컴퓨터로 모든 숙제를 혼자서

다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는 주인공을 만나게 된답니다.

소통하고 싶은 할아버지의 마음도 모른채 자신의 숙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 아이~~

 

하지만 그렇게 멋진 컴퓨터도 정전으로 인해서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뭐든지 컴퓨터로 찾을 수 있고, 빠르고 쉽다는 장점 때문에 놓치는 것들에 대해서

아이들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할아버지는 책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해줍니다. 또한 할아버지가 살아오면서

알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도 있구요.

 

 

할아버지의 재즈, 램프~~등 전기가 없어도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을 잘 알려주는 것들은 많답니다.

할아버지의 놀라운 타자기는 손주의 멋진 역사 숙제를 도와준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손주는 할아버지의 물건에 관심이 생겼구요.

할아버지 또한 컴퓨터에 대해서 배워보려는 마음을 가진답니다.

할아버지는 호기심도 많아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렇듯~~우리는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옛것의 소중함, 옛것이 더 좋았던 적이 많답니다.

엄마인 저도~~그랬던 그 기억들이

마음속에 빛나고 있고 살아가는 자양분이 되지요.

물로 우리 아이들과 서로 소통하는 문제도 생기겠지만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 갖고~~나누면서 살아가는게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싶네요.

할아버지의 낡은 타자기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게 본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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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름다운 공동체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10 - 달라서 더 소중한 우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10
전지은 지음, 이채원 그림 / 을파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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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10

<아름다운 공동체>

달라서 더 소중한 우리

 

 

세상의 모든 교양 총집합~~이번에 을파소에서 나온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10번째 아름다운 공동체에 대해서 만나보았어요. 어릴적부터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인성면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인것 같아요.

 

이책은 차별 중심에 서 있는 외국인, 장애인, 탈북인, 그리고 종교가 다른 사람들,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 갑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많은 차별이 존재합니다. 조금만 달라도 그 사회가 바라보는 잣대로 판단해 버립니다.

 

다문화 가정 덕분에 우리 전통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요?

소기기를 먹으면 안되는 종교가 있다고요?

왜 다른 나라에서 일을 하러 오나요?

장애인 친구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북한 사람들은 왜 목숨을 걸고 탈출을 하나요?

왜 서로 다른 종교끼리 싸우나요?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가난한 건가요?

 

 

먼저 외국인에 대해서 피부색으로 차별하지 말아야하며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에게 궁금한점,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좋은점을 설명하며, 이주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온 이유를 알려줍니다.v또한 우리와 같은 한국인으로 대해 주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설명은 장애가 왜 생기는지~~어떤 종류의 장애가 있는지, 장애인들의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장애인을 잘 받아주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는 이야기를 알려준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장애인 중에 선천적인 장애인들 보다 후천적으로 살아가면서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언제 장애인이 될 지 모르는 상황을 살아가며, 또한 우리가 사회적 약자인 그들을 어떻게 대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답니다.

장애인 복지와 발달 장애아이들에게 편견을 갖지 말자는 소중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탈북인들이 왜 생겨나는지, 왜 우리가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대립하면서 살아가는지 어릴적 엄마 세대가 배운 교육과 요즘은 많이 다르죠~ 북한이 왜 가난한지, 북한 아이들의 삶, 북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면서 왜 탈출하는지~~, 우리 나라에 오면 어떻게 살아가는 잘아봅니다. 또한 통일이 된 후의 우리의 현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종교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종교전쟁이 있었던것을 우리 녀석도 알만큼~민감한 문제이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는 인권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남녀차별, 여성의 남성과의 평등을 주장하고 변화 되고 있는 사회, 워킹푸어 새롭게 나온 신조어죠.

일은 하지만 가난한 사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복지정책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또한 세금, 독거 노인을 위한 정책, 성소주자에 대한 설명까지~~우리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고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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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 밤마다 오줌을 싸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3
이지현 지음, 김고은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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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우리 몸 학교 3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밤마다 오줌을 싸요>

 

어릴적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 보는 꿈을 꾸는 날이면 이불에 지도를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그런적은 없지만 엄마가 소금을 이웃에게 받아오라고 시켰던것 같아요.

그러면 얼마나 창피하고 속상한지요. 이렇게!! 밤마다 오줌을 싸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답니다. 우리 큰딸 아이 친구도 1학년에 입학하고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옷에 쉬를 했다고요.

얼마나 야무진 녀석인데...하지만 조금 소극적인 면도 있었는데요.

환경이 바뀌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하지만 학교에 다니고는 얼마나 잘 적응했는데요.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아이들이 실수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의 마음을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마음속 갈등이나 좋지 않은 감정을 몸에 대한 말로 바꾸어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스콜라 우리 몸 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관계를

바르게 알수 있고, 또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또한 우리 몸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고 궁금했던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오줌은 뭘까요?

모두 모두 물을 마시면 오줌을 나와요.

오준이는 엄마의 생일날 오줌을 누었답니다. 지도를 요에 그렸답니다.

어때요? 오준이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많이 속상하겠지요.

오준이는 빨래방으로 찾아갑니다. 그곳에는 오준이 같은 친구들이 많았어요.

물론 빨래방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오준이는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오줌에 원리부터~~해결 방법까지..

왜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지 문제에서 출발해서 해결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배워보세요. 우리 오준이와 함께요.

다양한 증상을 체크해보고 간질 간질 오줌이 마려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송보송 요를 위한 오줌싸개 수첩에 활용해보세요.

 

 

참 기발하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운~~신비한 우리 몸~~

마음과 몸이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깐요.

두녀석 모두 잘 챙겨보세요. 어서 빨래방 아줌마를 만나러 가 볼까요?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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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0
존 블리스 지음, 이현정 옮김, 오정수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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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잘 알아야 할 교양

30 맞춤아기 - 누구의 권리일까??

 

 

내인생의책은 한 권의 책을 만들 때마다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 이 책이 ‘내 인생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내인생의책을 통해서 더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던 책입니다. 맞춤아기 했을때? 아이를 원하는 데로 만든다는 것인가? 제목부터 궁금증이 유발했던 책이죠. 이책은 맞춤아기의 정의와 탄생 과정 그리고 바탕에 깔려 있는 유전 공학에 대해서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또한 많은 질문을 통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시험관 아이 아시죠? 시험관 아이는 아이를 원하지만 불임이여서, 정자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남성이 배우자일 경우 등 여러가지 문제들도 고통 받는 부모들에게 활용되는 치료 방법입니다. 하지만 시험관 아이를 통한 좋은점만 있다면 생각 할 문제도 없겠지만요.

 

 

그 좋은면 뒤에 원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미리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서 원하는 아이를 만들려는 문제들이 생긴답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태어 날 아기의 유전자까지 결정 할 수 있다면 정말 그 아이가 행복할 있을까요? 라는 의문이 생겼어요. 그래서 유전자 정보 차별 금지법도 생겨났구요. 미국에서요. 과학의 발달이 꼭 좋은점에서 출발하였더라도 그 과정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함께 노력해나가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부모가 원하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는다면요?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선택해서 세대를 물려~~살아간다면, 평범한 삶을 사는 일반 사람들의 아이들은 많은 점에서 불리하겠지요. 정말 영화에서 본것처럼 다른 종의 사람들이 생겨날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은 노력하고 열심히 살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눈물나는 다양한 인간의 역사를 만나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니~~끔찍하네요. 우수한 인종만 살아간다면~ 그 세상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물론 아픈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를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하더라도!! 하나의 아이를 위해 무수히 많은 배아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겠지요. 맞춤아이의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자인과 같이 아픈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만드는 일은 기계의 ‘예비용 부품’을 만드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를 위한 구세주가 될지, 예비용 부품이 될지는 선택권은 부모에게 있다면~~조금은 신중한 태도로 결정 할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개인의 권리와 선택이라 하기에는 미래에 우리에 닥칠 일들은 개인의 문제로 돌아갈수는 없으니깐요.

맞춤아기는 바로 우리 세대의 문제랍니다. 맞춤아이가 등장하면서 개인의 권리와 생명의 가치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균영을 맞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끝없는 논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발전되는 많은 기술에는 좋은점과 부작용이 동시에 존재하는 법이지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함께 생각하는 밤이였답니다. 내아이의 교양이 쑥쑥 자라는 세더잘 시리즈 맞춤아기로 더 깊이~더 많이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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