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논술 교과서 : 주장과 근거
최영민 지음, 최선혜 그림 / 분홍고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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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력과 분석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논술 교과서!

  

논술 분야는 아이들에게 자칫 어렵고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과 함께라면 걱정은 그만!!

초등학교 고학년은 동화 수준의 글을 읽고 지문에 대한 단순 이해를 묻고 답하는 방식의 논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그렇고요.. 그래서 지루해 하고 논술 공부를 어려워 하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논술 공부는 문장 각각의 내용이 아닌 글 전체의 뜻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책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요.

  

이 책은 중심 생각 찾기, 주장가 근거 찾기, 요약하기,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심생각 찾기를 예로 들어보면 가장 먼저 설명이 나옵니다. 중심생각을 찾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서의 핵심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핵심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핵심어를 찾으려면 반복이 되는 단어를 찾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반복되는 단어가 핵심어이지는 않습니다. 글의 문맥과 전체적인 흐름을 보아야 하지요.

  

그 다음으로는 지문을 읽고 연습 문제의 답안을 쓰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앞에서의 꼼꼼한 설명으로 어려운 과정도 해쳐 나갈 수 있지요.

그리고 뒤에 예시 답안도 있어서 잘 모르겠더라도 그 예시 답안을 보며 다시 한번 문제를 보며  복습도 가능하게 되어있지요.

그래서 꼭 책과 문제집이 섞여 있는 느낌도 있지요.

문제를 푸는 것도 싫어하던 우리 아이도 집중하면서 보더라고요.

 

  

차근차근 논술의 기초를 잡아주는 초등학교 논술 교과서,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글쓰기를 키워줄 수 있는 네가지 방법이 담긴 책.

초등 고학년 맞춤 논술 교과서인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논술교과서 주장과 근거!!

우리 아이는 글을 많이 써야하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논술공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인 우리 아이의 논술공부와 생각하는 효과를 도와줄 수 있었어요.

중요한 핵심을 알려주고 연습문제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책 주장과 근거 초등 고학년의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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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스콜라 어린이문고 12
캐시 후프먼 지음, 신혜경 옮김, 최정인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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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어린이문고 12.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리사,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줄 아는 소녀

 

 

리사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입니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게 서툴어요.

그래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그 상처 때문에 마음의 벽을 쌓게 되지요.

하지만 이들에게는 톡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있어요.

벤과 리사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앓고 있어요.

이들에게 또 어떠한 일이 일어 날까요?

 

 

 

리사는 벤의 소중한 친구예요.

벤과 같이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걸린 소녀이지요.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서툴어서 엄마는 리사를 위해 늘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데려가지요.

 

 

 

어느 날 파티에서 였습니다.

리사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싫어서 밖으로 나왔지요.

리사는 그 곳에서 한나 고모할머니를 만났지요.

한나 고모할머니는 리사를 잘 이해해주고 잘 대해 주었지요.

리사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나 고모할머니가 좋았어요.

돌아오는 길에 리사는 벤의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리사는 벤의 집 뒷마당에서 오래된 비밀의 방을 발견합니다.

 

 

그 뒤 리사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한나 고모할머니가 바로 그 비밀의 방에 머물던 하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할머니는 그 곳에서 저택의 주인 아들과 사랑에 빠졌었는데 그 이유때문에 할머니는 그 곳에서 내쫓겼다고 해요.

그 뒤 리사는 결심하였습니다.

그 주인 아들을 찾아주겠다고요.

수소문 끝에 리사네 가족은 그 분을 찾아냅니다.

그 분도 한나 고모할머니처럼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할머니의 눈에는 정말로 멋있게 보였답니다.

할아버지는 결혼을 하였다가 이혼을 해서 지금 혼자셨지요.

그 후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걸린 리사의 모험심으로 한나 고모할머니의 사랑을 찾게 되었지요.

리사는 비록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운 장애를 겪고 있지만 세상과 다른 방법으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리사의 모습이 기특하네요.

너무나 재미있게 본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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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
리차드 폴 에반스 지음, 권유선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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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 ---투렛 증후군을 앓는 베스트셀러 작가

 

풍요로운 인생에는 넘어야 할 네 가지 문이 있다.

 

 

투렛 증후군을 앓는 베스트셀러 작가 리차드 폴 에반스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일까?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책읽기~

우리 아이와 함께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면서 시작되었죠.

도대체 누구는 세상을 뒤흔들만한 놀라운 업적을 남기는데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조차 힘이 들까?

 

저자 또한 그런 궁금증에서 세계를 바꾼 200명이 넘는 인물 이야기와 다양한 역사적 성취자 이야기를 읽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많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책읽기도 포함이 되어 있는것이죠.

 

왜 어떤 이들은 역사를 바꿀 만큼 삶에서 많은 성취를 이룩하는 반면 대다수는 그들만의 연못에 파문조차 일으키지 않으면서, 즉 삶 속에서 아무런 것도 이룩하지 못하면서 삶을 영위하는가? - 책속에서

 

거의 예외 없이, 역사상 크게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개인적인 사명에 매우 민감하게 감지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정신적 지도를 확실히 바꾸어 자신만의 나침반을 가지고 삶을 강하게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선택에서는 당신의 탄생에는 이유가 있음을 믿어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음을 믿어라.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문구였습니다. 사춘기 시절에도 이런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흘려보낸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나의 아이들의 성장에 버팀목이 되어 줄 이유로 내가 있지 않을까?

나는 누군가의 엄마이고 부모이다.~ 너무나 큰 사명감이 아닐까? 싶었어요. 또한 나는 누군가의 딸이다. 또한 내가 태어날 이유를 자꾸만 적어보게 되더라구요.

 

 

두 번째 선택은 한계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사명을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 ‘게의 정신세계’ 외부의 패러다임은 다른 책에서도 읽은 적이 있었죠.

나의 성공을 같이 기뻐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 - 벳 미들러 책속에서

 

또한 내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정신적 지도에서 변화해야 합니다.

어릴적 내가 상상했던 일들을 믿으세요. 살면서 성공은 상황보다는 상상력에서 의해  결정된답니다.

 

저자는 게의 정신세계를 경험해 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험은 많은 분들도 겪었던 경험이 아닐까?

싶어요. 피해자 의식에서 벗어나야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로 더 한발 나아갈 수 있겠지요.

두려움의 감옥, 고통의 두려움, 실패의 두려움을 이겨내세요.

 

세 번째 선택은 삶을 확대하라.

 

삶을 확장하려면 훨씬 더 큰 지도로 정신적 지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꿈꾸고, 만약에 라는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찾아야겠지요. 위험 행동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열정적으로 일하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겠지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랍니다.

내 마음속의 질문을 저자가 미리 알고 답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었어요.

 

네 번재 선택은 사랑이 중심이 되는 지도를 만들어라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바라 본 네번째 문은 바로 사랑입니다. 궁극의 목적이겠지요.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가 말하는 네 가지 문은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또한 그 문앞에서 우리도 당당하게 그 문을 열기 위한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어준 글, 짧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또한 그의 지혜를 빌려 조금은 더 밝은 나의 삶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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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 쉽게 상처받고 주눅드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 회복의 심리학
롤프 메르클레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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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나를 좋아하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감정사용설명서> 저자 롤프 메르클레가 알려주는 자존감 높이는 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요즘 가장 나를 괴롭히는 문제들의 원인이 무엇일까?

무척이나 답답하고 해결이 나지 않을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어른이 될수록 더 많은 문제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안에 있는 또 다른 나의 목소리로 머리가 아플지경이였다. 그냥 편안하게 오후를 보내고 싶어도~ 마음 한편에서 ‘또 예전처럼 그렇게 살꺼니? 조금 힘들다고 또 게으름을 피우는구나! ’ 내 마음속 살고 있는 비판자의 목소리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 비판자의 목소리에 얼마나 힘들어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조금은 위로를 받은듯~또한 나의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의 원인은 내가 긍정적인 면보다 비판자의 목소리에 더 민감하고 그가 원하는 것을 그냥 받아드렸다는 사실이다.

또한 비판자가 말하는 것이 사실 그대로의 나인양~~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는 그냥 나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호감가는 사람이다.

 

놀라운 경험이였고 이 책을 빠른 속도로 한번 다 읽어내려간후 다시 읽기를 반복했다.

이책은 매일 30분 나를 마주하는 시간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외울정도록 익숙해져야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많은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책을 여러번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나를 포함해서 낮은 자존감으로 위축해있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치유할 수 있는 가장 나다운 나와 친구 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 같다.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비판자의 목소리에 아직도 힘들기는 하지만 조금은 희망이 보이고 비판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도감도 든다. 이제 점점 작아질 비판자의 목소리~~를 기대하면서 책을 통해서 조금은 한결 가벼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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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을 위하여 생각쑥쑥문고 3
실비아 태케마 지음, 하연희 옮김, 오승민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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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쑥쑥문고 3. <2등을 위하여>


나에게 정말 소중한 건 뭘까?


 

제이크는 크로스컨트리경기를 하는 달리기 선수이다.

출발총성이 울리자 제이크는 뛰어나갔다. 호흡이 가빠지고 폐가 타들어 가는 느낌이었지만 제이크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빨리 달려나갔다. 이렇게 제이크가 빨리 달리는 이유는 제이크의 라이벌 스펜서 솔로몬을 꺾기 위해서다. 그러나 오늘도 솔로몬을 꺾지 못하고 2등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어느 때와 같이 제이크는 경기를 하였다. 그런데 솔로몬이 보이지 않았다. 출발선에 1등으로 도착하였다. 그런데 친구 사이먼으로부터 솔로몬이 수두에 걸려 경기에 나오지 못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제이크는 진이 빠졌다. 집으로 돌아온 제이크는 온 몸의 피로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그 전화는 다이아몬드 육상 클럽에서 제이크를 섭외한다는 전화였다. 제이크는 망설임 없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훈련을 하며 같은 클럽 친구들과도 잘 지냈다. 제이크는 훈련이 마음에 들었다. 어느 날이었다. 제이크가 시합을 앞두고 무리한 훈련을 하여서 발목에 부상을 당하였다. 코치님은 제이크의 발목을 보고 잠시 쉬라고 하였다. 그러나 제이크는 발목에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계속 훈련하자 코치님이 말하였다.

무리한 훈련은 달리기를 못할 수 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제이크는 처음으로 편안히 쉬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달리기 시합 날이었다. 이 경기의 순위는 팀원이 들어온 순위를 합하여서 숫자가 더 적은 팀이 승리하는 경기였다. 제이크는 힘껏 뛰었다. 그리고 1등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팀원 점수는 2등 었다. 제이크는 더 이상 순위에 연연하지 않았다. 순위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제이크는 오늘도 열심히 훈련하였다. 가볍고 즐겁게...


< 2등을 위하여 >를 읽고...


 

책 2등을 위하여는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큰 가르침을 준 것 같아요.

항상 게임을 하면 일등만 하고 싶어 하던 아이들이 2등을 위하여를 읽으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꼭 1등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마음깊이 새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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