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한국사 운명을 바꾼 도전 Why? 한국사 25
우덕환 글, 문성기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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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역사 학습만화


한국사 Why? 운명을 바꾼 도전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Why?시리즈~~역시 이 책이 오자마자 우리 딸~~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 너무 흐뭇하네요. 그럼 이번 Why?시리즈 한국사>>>운명을 바꾼 도전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명을 바꾼 도전은 최초로 여자 임금이 된 선덕여왕, 공녀로 끌려가 원나라의 황후가 된 기황후, 백정 출신의 의사 박서양처럼 한계를 뛰어 넘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인물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천대받는 고구려 유민에서 존경받는 당나라 장군으로 거듭난 고선지, 수양 대군을 즉위시키는데 앞장선 한명회를 지켜보면서 도전과 성공의 참 의미를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그럼 이 책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잘난척대장 신천지, 개구쟁이 강마루, 역사를 사랑하는 장미소가 도전 정신을 주관하는 신령인 웅신을 만나서 역사여행을 하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도전정신이 뛰어난 인물들을 만나며 도전과 성공의 참의미를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주인공들의 역사여행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역사와 인물들에게 흠뿍 빠져들게 됩니다.

이 책의 주요 장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재미 팍팍! 생생 역사 체험

어렵고 머리 아픈 역사 강의 대신 재미난 만화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배운다, 공부한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즐기고 재미있게 배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전혀 어렵다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2. 철저한 분석, 빛나는 선행학습

교과서를 바탕으로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역사책들을 분석해 초, 중, 고등학교에서 꼭 한번은 배우고 넘어가는 역사 지식을 빠짐없이 담아 선행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역사 상식과 지식이 저절로 탄탄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3.초등학생 눈높이에 안성맞춤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게임처럼 임무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서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역사의 진정한 재미에 빠져들게 합니다. 역사 공부를 처음하는 어린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점이 어우러져 있어 책을 열면 푹~빠져들게 되고 중간에 끈지 않고 끝까지 쭉~~ 읽을 수 있게 되지요. 역시 Why?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인물 하나 하나를 만날 때마다 역사 상식으로 그 인물의 업적과 그 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들어가게 되고 그 인물과 관련된 인물을 자세히 소개해주어서 역사를 배우는 범위가 더 넓어져서 너무 좋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방금 읽은 이야기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어 우리 녀석들도 더 꼼꼼하고 자세히 읽어보지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역사를 읽어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역사에 대한 이해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엄마로서 그 점이 너무 뿌듯하고 좋은 것 같아요. 가끔씩 아이들은 역사를 많이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기도하지요. 하지만 이런 책들을 볼 때마다 아이가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Why?시리즈를 읽어보게 되면 왜 사람들이 Why?책, Why?책 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국사편도 너무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저희 두 녀석들도 정말 대만족입니다.

이번에 나온 Why?책 신간 운명을 바꾼 도전~~정말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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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 백제 우리나라 이야기 시리즈
서찬석 지음, 우덕환 그림 / 어린른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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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


백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 강국 백제에 대해서 배운다. 흔히 백제를 사라진 왕국이라고 하지만 지금도 부여군이나 공주시에 가면

백제의 화려하고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펴보세요. 백제인들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올 거예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백제는 어떤 나라인지 어떻게 멸망하게 되었고 또 어떻게 삼국시대 중 하나의 나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 이런 호기심을 찬찬히 풀면서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강유역을 가장 먼저 차지하고 가장 먼저 찬란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우리나라 이야기 백제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시대 중 하나인 백제는 삼국 중에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중국과 교류하였어요. 그리고 일본에 화려한 문화를 전수하여 주었지요. 백제는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인 기원전 18년에 온조가 세운 나라예요.

백제는 비옥한 땅과 뛰어난 철기 기술,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앞선 문화를 한강을 통해서 일찍 받아 들이면서 강대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고이왕과 근초고왕 때는 한반도 중부를 중심으로  남부와 북부 일부 지역까지, 차지하여 고구려에 맞설 정도로 힘이 강했지요. 또 백제는 바다로 진출하여 외국들과 다양한 교류를 하였고 우수한 문화를 일본에 전했어요.

하지만 백제는 후기에 들어서면서 왕이 정치를 잘못하고 귀족들의 권력 싸움 때문에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지요. 그렇게 아름다운 문화 강국, 백제의 온화한 미소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지요.

이 책에는 백제의 건국으로부터 멸망할 때까지의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져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야기를 들으듯이 우리나라 역사 중 백제에 대해서 알 수 있지요. 사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기 전 백제에 관해 별로 관심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이야기 백제를 읽으면서 백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른 자료들도 찾아보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에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이해를 더 쉽게 하게 해주는 사진 자료들와 그림자료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였지요.

아까전에도 언급하였지만 백제의 휼룡한 왕으로는 고이왕과 근초고왕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근초고왕은 백제의 전성기를 지배하였던 왕으로 영토를 넓히고 중국과 활발한 교류, 그리고 일본에게 화려한 문화를 전수하여서 국력을 넓혔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왕에게 칠지도라는 칼을 전수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고이왕도 아주 휼룡한 왕입니다.

이런 어진 왕들 덕분에 백제가 화려한 문화를 꽃 피운 강대국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국사 그 중에서도 휼룡한 문화를 꽃 피운 백제에 관해 우리 콩알이랑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녀석들도 너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이야기 다른 편도 나오면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은 백제, 신라처럼 한 나라를 집중적으로 알아보기 때문에 그 역사에 대해서 깊히 들어다보게 되고 잘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섞여져 있으면 집중이 잘 안 될 때가 있는데 우리나라 이야기에는 그러한 단점이 없는 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기 백제 정말로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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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교육
이명경 지음 / 북아이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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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스스로 하는 아이 만든다. ※ 자존감 교육은 행복과 성공의 핵심 키워드이다.


자존감 교육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요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자존감 교육이 아닐까? 싶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말하게 되었다. 부모인 내가 어렸을때는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서 어른의 자존감에 대해서 생각했던적이 없었던것 같다. 새로운 개념이 트랜드화 된 것 같다.


  많은 부와 성공을 달성한 사람들도 그 목표점에 다달았을때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공부를 잘하면 행복할텐데, 좋은 회사에 취직하면 행복할텐데 등의 조건을 걸어놓고 달성하면 나는 행복할 것이라는 환상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흔히 성공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실수나 감정으로 그 모든 성공들이 물거품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많은 돈을 가지면 행복한줄 알았는데 돈을 가지고 있어도 생을 불행하게 마감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그 수는 점점 많아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가정에서부터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 해답이 바로 자존감 교육이 아닐까? 싶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스스로 믿고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은 자존감이 필요하다고하는데 방법을 모르는 부모님들과 어른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청소년들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자존감 교육에 대해서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자존감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가운 책이다. 마라톤 같은 인생에서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의 인생을 완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해야 한다. 인생은 기쁨과 좌절의 순간이 무수히 반복되어 온다. 기쁨의 순간보다는 좌절과 시련의 순간이 더 자주 반복되다보니 우리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겸손함을 배우게 된다. 그러한 시련과 고통속에서도 이겨내는 사람들의 특별한 무기를 무엇일까? 바로 높은 자존감이라고 한다.


  낮은 자존감을 형성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정적 방법에서 벗어나 높은 자존감으로 인생을 당차게 살아갈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과정의 중요함, 노력의 중요함을 알려주자. 성취 위주가 아닌 과정으로 우리 알게 된 것들과 실패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다음에 더 잘해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찾는 방법을 알려주자.


  자신을 믿는 높은 자존감의 사람들은 자기 내적 기준과, 과거의 나와 달라진점을 파악하면서 성장한다. 외부의 사람들의 비판, 판단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거의 나보다 더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더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중요시 하는 것이다.


  자녀가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 부모 품을 떠나서도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는 높은 자존감을 갖길 원한다면, 자존감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성품과 인관관계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또한 편협한 관점으로 아이의 양육에 임한다면 부모의 낮은 자존감이 아아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저자의 말처럼 낮은 자존감을 가진 부모부터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하고 변화를 맞아야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높은 자존감이 자라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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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왕 속담 따라 쓰기 - 속담을 따라 쓰면 비유와 상징이 저절로! 국어왕 시리즈 9
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 상상의집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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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왕!

속담을 따라 쓰면 비유와 상징이 저절로!


국어왕 속담 따라쓰기 --- 상상의 집에서 새롭게 신간으로 나왔어요. 속담책으로 지식을 쌓고 이해했다면 이제 속담을 쓰면서 활용하는 연습을 해봐요. 하루가 다르게 우리 녀석이 국어왕! 되는 지름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설레고 즐거웠어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①,② 따라 쓰기 책이 나왔네요. 속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 녀석에게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참 활용했던 책이랍니다. 이솝, 인물, 세계명작과전래동화, 역사, 전설, 설화, 탈무드, 성경 등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속담과 고전도 나와요.


  아이의 교과서 연계가 되는 책읽기라 활용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한개에서 두개 정도 읽고 가요. 잠들기 전에 읽어도 좋고, 하루 5분, 10분으로 속담 두권에 실린 100개의 속담을 꿰어보는 거예요.


  책 제목처럼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이 된다고 하네요. 작게 그리고 오랫동안 아이랑 꾸준히 하면 아이의 속담 실력이 달라져 있을것 같은 확신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상상의집 책은 활용하기 좋고, 짧은 시간에 이동중에도 읽기가 편해서 좋아요. 또한 요즘 교과서를 반영해서 스토리텔링 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듣고 개념을 이해하는 식이라서 이야기의 내용과 느낀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와 속담이 연결이 되니깐 아이가 더 신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럼 이제 속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 이제~~탄탄하게 활용하는 방법의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속담책속의 이야기를 잘 듣었던 아이라면 이제 알고 있는 속담을 따라 쓰기로 완성해 보세요. 예전에도 큰소리로 읽고 따라쓰고 하나의 속담을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해서 이해하는 과정에 속해요.


 


지금!! 책 신간 이벤트 기간이라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있답니다.

놓치면 국어왕이 되는 시간이 길어지겠지요.



 


 


  초등2학년 우리 녀석이 책을 받은 날부터 하루에 한장씩 썼답니다. 그리고 이야기 책을 활용해서 다시 읽어보고요. 아~하!! 국어는 이렇게 공부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어를 조금 어렵게 생각해서 엄마가 남몰래 고민이 참 많았어요.

스토리텔링식으로 교과과정이 많이 바뀌면서 통합적 사고도 필요하고, 단순한 암기 지식이 필요한 공부가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요. 변화된 환경에 우리 녀석도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로, 글로 쓰는 연습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속담을 따라 쓰면 비유와 상징이 저절로! ‘비유’를 바꾸어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속담 만들기 놀이는 아이들이 좋아해요. 비슷한 속담을 연결해서 공부 할 수 있고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되지요.


 


  속닥속닥 솜담 공부 더해봐요. 읽고 따라쓰고 보고 자신이 읽은 속담을 가족들 앞에서 발표해보고요. 비슷한 속담을 함께 덩어리로 개념을 묶어서 이해해봐요. 이제 국어가, 속담이 그렇게 어렵지만 않지요. 또한 속담은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기억하기도 쉬워요. 상상의 집~~ 이번 신간도 국어왕으로 가는 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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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 신라 우리나라 이야기 시리즈
서찬석 지음, 우덕환 그림 / 어린른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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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 신라를 만나요.


신라


 


  처음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떠났던 곳이 바로 신라의 옛수도인 경주였어요. 큰 아이가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녀석이 어려서 안고 다녔지만 그래도 즐겁게 경주의 옛도시를 온몸으로 느꼈던 곳이였지요. 엄마인 저도 어릴적에 경주로 수학여행을 여러번 왔던 곳이라 더 많은 것들을 알려줄 수 있었고, 같은 추억을 함께 공유한다는 재미와 설레임이 있었던 여행이였지요.


  큰 녀석이 이제 초등6학년이 되었고 작년에 역사를 공부하면서 아이가 역사에 큰 흥미를 느끼고 즐거운 과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의 입장에서는 뿌듯했어요. 올해는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책은 누나가 동생에게 읽어주고 신라에 대해서 재미있는 설화를 알려주더라고요. 한권을 책으로 신라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눈에 알아보는 신라를 통해서 건국부터 도읍지까지 나라 이름의 변화 왕의 호칭의 변화도 알게 되었어요.

왕의 이의 수가 더 많은 분이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우리 작은 녀석이 한참을 웃었답니다. 옛날에는 이가 많은 사람들이 더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나봐요. 최근에도 경주를 여러번 다녀왔는데 유적지 한곳 한곳 정성껏 구경하기로 했어요.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이야기는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지요. 다른 책이나 노래에서도 알고 있는 이름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신라의 연표를 통해서 흐름을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민족이 세운 우리나라들을 바로 알자는 뜻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역사를 모르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역사는 우리나라를 바로 아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신라는 1천 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답게, 찬란한 역사와 함께 많은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어요.


 


  신라의 계급제도인 골품제도에도 흥미를 보이는 우리 녀석에게 성골과 진골, 그리고 육두품에 대해서 알려주었지요. 누나의 설명이 더하니 아이가 빙그레 웃더라고요. 역사는 역시 이야기를 중심으로 알려주는게 더 기억하기 쉽더라고요. 또한 신라는 불교를 나라의 종교로 삼았어요.


  어렵게 역사 공부하지 말고 신라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사가 수능에 포함 되어서 요즘 과목의 중요성도 높아졌고요. 그 점을 떠나서도 역사는 우리의 뿌리 찾기이고 근본이기때문에 꼭 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야기 하나 하나와 그림과 실사 사진으로 이해하기 쉬워요. 여성이 왕이 였던 시절이 바로 신라시대랍니다. 김춘추와 김유신을 만나볼 수 있어요. 어린 관창과 황산벌 전투까지 한장면 한장면을 엄마와 아이랑 재미있게 읽고 이해했어요. 처음에는 가장 작은 나라에서 시작한 신라. 그러나 김유신처럼 뛰어난 장수와 화랑도 같은 인재가 있었기에,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어요.


  신라에 대해서 책 한권을 통해 여행을 떠나보세요. 하늘의 움직임을 알면 농사질을 때를 알 수 있어서 첨성대에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어요. 직접 보았던 기억도 나네요. 세계가 주목한 문화유산을 찾아 신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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