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 리더십 - 아시아의 위대한 지도자 청소년 멘토 시리즈
유한준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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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멘토 시리즈

Lee Kuan Yew

아시아의 위대한 지도자

리콴유 리더십

Overcome Yourself

- 자신을 극복하라. -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다.

이번에 청소년 멘토 시리즈에서

만나 보았던 싱가포르의 총리 ‘건국의 아버지’리콴유의

휴먼 스토리를 배웠다.

시리즈를 읽으면서 사람이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열정적이고 뛰어난 신념과 그들만의 행동력, 실천력, 리더십이 유독

독보인다. 물론 그에 대한 평가는 두 갈래로 갈리지만 그가 아무것도 없던

땅을 아시아의 강한 부자의 나라로 만들간 이야기는

매력적이다.

작은 영토지만 강한 날! 형편없이 가난한 나라지만 지금은

아시아 최고의 부자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그들의 강점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리콴유의 일대기가 곧 싱가포르의 역사라는 점을 알고 싱가포르의 경제는

물론 국정 운영 전반에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냈다.

아시아의 4룡으로 칭송 받은 그에 이야기는 껌도 씹지 못하게 하는 독재자라는 소리도 있지만,

그의 강직한 성격, 깨끗한 나라의 싱가포르가 떠오른다.

그의 놀라운 집념과 탁월한 지도력, 강인한 의지와 성공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작은 나라의 큰 인물 그의 이야기는 아이와 나에게

인상적이였다.

그의 거침없는 발언, 말, 행보까지 그의 리더십은 강하고 탁월했다.

재미있게 싱가포르의 발전을 배우게 되어서 흥미롭고, 싱가포르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평소에도 있었는데~더 방문하고 싶은 나라이다.

싱가포르의 기적을 보면서 한국의 기적도 떠올랐다. 두 나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북스타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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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표현력 스케치북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2
JK창의연구소 지음 / 생각지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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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2

그리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표현력 스케치북

표현력 스케치북으로 그림을 그리는 하루!!

이 책은 우리 녀석에게 사용하려고도 했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녀석에게 틀에 박힌 그림만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부분을 주고 전체를 생각하는 상상력을 만들어 주는 연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유롭게 한 권을 그리다보면 한 권의 작품집이 탄생 되겠구나!

정해진 틀을 벗어나서 창의력과 두뇌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겠구나!!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미술처럼 좋은 도구가 없다고 하네요.

유창성, 융통성,독창성까지!!

지금까지 아이도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 지도를 받고 있는데요. 만들고, 그리고, 자신의 생각으 그림으로 맘껏 표현하는 연습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폭발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표현하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요.

아이들 미술 활동 집에서도 간단하게 도울 수 있겠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우리가 상상하는 우주가 만나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일부를 이용해서 전체를 완성해 가는 주도적

그림 그리기가 되겠네요.

뒤로 가면 미술 작품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작품이 수록 되어 있고,

자신이 그리는 해바라기 그림은 어떤 그림이 될까?

호기심도 생기네요. 다양한 주제와 그림 접근법이 재미있네요.

자신을 표현 하는 연습을 그림으로 충분히 그리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즐거운 그림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신나네요.

생각지도 출판사의 책지원을 무료로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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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학생부 & 자소서 - 자소서의 신이 만든 만점 학교생활기록부 & 자기소개서 (학생부종합전형 완벽 준비서)
배영준 지음 / 키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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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학생부 &자소서

명문대 합격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7단계 클리닉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학교생활기록부 등 자기소개서 , 진로,

적성, 자신의 꿈 등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

생각할 것도 많다. 챙겨야 할 것도 알아야 할 것들 투성이다.

무엇부터 시작할까?

이번 책은 자꾸만 변화하는 입시제도 속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잘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궁금 했지만 잘 몰라서~~도와줄 수 없었거나, 잘못 준비하고 있다면 꼼꼼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대응하자.

평가가가 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가 되도록 관리하자.

글자로 평가되는 학교생활기록부다.

출결상황은 성실성의 척도이고(질병 사유는 꼭 기입하기, 무단 결근은 성실성을 의심 받는다. )

, 수상경력에 따른 학과 선택(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눠 보자.),

자격증 및 인증 취득 상황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사례 분석까지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 부모와 학생이 이해하기 편했다.

학생을 잘 기록하고 관찰해주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 취득한 자격증 및 인증은 입력 할 수 없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 취득한 자격증 및 인증만 가능하다.

거기에 맞게 준비하면 좋겠다. 우리 녀석은 미리 준비했던 자격증의

급수를 높이는 방법으로 다시 고등학교 때 시험을 한 번 더 보려고 한다.

나머지 부분도 고등학교 때로 미루었다.

일단 자격 시험보다 학교 공부가 더 우선이다. 많이 변화는 입시제도,

상황에 맞게 흐름에 맞게 잘 대처하고 준비하자.

전공과 밀접한 진로 설계, 자신만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게 자기소개서 쓰기~까지 사례와 분석을

잘 해놓아서 이해도 쉽고, 천천히 자신을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을 즐겁게

설계해 보자. 스스로의 활동에 대한 자신의 평가는 금물,,평가자에게 맡기자..

사소한 실수는 없는지, 잘못 알고 있는 오류는 없는지, 잘된 사례를 분석하면서 나의 것은

잘 챙기고 있는지 꼼꼼하게 되돌아보고, 준비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

정말 필요한 정보만을 내 아이를 위해서 잘 정리해 놓은 듯 하다.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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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흔, 붙잡아주는 화두
이지형 지음 / 흐름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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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흔, 붙잡아주는 화두

마흔이 되기 전의 길목에서~ 삶에 대해서도

그리고 나에 대해서 ~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흔들리는 마흔, 붙잡아주는 화두.

우리의 삶의 화두는 무엇인가?

아니, 내 삶의 화두는 무엇일까? 나의 삶을 흔들리게 하는 것들로 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아니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이 책은 자질구레하게 챙길 일은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만 늘어날 때

곁가지 다 쳐내고 딱 하나만 붙들고 살자! 라고 말한다. == 책 표지

그래~~ 딱 필요한 것들만 붙잡자.

이 글이 눈에 확 들어왔다.

지금 이 순간 아주 소소한 작은 일들로 부터 내 삶의 의미를 알고, 찾자.

읽으면서 진지한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게

아주 간단 명료하게 진리에 가까이 가는 것 같기도 하다.

내 발밑이 천국이다. 삶의 비밀~,

이러쿵저러쿵 헛생각하지 않으면,

( 조주가 스승 남전에게 물었다.

“어떤 것이 도입니까?

남전이 답했다.

“평상심이 도이니라.”), 깨달음은 시장통에도 있다.

진정으로 절실한가, 삶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렵다.

언제나 간단치 않다. 그러니 그래도 살아내야 하는 것이 삶인것 같다.

늦은 밤 조금씩 소리내서 읽었던 책이다.

그래서 다른 책에 비해 조금 오래 걸렸다.~~읽고 생각하고, 떠오르는 나의 잡념을

잠재우고, 다시 생각하기를 여러번~~읽고 난 후가 더 가벼워지는 책이다.

내 안에 있던 쓸모 없는 고집, 아집, 잡념을 조금씩 버리는 시간들이였다.

흔들린다고 계속 주저하고, 넘어질 수 없듯이~

이제는 내 걸음으로 걸어가고 싶다.

당신의 삶에 화두를 찾아가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덮는다.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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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나무 - 그림 문자로 풀어내는 사람의 오묘한 비밀
랴오원하오 지음, 김락준 옮김 / 아템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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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나무

그림 문자로 풀어내는 사람의 오묘한 비밀

중학생 딸 녀석이 오랜만에 한자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엄마인 저도 옆에서 분주하네요.

마음만요. 아이가 공부한것 들어주고, 물어봐주고 그 정도지만,

이번에는 조금 어렵네요.

초등학교 4학년까지 교육 급수 준비 했었는데~~중학교

올라와서 한자 과목을 공부하면서 다시 한자 자격증 도전하게 되었네요.

너무 쉬었는지,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도 다시 정리해야 되네요.

마침 한자나무 책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재미있게 한자의 생성 원리를

그림을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한자가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과목이였나?

싶네요. 이 책은 중국 500년 지혜의 근본, 한자의 생성 논리만 알면 그 뜻을

저절로 익히게 잘 설명해 놓은 책이랍니다.

무작정 외우면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새롭게~~

더 재미있게 공부 하고 싶었어요.

기존 한자 강의도 들으면서 이 책도 틈틈히 보고 있어요.

우리 녀석이요~~

저도 옆에서 궁금해서 매일 조금씩 함께 보내요~

그럼 아들자와 손자 손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요?

아들 자에 두 발이 묘사 되지 않은 것은 아직 독립적이고,

자주적이지 못한 사람을 뜻한다고 하네요. 이 글자는 상형 문자이고요.

아들 자의 사용 단어를 갈래 별로 연결해서 알려주네요. 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빠르게 되네요.

조금씩 배우면서 생성 원리를 그림으로 오래 기억해 보아요. 어렵던 한자가 조금은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한자를 갓 입문 한 학생들에게 한자의 이야기와 뜻

그리고 문화를 함께 알려주네요.

한자 꼭 필요한 녀석이라 잘 챙겨 갈 수 있겠네요~~

이번 중학교에서도 한자 시험을 잘 볼 수 있었는데요. 시간이 여유 있는 초등학교 때에

틈틈히 익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템포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홍보 및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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