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불장난은 거기까지 - 뉴 루비코믹스 2454
마츠모토 미코하우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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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채라는 작품의 스핀오프인거 알고 보는게 더 좋구요~ (몰라도 대충 이해는 다 됐던거 같은데 야채 외전이 있다보니... 외전도 본편 내용 모르고 봐도 되긴 해요)

각기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가를 맡은 담당자 둘이 같이 작가를 만나러 왔다 돌아가는 길에 태풍을 만나 호텔로 피신했다가 관계를 맺는 걸로 시작하는데요...

첨에 공이 너무 친절하달까 상황 중계... 내지는 안내(?)를 너무 상냥하고 세세하게 해서 조금 당황...ㅋㅋㅋㅋ 능욕은 아닌데... 아니긴 한데... 아까 거길 문지를게요 좀 더 세게 찌를게요 이러면서 해욬ㅋㅋㅋㅋ 아니 능욕이 맞는 것도 같고... 쨌건 취향에 맞다면 즐길 수 있습니다.

수는 감정에서 피하려하고 공은 맹목적이 되어가는 느낌으로 큰 고비는 없이 이어집니다~ 아주 약간의 삽질 정도?
적당히 야하고 달달하고 존댓말공 보고싶은 분에게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씬 비중이 높고, 따져보면 수위도 꽤 있는 편인데 왜인지 그렇게까진? 싶은게 이 작가 특징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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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불장난은 거기까지 - 뉴 루비코믹스 2454
마츠모토 미코하우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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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야채의 스핀오프? 인가봐요. 불장난은 거기까지 본편은 전작을 안읽어도 괜찮지만, 뒤에 아름다운 야채 외전(거의 씬이지만..)이 있어요. 전작 읽으신 분에게 더 재밌을 듯! 본편은 불장난을 계기로 연애까지 가는 나름 달달한 내용입니다. 전작도 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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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저쪽의 사람 (한정판)
우에노 포테토 / 조은세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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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x아싸 조합으로 sns에서 우연히 알게돼서 만나기 시작하는 내용인데, 음... 재미없는건 아닌데 미묘하네요. 감정선도 알락말락... 어느 한쪽이 적극적이라거나 뭔가 큰 사건이 있는게 아니고 둘 다 지지부진해서 좀 미적지근하게 전개되는 느낌이 있어요. 얼굴 본 것도 트위터에서 알게된지 5년만인 것만 봐도ㅎㅎ 둘 다 느릿느릿함
보통 이런 조합에선 서로가 서로에게 비어있던 부분을 채워주는 관계인게 클리셰인데 이 둘은 이런게 있는듯 없는듯 미묘하네요. 현실에선 아싸인데 트위터에서 정신승리도 좀 하고 쎈 척도 하는(한마디로 찌질한) 수 캐릭터 묘사는 진짜 잘 된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좀 밍숭맹숭한 맛? 근데 그게 매력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뭐 둘이 이런식으로 오래 사귀긴 할 것 같음.

아 전령가기도 해서 씬은 없구요
초기 특전에 위/아래로 포지션 파악만 짐작 가능하지 내용 없는 4컷 있었던게 전부니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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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시트러스] 사랑을 할 생각은 없었다 - 시트러스 코믹스
스즈마루 민타 지음 / ㈜에이블웍스C&C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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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진짜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
순간적으로 공감성수치 올 때가 있긴 한데 요시노가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서 어느순간 요시노에 감겨있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한 외모, 일 잘함, 착함, 직접 싸는 도시락도 대단하다고 하고, 잘 때는 단정하게 잠옷 단추 끝까지 채우고 눕는 그런 남자와 인기많은 인싸형 대학생 조합이구요~

자신이 게이인지 자각한진 오래됐지만, 이상한데서 서툰 타입이라 게이바같은데는 생각도 못하고 살던 요시노가, 생일을 맞아 충동적으로 처음 게이바 가서 처음 만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어느새 사랑까지 하는 내용이에요~~
직장에서의 모습은 완벽 그 자체인데 사실은 사람 관계에 서투르고 소심한 면도 있고 그래서 때론 돌발적인 행동도 하는게 진짜 너무 귀여움ㅠㅠㅠ


뒷 얘기가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요시노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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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드레시 리버스 (총3권/완결)
김다윗 지음 / 모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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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의 우연히 스쳤을 뿐인데 너무 인상적이었던 남자가 회사 신입이었다. 


-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겠네요!

둘 다 원래 게이가 아니라, 남자에게 끌린건 서로가 처음이었는데 큰 어려움 없이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이어지게 됩니다. 둘의 시점을 오가면서 보여주는데 둘의 이름이 우동주랑 주세영이라ㅋㅋㅋㅋ 이름 장난이 인상적이었네요. 합쳐서 우동주세영ㅋ...


커플 성사는 생각보다 금방 되구요, 그 뒤의 에피소드가 더 주가 되네요. 다 큰 어른들이 옷만 멀끔하게 차려 입었을 뿐, 처음 연애하듯 구는게 귀여웠어요~ 

다만 시점을 반복해서 보여주는데, 몇몇 구간은 장면이 중복돼서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네요~


우동주가 저한텐 좀 얄미운 캐릭터였는데ㅋㅋㅋ 밉진 않더라구요. 엄청 치대긴 하는데 노력(?)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사내연애, 연하연상, 일상, 오피스, 이런 키워드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아, 조금 딴소리지만... 주세영이 원래부터 옷에 관심 많고, 엄청 신경써서 입어서 평소에도 대부분 양복 입고 출근하는데~ 제가 아는 프로그래머 중에 양복 입고 출근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처음엔 좀 신경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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