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 -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상)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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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가 벌써 9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에 한달음에(?) 이렇게 만나보았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사건해결을 위해 직접 참여하다보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역시나 그것에 커다란 재미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 ​ ​ 이번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권에도 역시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도구인 카트리의 돋보기가 함께합니다. 초판 특별 부록으로 이번에는 추가로 한정판 원형 데코 스티커가 포함되어있어요. ​ 투니버스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을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을 위한 학습만화로 읽으니 반갑습니다. ​ ​ ​ ​ 이번에는 일곱 명의 부호와 레이튼에게 도착한 한장의 초대장으로 시작됩니다.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을 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 런던 최고의 부호왕이 남긴 유산을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서 수수께끼 게임의 승자에게 모두 넘겨준다고 적혀있는 초대장에 모두들 들떠서 초대에 응하게 되고야 맙니다. ​ ​ ​ ​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9권도 역시나 발랄하고 아름다운 카트리와 일행이 함께 움직이게 되지요. 저는 이들 중에서 강아지 셜로가 가장 귀엽습니다...ㅎㅎ 똑똑한데다가 말도 잘하지요...ㅎ 이런 강아지가 있으면 집에서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책을 읽을 때마다 주책없이 강아지 셜로를 보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 ​ ​ ​ 아무튼 수수께끼를 풀어서 대부호가 가진 재산을 물려받으려는 욕심(?)에 승부욕을 불태우며 카트리에일도 대부호 아란데일의 저택에 가게 됩니다. 과연 카트리에일은 게임의 승자가 되어 대부호의 재산을 획득하게 될까요? 아마도 참가자가 여러 명인만큼 상금을 향한 각자의 열망도 상당하리라 예상됩니다. ​ ​ ​ ​ 초대장을 받고나서 파론 아란데일의 저택에 도착한 카트리에일과 일행들은 같이 초대장을 받고 함께 게임을 겨루게 될 초대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런던의 시장, 가스펙 상사의 대표, 통 롤러 그룹 회장, 옥토버 조선소 대표, 미식가이자 동물애호가는 물론이고 퀸트 가의 상속녀까지 참여하게 되지요. ​ ​ ​ ​ 여덟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수수께끼 게임에서 세 가지 수수께끼를 맞추는 참가자에게는 유산을 물려주겠지만 모두 틀리는 사람에 한해서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합니다. ​ 역시나, 세상 쉬운 게 없었습니다...🤔 카트리에일을 비롯한 나머지 일곱명의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다들 자신이 가진 비밀들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참가하겠지요?! ​ ​ ​ ​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책을 읽다보면 학습만화이지만 나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구나... 싶습니다. ​ '희망의 방'에 들어가서 글자가 뒤섞여있는 암호를 풀어야하는 참가자들 무척이나 어려워보이지만 우리에게는 카트리 돋보기가 있습니다..ㅎㅎㅎ!!! 돋보기를 이용하면 뒤섞인 글자 속에서 필요한 결정적 힌트를 얻을 수가 있답니다. ​ ​ ​ ​ 막내는 이것을 보고 어찌나 신기해하던지..ㅎㅎ 어?! 그런데 1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수수께끼가 숨어있는 빛나는 방에 들어가서도 역시나 연속해서 카트리는 정답을 맞추지 못하게 됩니다. ​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9권까지 읽으면서 이렇게 정답을 맞추지 못하는 카트리에일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요...ㅠㅠ 급기야 카트리에일은 10여년 전에 일어난 자신만 모르는 사건으로 수수께끼 게임을 포기하겠다고 선언을 하게 됩니다. ​ ​ 접기/펴기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 ​ ​ 이런! 이번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9권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 참가하였던 수수께끼 게임을 포기하겠다고 하다니요?! ​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요?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을 위한 재미있는 학습만화! 아무래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흥미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밖에도 자유롭게 나가지 못하는 요즘, 딱!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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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주스 - 봄 아이세움 그림책
문채빈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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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정말로 귀여운 순수 창작동화 한편을 또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 깜찍함이 가득한 '구름주스' 입니다.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제 마음도 사로잡은 정겨움이 가득한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네요. ​ ​ ​ ​ 이번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 구름주스에는 초판 한정으로 캐릭터 스티커가 책과 함께 랩핑되어져 있습니다. 순수 창작 동화와 귀여운 스티커가 함께하는 초판 한정의 즐거움도 이렇게 맛봅니다. 표지부터 미소짓게 만드는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예쁜 동화책을 읽어봅니다. ​ ​ ​ ​ 봄바람이 살랑살랑~★ 그러고보니 COVID-19만 아니었다면 벌써부터 아이들과 공원이며 바깥 나들이에 여념이 없을 시기가 지나도 한참 지났었네요. ​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로 대신 맛보는 봄의 정경이 참으로 즐겁게 느껴집니다. 순수 창작 동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보는 즐거움도 구름주스를 읽는 또하나의 재미입니다. ​ ​ ​ ​ 공원에 가니 놀거리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생쥐 형제들 역시 솜사탕 장사는 까맣게 잊고 어느새 놀이에 열중해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축제라 그런지 낭만마을 동물들과 이웃마을 동물들이 모두 모여 신나고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에 그만 일곱 마리의 생쥐 형제들도 같이 놀고 있어요. ​ ​ ​ ​ 하긴, 저같아도 이런 즐거운 광경을 보면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물풍선도 던지고, 신나는 이런 순간을 그림으로도 남깁니다. ​ 그 어렵다는 저글링도 함께 해보고 알록달록 풍선도 하나씩 사서 들고 일곱 마리 생쥐 형제들은 모두 신났습니다. ​ ​ ​ ​ 저희 막내도 이 광경에 풍덩 빠져서 가까운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가고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COVID-19가 여전히 기세등등하게 전국에서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는 바람에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어 아직은 좀더 미래에나 이러한 축제에 다시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 ​ ​ ​ 그러고보니... 일곱 마리 생쥐들...;;; 축제에서 솜사탕을 만들어서 판다고 했었는데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마침 딱! 맞게 놀고나서 기억이 난 것 같습니다...ㅎㅎ ​ 먹거리 마당에 용케 자리를 잡고나서 이제부터 솜사탕을 만들려고 하네요. 그나저나 솜사탕은 만들 줄 알까 싶네요. ​ ​ ​ ​ 다행히 준비해 온 낭만설탕 표지에 솜사탕 만드는 방법이 적혀 있는 것이 보여요. ​ 가장 먼저 솜사탕 기계를 준비하고 뜨거워진 기계에 설탕 한 스푼을 넣고, 설탕이 실로 변해 설탕 구름이 될때까지 기다린 다음, 뭉게뭉게 만들어진 설탕 구름을 긴 막대기에 한쪽 방향으로 돌돌돌돌 감으면 완성된다고 해요! ​ 그런데 이번 순수 창작 동화 제목은 '구름주스'아니었던 가요? 솜사탕이 어떻게 주스가 되는 걸까요? 궁금해집니다. ​ ​ ​ ​ 우왓! 정말 커다랗고 예쁜 솜사탕이네요! 그림만으로도 너무나 반가와하며 손바닥을 대어보는 막내는 이 책에 나온 솜사탕이 정말로 예쁘다고 합니다. 순수 창작 동화 '구름주스'로 만나게 되는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는 읽으면서 계속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 일곱 마리 생쥐들과 함께 즐거운 모험을 떠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어 읽는 내내 재미 속에 풍덩! 허우적거립니다. ​ ​ ​ ​ 어?! 갑자기 분위기가 급변하네요. 이런이런! 솜사탕이 폭발하고 만걸까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 생쥐살려! 하면서 하늘로 솜사탕을 타고 치솟고 있어요! ​ 아앗! 큰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읽으면서도 궁금증을 계속 자아내는 재미있는 순수 창작 동화 '구름주스'는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의 반가운 시작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1편에 이어 2편, 3편까지 쭈욱~! 나오면 정말정말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그나저나... 이 이야기 어떻게 끝날까요?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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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 1 : 문제없어! 학교생활 고민 해결 1
가지쓰카 미호 지음, 쓰보이 히로키 그림, 우민정 옮김, 이은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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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로나때문에 늦추어진 개학이 오히려 더욱 걱정이 되어지는 요즘입니다. 늦어지는 새학기 덕분에 교우관계는 물론, 학교생활 적응은 어쩌나... 그러한 학부모로서 염려가 뒤따를 수 밖에 없는데요. 늦어진 만큼 짧아진 학사 일정이 되려 아이들간의 우정을 쌓아가는 시간마저 짧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고민해결1.문제없어!학교생활 때마침 만나는 이런 책은 참 반갑더라죠. 항상 새학기가 되면 걱정되어지는 부분은 학교생활 적응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도움을 주면 될지... 엄마로서 늘 좋은 말로 격려해주고 싶지만 이미 경험해본 엄마의 입장에서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때문에 아이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기 정말로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고민해결1.문제없어!학교생활 이 책이 너무나도 반가운 것 같기도 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말을 건네고 친구 한명도 못사귀면 어떻게 하지? 하는 소소한 것 같으면서도 아이에게는 심각할 수도 있는 걱정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엄마로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진작 이런 고민해결1.문제없어!학교생활 같은 책이 있었더라면 정말로 좋았을텐데... 솔직히 저 역시 학창 시절에 이런 고민을 안해본 적이 없기에 공감하기도 해요. 학교에 가서 나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으면 어쩌지? 밥은 누구랑 먹지? 쉬는 시간에 누구랑 이야기하면 될까? 등등 평소에는 그냥 사소한 모든 것들이 새학기가 되어 새로운 만남에 부딪히게 되면 모든 것이 새삼스럽게 낯설어질 수 밖에 없는 느낌이지요. 그때 어떻게 했더라... 기억을 떠올리려해도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엄마에게는 그저 경험적인 조언 정도 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다가감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겪을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반복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경험적 수치가 적은 아이들에게는 그러한 환경이 너무나도 공포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기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저는 무척이나 공감되고 아이들에게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조언을 해줄 조력자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교우관계의 모든 것을 '글'로 배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경험'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아직 경험하기 전인 아이들에게 사회적인 변화가 가져다주는 낯설음은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너 혼자만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고 모두다 느끼는 두려움이지만 그런 무서움을 이겨내고 다가섬으로서 극복해나가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 점점더 사회성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이 되어가고 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대인과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무시하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실제로 부딪혀가면서 깨달아가면 좋겠습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은 그러한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가 받을 상처가 조금 더 작아지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학교생활 적응 뿐이겠습니까... 살아가다보면 어른이 되어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해가는 도중에 부딪히게 될 수많은 경험 속에서 받을 수 밖에 없는 마음의 상처가 부디 작아지길 바라는 것은 부모로서의 간절함이기도 합니다. 무난하고 무탈한 학창생활, 직장생활, 대인관계가 이루어지는 모든 사회생활 속에서 굳건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고민해결1.문제없어!학교생활에 담겨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무작정 좋은 일만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런 사회적인 상처는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마음 속에 그리 오래 남지않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 학교생활 적응도 원만하게, 앞으로의 모든 사회적 관계 형성도 원만하게 이루어지기를 고민해결1.문제없어!학교생활 책으로 조용히 바래본다면 제가 이책에 너무나도 기대를 크게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내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소심하게 다가갈 미래적 관계가 아님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저의 기대는 고민해결1.문제없어!학교생활이 작은 씨앗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있어 앞으로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적응에 필요한 조그마한 용기로 발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용기있게 살아가기를... 대인관계에 있어 상처받기를 두려워하기 말기를... 때로는 눈물지으면서도 상심하지 않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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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2
팝콘스토리 지음, 한현동 그림, 당병배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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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세계 마천루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이면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건축학이 숨겨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멋있는 모습 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2를 통해 알아봅니다. 단순한 학습만화인 것 같은데 알고보면 세계 마천루 속에 숨겨져있는 안전과학과 건축학까지 알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2 본격 에듀테이먼트 만화 서바이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는 살아남기 시리즈는 과학 속에 숨겨진 또다른 면모를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높디 높은 세계 마천루를 보면 항상 감탄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지요. 이렇게 높은 건물은 도대체 어떻게 세워지는 것이고, 어떻게 관리가 되어지는 것일까 늘 궁금한데요. 알고보니 이러한 궁금증 뒤에는 항상 수많은 사람들의 과학적 노력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2는 지난 번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지오와 친구들이 발견한 폭탄으로 인해 테러범의 협박전화가 실제상황임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지요. 최악의 상황까지도 상상하고 있는 모두에게 테러범의 요구 조건을 절대로 수용하기 어려운 마사장은 독자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모두를 더더욱 걷잡을 수 없는 위험 속에 빠뜨리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데요. 테러범의 요구는 어이없게도 오픈식을 연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한 폭탄 테러범의 요구치고는 다소 가볍다는 느낌이 들지만 마사장의 입장에서 오픈식 연기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나름 절명의 상황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고층건물은 마사장 평생의 꿈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오픈식 행사 연기는 마사장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그러다 하늘에서 접근하는 헬리콥터를 발견하고 극단적으로 행동을 하고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지오와 친구들은 어떻게 해서든 극단적인 사태로 발전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서로 강구하게 됩니다. 영리하게도 폭탄테러의 상황을 알리고 급박한 현재 상태를 전달하게 되지요. 사실 고층건물들은 이러한 테러는 물론 수많은 자연재해까지도 대비하여 과학적인 설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실제 우리나라 고층건물의 대명사인 63빌딩의 총괄재난 관리자이셨던 당병배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소방설계, 감리, 점검과 건축물 운영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이 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높고 커다란 건물은 화재나 지진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항상 해야하는데요. 태풍이라던가 해일 등까지도 바닷가 근처의 건물들은 특히 준비해두어야할 상황이라고 하지요. 더우기 세계 마천루 등은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기에 테러의 표적이 되기도 하여 무엇보다 안전에 만반을 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2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비상상황에 관한 실감나는 예를 통해 어떻게 안전 사고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며 대책을 세워야하는지 알 수 있지요. 특히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세워지고있는 수많은 고층건물들을 생각해보면 이런 지식들은 앞으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역사적으로 고대의 고층건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으며 역사적인 사건과 사고들은 물론이고 안전 사고 수칙과 행동요령, 건물과 바람과 같은 역학적인 건축 기술까지도 포함한 관련 지식들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 마천루 속에 숨겨진 과학을 알아보며 인간 노력의 위대함과 자연을 향한 경이로움에 대해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항상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는 살아남기 시리즈! 이번에도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2는 세계 마천루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라운 지식을 담고 있어 아이에게 유익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학습만화가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듯한 살아남기 시리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많은 살아남기 시리즈를 통해 몰랐던 수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더더욱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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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4 흔한남매 4
흔한남매 원작,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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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 중에서도 막내가 특히나 너무 좋아하는 흔한남매 4권이 나왔어요. 가급적이면 이 시리즈 후속이 나오면 얼른얼른 선물로 줘요. 항상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웃음 폭탄 에피소드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리라 기대됩니다. ​ ​ ​ ​ 만화책이지만 아이들에게 해롭지않고 건강한 웃음 폭탄 에피소드가 가득한 흔한남매 4권. 역시나 이번 편도 튼튼한 하드커버로 쨔잔~!하고 등장해주었습니다. 겉표지부터 배려심 가득한 책이지요. 보통 재미있는 만화책들은 아이들이 노상 들고나니면서 읽기때문인지 금세 표지가 너덜너덜~ 찢어지기 일수더라죠...;;; ​ 그런 걸 생각해보니 매번 이렇게 딱딱하고 튼튼한 하드커버로 나온다는 점마저도 상당한 배려심 같이 여겨지기도 합니다. ​ ​ ​ ​ 둘의 실물을 보면 제가 처음에 EBS에서 별난남매 시리즈로 봤을 때가 생각나요. 아니... EBS에 왜 이런 이야기가?!!! 하면서 처음에는 의아해했었는데요...ㅎㅎ 한번보고 두번보고... 아이들과 보다보니 어느새 웃음 폭탄 에피소드에 점점 빠져드는 저를 만나게 되었더랍니다. 결국 흔한남매는 저에게도 재미있는 현실남매가 되었어요. ​ ​ ​ ​  "엄마! 나 이거 비슷한 이야기 봤었요!" 너무나도 반갑게 너튜브 에피소드 중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봤다고 하는 막내입니다..ㅎㅎ 항상 다음 권을 기다리는 애독자이지요. 어쩜 이 둘은 이렇게 건전하게 재미있을까... 생각해보니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나왔던 개그맨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으면서 나름 열심히 자리를 잡은 분들이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 ​ ​ 이분들의 착한 웃음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이번 책도 즐겁게 읽기 시작합니다. ​ 첫번째 에피소드는 '다이어트'에 관한 것이네요. 아... 요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시다시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다보니 바깥 외출을 모두들 꺼리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 아무래도 집안에만 있으면서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으며 집에만 가만히 있다보니 확진자 피하려다 확!찐자 되고있다는 우스개 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ㅠㅠ ​ ​ ​ ​ 이 둘의 에피소드를 보니 왜 이렇게 공감이 확! 되는지...ㅎㅎ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꼭 시작이야! 그리고 내일이 되면 앞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나를 위한 위로, 또 내일이 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마지막 선물을 줘야지! 등등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씩 이틀씩 결의와 다르게 미루어지게 되는 모습이 저와도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남모를 괜한 죄책감마저 드는....ㅠㅠ) ​ ​ ​ ​ 이처럼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늦어진 다이어트는 결국 두 남매들의 확! 늘어난 몸무게로 증명(?)이 되어버리는데요...ㅎㅎ 이 둘은 결국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요? ​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커다란 웃음과 공감을 얻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재미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 ​ ​ ​ 몇개의 웃음 폭탄 에피소드가 끝나게 되면 이렇게 막간(?)을 이용한 종이놀이가 펼쳐져요. 미로찾기, 숨음그림 찾기, 틀린그림 찾기, 짧은 툰, 그리고 간단한 요리까지! ​ 흔한남매 책 속에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까지 들어있어 아이들이 요즘같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진심으로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 ​ ​ ​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는 토닥토닥 공감과 웃음! ​ 웃음 폭탄 에피소드가 귀여운 에이미와 으뜸이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 매번 에이미를 괴롭히는 으뜸이의 모습, 때로는 복수를 꿈꾸는 에이미의 모습에 정말 현실남매의 모습같아 보이지요. ​ 흔한남매는 지루한 일상 속에 재미를 가져다주는 작은 기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ㅣ ​ ​ ​ ​ 가장 비슷한 흔한남매 웃음 폭탄 에피소드를 찾아서 보기도 하였습니다. 막내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둘의 모습에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 아무생각없이 마음편하게 보고 읽을 수 있는 두 현실 남매의 보고 있으면 저도 참 즐겁습니다. 당분간은 꼭 지켜져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깥 외출이 걱정되는 요즘에 이런 책은 작은 활력소가 되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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