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주스 - 봄 아이세움 그림책
문채빈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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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정말로 귀여운 순수 창작동화 한편을 또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 깜찍함이 가득한 '구름주스' 입니다.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제 마음도 사로잡은 정겨움이 가득한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네요. ​ ​ ​ ​ 이번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 구름주스에는 초판 한정으로 캐릭터 스티커가 책과 함께 랩핑되어져 있습니다. 순수 창작 동화와 귀여운 스티커가 함께하는 초판 한정의 즐거움도 이렇게 맛봅니다. 표지부터 미소짓게 만드는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예쁜 동화책을 읽어봅니다. ​ ​ ​ ​ 봄바람이 살랑살랑~★ 그러고보니 COVID-19만 아니었다면 벌써부터 아이들과 공원이며 바깥 나들이에 여념이 없을 시기가 지나도 한참 지났었네요. ​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로 대신 맛보는 봄의 정경이 참으로 즐겁게 느껴집니다. 순수 창작 동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보는 즐거움도 구름주스를 읽는 또하나의 재미입니다. ​ ​ ​ ​ 공원에 가니 놀거리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생쥐 형제들 역시 솜사탕 장사는 까맣게 잊고 어느새 놀이에 열중해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축제라 그런지 낭만마을 동물들과 이웃마을 동물들이 모두 모여 신나고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에 그만 일곱 마리의 생쥐 형제들도 같이 놀고 있어요. ​ ​ ​ ​ 하긴, 저같아도 이런 즐거운 광경을 보면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물풍선도 던지고, 신나는 이런 순간을 그림으로도 남깁니다. ​ 그 어렵다는 저글링도 함께 해보고 알록달록 풍선도 하나씩 사서 들고 일곱 마리 생쥐 형제들은 모두 신났습니다. ​ ​ ​ ​ 저희 막내도 이 광경에 풍덩 빠져서 가까운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가고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COVID-19가 여전히 기세등등하게 전국에서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는 바람에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어 아직은 좀더 미래에나 이러한 축제에 다시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 ​ ​ ​ 그러고보니... 일곱 마리 생쥐들...;;; 축제에서 솜사탕을 만들어서 판다고 했었는데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마침 딱! 맞게 놀고나서 기억이 난 것 같습니다...ㅎㅎ ​ 먹거리 마당에 용케 자리를 잡고나서 이제부터 솜사탕을 만들려고 하네요. 그나저나 솜사탕은 만들 줄 알까 싶네요. ​ ​ ​ ​ 다행히 준비해 온 낭만설탕 표지에 솜사탕 만드는 방법이 적혀 있는 것이 보여요. ​ 가장 먼저 솜사탕 기계를 준비하고 뜨거워진 기계에 설탕 한 스푼을 넣고, 설탕이 실로 변해 설탕 구름이 될때까지 기다린 다음, 뭉게뭉게 만들어진 설탕 구름을 긴 막대기에 한쪽 방향으로 돌돌돌돌 감으면 완성된다고 해요! ​ 그런데 이번 순수 창작 동화 제목은 '구름주스'아니었던 가요? 솜사탕이 어떻게 주스가 되는 걸까요? 궁금해집니다. ​ ​ ​ ​ 우왓! 정말 커다랗고 예쁜 솜사탕이네요! 그림만으로도 너무나 반가와하며 손바닥을 대어보는 막내는 이 책에 나온 솜사탕이 정말로 예쁘다고 합니다. 순수 창작 동화 '구름주스'로 만나게 되는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는 읽으면서 계속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 일곱 마리 생쥐들과 함께 즐거운 모험을 떠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어 읽는 내내 재미 속에 풍덩! 허우적거립니다. ​ ​ ​ ​ 어?! 갑자기 분위기가 급변하네요. 이런이런! 솜사탕이 폭발하고 만걸까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 생쥐살려! 하면서 하늘로 솜사탕을 타고 치솟고 있어요! ​ 아앗! 큰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읽으면서도 궁금증을 계속 자아내는 재미있는 순수 창작 동화 '구름주스'는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의 반가운 시작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1편에 이어 2편, 3편까지 쭈욱~! 나오면 정말정말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그나저나... 이 이야기 어떻게 끝날까요?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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