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이별입니다
나가쓰키 아마네 지음, 이선희 옮김 / 해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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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 장르를 안읽은지가 상당히 언제였더라 싶을 정도로 오래된 편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어른이 되고나서 현실이 더 소설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직후부터인 것 같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잔하게 스며들어 잠시 여유를 만들어가며 인생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설 한권을 읽습니다. ​ 흥미로운 창작소설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 ​ ​ ​ 이 글을 쓴 작가께서는 출판사 소설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하셨다고 하네요.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바로 이 창작소설을 통해서 수상하시고 바로 출간하셨다고 해요. ​ 남편 분을 사랑하셨는지 남편의 기일에 속하는 달인 음력 9월을 의미하는 長月과 하늘의 소리를 의미하는 天音을 합쳐 만든 필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 ​ ​ 이야기의 시작은 언니와 자신의 이름에 관한 것으로 조용하게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구직활동 중에 우연하게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기점으로 창작소설 한편이 전개되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학졸업을 앞두고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춘들은 우리나라만이 아닌가봅니다. ​ 아무튼 주인공 '미소라'는 취준생으로 약간의(?)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데요. 우리나라같으면 무당이 될 팔자(?)라고 했음직한 '영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 ​ ​ 이른바 죽은 사람을 느끼고 때로는 가시적으로 볼 수도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이상하게 여길까봐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비밀로 하였다고 해요. ​ 평소에는 언니의 영이 항상 자신의 가까이에 있다고 느끼고 있는 미소라는 우연하게도 '반도회관'이라고 하는 장례식장에서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전에도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네요) ​ ​ ​ ​ 신기하게도 장례식장이 배경이 되고있는 이 소설은 어쩌면 자신의 남편을 잃었던 경험이 함께 우러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영을 느끼기도, 때로는 보기도 하는 자신의 능력으로 살짝 불안하였음에도 쉽게 취직이 안되는 조급함을 잊기 위해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을 환기하려 반도회관에 다니기 시작합니다. ​ ​ ​ ​ 그곳에서 겪게되는 우연한 영적인 경험들 개인적으로는 마치 호텔 델루나의 도서 버전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 물론, 내용적으로는 차이가 많지만 삶과 죽음, 그리고 이승과 저승 간에 미련이 남은 영혼과 남겨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아요. ​ ​ ​ ​ 때로는 삶이, 때로는 죽음이 경유하는 공간인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진행되어지는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실제 장례식장에서 일하였던 경험이 녹아있어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전개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렇게 반도회관에서 일을 하게 된 미소라 그런데 그곳에서 일하는 우루시바라라는 직원은 미소라의 특별한 능력을 금세 알아채고, 사연있는 장례식을 진행하는 업무에 사토미 스님과 더불어 일을 같이 하자고 부탁하게 됩니다. ​ ​ ​ ​ 실제로 귀신이 보이면 어떨까요? 정신의학적으로는 환청과 환시라고 정의한다고 하지만, 현실에는 의학이나 과학으로는 증명하고 설명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기도 하지요. ​ 저는... 귀신이 보인다면... 상당히 몹시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인적없는 밤길을 걷는다고 하면 오히려 사람보다 귀신을 더 반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 ​ ​ ​ "장례식을 돌아가신 분보다 남은 가족을 위한 의식 같네요." ​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죽으면 이생에서 무엇을 더 하겠습니까. ​ 이별을 위한 의식일 수 밖에 없는 장례식 속에서 인생회고의 시간을 가져보게 하는 창작소설 ​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는 제목부터 늘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인간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 ​ ​ ​ 가볍게 읽으면서도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신기한 창작소설 한권이 새삼스럽게 마음 속에 스며듭니다. ​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는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모든 인간들에게 잔잔하면서도 의미있는 나름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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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사우루스 9 - 베베와 ‘마법 골짜기’의 마법사들 뼈뼈 사우루스 9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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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 가득한 뼈뼈 사우루스9권을 만나봅니다. 다른 학습만화와 다르게 알록달록하고 예쁜 색감으로 또다시 이렇게 찾아온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동화 올컬러로 집중력을 높여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동화이다보니 파손의 위험(?)이 있어요. 일반 페이퍼백이라면 아이들의 사랑만큼이나 금세 너덜너덜해질 것이 뻔하겠지요. 그래서 공룡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 가득한 뼈뼈 사우루스는 딱딱하고 튼튼한 하드커버에 올컬러로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이번 이야기는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연히 찾아낸 호리병 그 호리병의 마개를 연 순간 뼈뼈 이프리트가 용처럼 또아리를 틀며 나오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화염과 함께 빠져나와서 하는 말이 수천년 동안 갖혀있다 나와서 이제는 다시 옛날처럼 마구마구 날뛰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딱 여기에서도 느낄 수 있는 앞으로의 공룡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 예상되어지는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영리한 고니가 의문을 가집니다. 너처럼 몸집이 큰 녀석이 어떻게해서 작은 호리병안에 들어있었다고 말하니?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거짓말이라 뼈뼈 이프리트를 약올리기 시작하죠. 거짓말이 아니라면 호리병 안에 다시 들어가보라는 고니의 말에 뼈뼈 이프리트는 냉큼 호리병 안에 들어갑니다. 마치 토끼와 호랑이와 같은 전래동화 속 이야기처럼 전개가 되려나...?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반전이 일어나죠. 얼른 호리병의 마개를 닫으려는 찰라! 펑! 하면서 뼈뼈 이프리트가 다시 호리병 안에서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내가 속을 줄 알았냐 하면서 말이지요. 역시... 이야기 전개가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나아갈지 궁금해요. 어쨌든 꺼내줘서 고맙다면서 도망가는 뼈뼈 이프리트를 바라보던 공룡친구들은 이 사태를 어찌 수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베베의 아빠인 티라노에게 물어볼까 합니다. 하지만 자주 모험을 떠나는 베베의 아빠는 이미 다른 모험을 떠나버린 후 였지요. 그래서 고니의 아빠 고도에게 찾아갑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것이 많다는 고니아빠 고도에게 아이들은 어떤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우리 공룡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 기대됩니다. 고니네 아빠인 고도에게는 책이 아주 가득합니다. 오히려 더 늘어난 것 같죠. 그 책들 사이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에 관한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으려나요? 공룡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 마구마구 기대되는 뼈뼈 사우루스9 입니다. 역시나 이번 뼈뼈 사우루스9권에도 지난 책들과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여러 장치들이 책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속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보면 정말로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됩니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않는 재미있는 공룡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올컬러로 집중력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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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어헤드 - 위험신호를 미리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법
앨런 애덤슨.조엘 스테켈 지음, 고영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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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 경영의 세계는 냉혹함을 유지하며 팽팽한 경쟁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심각' 수준인 현재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약육강식의 상황은 현재진행형에 미래진행형이지요.​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발빠른 대처로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경영학과책추천, 시프트어헤드 이 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경영학과책추천, 시프트어헤드 이 책의 저자는 총 2분이십니다. 조엘 스테켈 그리고 앨런 애덤슨 이 두분은 모두 경영학계에서는 이미 저명하신 분들이라고 하는데요.​그 중에서 앨런 애덤슨께서 창업하신 마케팅 솔루션 업체 메타포스의 고객사 명단에 우리나라 삼성이 포함되어져 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예전에 유명했던 샤프, 도시바, 미쯔비시, 소니와 같은 가전업계를 주름잡던 기업의 명성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20년 전만해도 노트북이나 휴대폰, 텔레비젼, 기타 백색가전들까지도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나 기능도 상당했던 기업의 제품들을 이제는 거의 볼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 많은데요.​​​​왜 이런 결과가 생겼을까요? 단순히 시대에 순응하지 않아서 일까요?​그다지 경영쪽에는 관심이 많지 않지만 위의 명성이 퇴색한 기업과 반대로 CJ와 같이 제일제당이라는 설탕회사같은 이미지에서 이제는 식품 전반은 물론이고 엔터테이먼트까지 확장된 모습을 보면 그런 모든 의문점과 궁금증들이 생깁니다.​경영학과책추천, 시프트어헤드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일단 이 책에 담겨있는 주요 내용은 페이스북, 제록스, GE를 포함한 30개 글로벌기업들의 현재 모습에 관해 심층적으로 정리한 기록이라고 합니다.​과거의 영광에서 이제는 잊혀져가거나 혹은 그 반대로 여전히 살아남아 변화 속에서 굳건하게 위용을 떨치고 있는 그러한 기업들의 흥망성쇠의 이유 그 과정이 어떤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요즘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분석하는 케이스가 아주 많아졌다고 합니다.​기존 선진국의 경우, 서서히 산업화되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 지위와 역량이었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산업화가 자리잡기 직전에 일제 침략과 더불어 한국전쟁의 발발로 선진화되어질 기회가 없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빈국에서 이제는 떳떳하고 어엿한 선진국의 반열에 한발자국 내딛은 우리나라의 현재는 어쩌면 변화에 잘 적응해나가면서 그 변화를 겁내지않고 스스로 발전에 나가는 것을 서슴치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런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경영학과책추천, 시프트어헤드를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대표 경영인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조직의 미래를 최일선에서 어떻게 기획하고 끌고나가야 흥망성쇠의 틈에서 살아남을지가 결정되어진다는 사실이 솔직히 아주아주 놀랍기만 합니다.​​​​흔히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거의 초능력 수준의 예지력은 결국 '변화를 대하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경영학과책추천, 시프트어헤드​이 책을 통해 저는 미래적 경영을 위한 탁월한 통찰력과 분석력, 그리고 동시에 변화를 주저하지않는 추진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경영학과책추천, 시프트어헤드 위험신호를 미리 읽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방법!​선제적 변화와 리스크 분석을 통한 발빠른 대응력이야말로 모든 기업들이 가져야하는 능력이 아닌가 합니다.​30개 기업의 선례를 통해 조직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무엇인지 찾아보려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으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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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초등 영단어 2 - 만화로 재미있게, 단어가 쏙쏙, 영어가 술술~ 놓지 마 초등 영어
신태훈.나승훈 지음, 송정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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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초등영어단어를 공부하는 '놓지 마 초등 영단어' 1,2권이 나왔어요. ​ 좋아하는 정신이와 주리랑 함께하는 영어공부라 더더욱 기대되는 교재네요. 막내는 표지만 보고도 자기꺼라면서 와락! 끌어안고 난리도 아니더라죠. ​ 즐겁게 읽으면서 영어단어를 외워나가는 영어교재를 만나서 정말로 기분좋아요. ​ ​ ​ ​ 놓지 마 초등 영단어 1,2권 세트를 구입하면 초등영어단어 카드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카드 한장씩 넘겨가면서 영어공부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 정신이랑 주리 부채로 시원하게 부채질하며 더운 여름 심심하지않게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즐겁기만 합니다. ​ ​ ​ ​ 아이들에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놓지 마 시리즈는 놓지 마 과학에 이어서 이렇게 이번에는 '놓지 마 초등 영단어'로 이어지나봅니다. ​ 나중에 국어, 사회도 나오는거 아닐까요? 괜히 혹시나 기대도 하게 됩니다..ㅎㅎ ​ 교육부 권장 필수 초등영어단어 800개로 구성되어져 초등 영어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재미있는 교재라네요 ​ ​ ​ ​ 지금도 여전히 놓지 마 정신줄을 좋아하는 막내는 정신이와 주리랑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선물(?)로 함께 도착한 부채를 손에 들고서는 1권부터 천천히 살펴봅니다. ​ 대부분 알려진 영단어 교재들이 학습적으로 단어, 뜻, 예문 등의 형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책은 어떨까요? ​ ​ ​ ​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오는 등장인물들! 눈에 익은 인물들을 보니 더 반갑네요. A~L까지는 1권에 해당하는 단어들이고, M~Z까지는 2권에 해당하는 단어네요. ​ 일반적인 Vocabulary 같은 구성인가 그러면 지루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지만 다음 장으로 넘어가자마자 웃음이 터졌어요. ​ ​ ​ ​ ㅎㅎ보기만해도 재미있는 네컷툰 형식으로 쫘악~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 이를테면, album 이라는 단어옆에 발음기호와 아래에는 뜻, 그리고 예문이 이어지면서 그 아래에 네컷으로 이루어진 짧은 카툰이 의미와 연결지어져 있어요. ​ 짧은 내용의 만화이지만 해당 단어에 관한 의미와 상황을 잘 담고 있습니다. ​ ​ ​ ​ 한 단원이 끝나면 그림사전이 나와요. 그동안 놓지 마 정신줄에 나오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봤다면 바로 알 수 있는 캐릭터들로 꾸며진 영어 그림 사전은 보기만해도 괜히 웃음부터 터지게 됩니다. ​ 그리고 QR코드가 있어서 단어와 예문을 웹사이트를 통해서 원어민 목소리로 바로바로 쉽게 들어볼 수 있어서 유용해요. ​ 농부 모습의 정신이랑 주리, 마차를 몰고 가는 모습의 정신이와 주리네 엄마 등등 첫눈에 빵!하는 재미가 느껴져서 괜히 영어공부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 ​ ​ 뒤에는 별책구성으로 초등영단어장, 그리고 스티커가 함께 들어가 있는 것이 보여요. ​ 놓지 마 초등 영단어 교재로 앞에서 익힌 초등영어단어들을 뒤에 있는 단어장을 활용하여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일단 만화 형식으로 진행이 되니 아이가 보기에도 부담이 확실히 덜되는 것 같아요. ​ ​ ​ ​ 단어장도 영어로 단어와 예문이 있고 뒤에 단어에 해당하는 상황이 만화로 그려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예문을 만화적인 상황으로 보면서 해당 단어를 채우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놓지 마 초등 영단어로 배우고 익혀둔 초등영어단어를 한번 더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 ​ 접기/펴기 놓지 마 초등 영단어 접기/펴기 놓지 마 초등 영단어 ​ ​ 더듬더듬 QR코드로 원어민이 들려주는 놓지 마 초등 영단어와 예문을 들으며 따라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이 읽어보고 시도하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연습없이 시작했더니 많이 서투르네요. ​ 그래도 즐겁고 씩씩하게 합니다..ㅎㅎ 초등영어단어에 이런 단어들이 있었구나~ 저도 그동안 느슨해져있던 아이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자극이 생기기도 합니다. ​ ​ 접기/펴기 놓지 마 초등 영단어 ​ ​ 놓지 마 초등 영단어 1,2권 세트 구성에 있는 단어카드도 한번 활용해보았어요. 단어를 읽고 카드를 넘겨가며 한번씩 가볍게 초등영어단어를 공부해봤습니다. ​ 중간에 헷갈려하며 틀린 것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해가면서 배웁니다. 틀려야 틀린 것도 알아가며 배우겠지요. ​ 똘똘한 정신이와 활기찬 주리와 함께 재미있게 영어공부할 수 있어 마음이 괜히 즐거워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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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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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10권이 아주아주 따끈따끈하게 찾아왔습니다. ​ 게임 캐릭터가 이렇게 애니메이션化되고, 또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되는 것을 보니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이번에는 돋보기 이외에도 카트리에일이 그려진 예쁜 부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읽으면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 ​ ​ 부채의 앞모습을 보니 더 예뻐요. 똘기충만한 지혜로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해가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이야기는 다른 어떤 책 보다도 접근하기 쉬운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이기도 합니다. ​ 게다가 이야기를 읽어나가다보면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만화라고 하죠. 추리 수수께끼가 수록되어져 있어서 카트리에일과 함께 풀다보면 두뇌를 쓰지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 ​ 등장인물은 카트리에일, 노아, 그리고 강아지 셜로가 중심인물이 되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번 10권은 9권에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므로 9권에 나왔었던 일곱명의 인사들이 이번에도 등장합니다. ​ ​ ​ ​ 지난 이야기부터 전개가 되기 시작합니다. 9권에서 부호왕 아이아드네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던 일곱명의 인사들과 우리의 카트리에일의 모습이 그려졌었지요. ​ 잘 정리되어진 지난 이야기 덕분에 9권에 어떤 일이 있었더라...하고 다시 들추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디테일이나 중간중간의 재미를 위해 9권은 필독인 것은 당연합니다! ​ ​ ​ ​ 수수께끼 게임 도중에 세번째 방인 '배반의 방'에서 갖혀버리게 된 노아와 일곱명의 인사들은 급기야 천장이 내려앉기 시작하면서 더 큰 위험에 빠집니다. ​ 입구는 철문으로 막혀있는데다 천장까지 내려앉고 있으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이 아닐 수 없는 모습입니다. ​ ​ ​ ​ 바깥에서 그런 상황을 알게 된 카트리에일, 마침 아스푸아로 경감과 브리트니어스 경감이 출동하여 저택에서 만나게 됩니다. 브리트니어스 경감은 제럴딘 분석관이 가보라는 말을 해서, 그리고 아스푸아로 경감은 익명의 제보자의 신고로 이곳에 오셨다고 하네요. ​ ​ ​ ​ 두분의 경감과 함께 카트리에일은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요. 우선 노아를 통해 방안의 상황을 좀더 자세하게 들어봅니다. ​ 방안의 천장이 조금씩 내려앉으면서 25분 뒤에는 모두 깔려죽을지도 모르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요? ​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권은 역시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 ​ ​ "아! 이 사람들 어쩌죠?" 걱정스럽기는 막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구출될지 궁금합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이다보니 끔찍한 사건은 다루어지지않고 아이들의 수준에 알맞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애니메이션으로도 보면서 책으로도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읽으니 재미가 두배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 ​ 곳곳에 숨겨져있는 수수께끼의 해답은 카트리의 돋보기를 통해 도움을 받아요. 빨간색 돋보기를 갖다대면 해답이 보이죠. ​ "우와! 신기해요!" 벌써 10권째에 해당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보면서도 매번 돋보기로 풀이를 확인하며 감탄합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으로 두뇌개발도 하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해능력과 관찰력, 직관력도 길러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0권이 마지막이라 더 아쉽네요. 그래도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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