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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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10권이 아주아주 따끈따끈하게 찾아왔습니다. ​ 게임 캐릭터가 이렇게 애니메이션化되고, 또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되는 것을 보니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이번에는 돋보기 이외에도 카트리에일이 그려진 예쁜 부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읽으면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 ​ ​ 부채의 앞모습을 보니 더 예뻐요. 똘기충만한 지혜로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해가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이야기는 다른 어떤 책 보다도 접근하기 쉬운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이기도 합니다. ​ 게다가 이야기를 읽어나가다보면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만화라고 하죠. 추리 수수께끼가 수록되어져 있어서 카트리에일과 함께 풀다보면 두뇌를 쓰지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 ​ 등장인물은 카트리에일, 노아, 그리고 강아지 셜로가 중심인물이 되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번 10권은 9권에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므로 9권에 나왔었던 일곱명의 인사들이 이번에도 등장합니다. ​ ​ ​ ​ 지난 이야기부터 전개가 되기 시작합니다. 9권에서 부호왕 아이아드네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던 일곱명의 인사들과 우리의 카트리에일의 모습이 그려졌었지요. ​ 잘 정리되어진 지난 이야기 덕분에 9권에 어떤 일이 있었더라...하고 다시 들추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디테일이나 중간중간의 재미를 위해 9권은 필독인 것은 당연합니다! ​ ​ ​ ​ 수수께끼 게임 도중에 세번째 방인 '배반의 방'에서 갖혀버리게 된 노아와 일곱명의 인사들은 급기야 천장이 내려앉기 시작하면서 더 큰 위험에 빠집니다. ​ 입구는 철문으로 막혀있는데다 천장까지 내려앉고 있으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이 아닐 수 없는 모습입니다. ​ ​ ​ ​ 바깥에서 그런 상황을 알게 된 카트리에일, 마침 아스푸아로 경감과 브리트니어스 경감이 출동하여 저택에서 만나게 됩니다. 브리트니어스 경감은 제럴딘 분석관이 가보라는 말을 해서, 그리고 아스푸아로 경감은 익명의 제보자의 신고로 이곳에 오셨다고 하네요. ​ ​ ​ ​ 두분의 경감과 함께 카트리에일은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요. 우선 노아를 통해 방안의 상황을 좀더 자세하게 들어봅니다. ​ 방안의 천장이 조금씩 내려앉으면서 25분 뒤에는 모두 깔려죽을지도 모르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요? ​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권은 역시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 ​ ​ "아! 이 사람들 어쩌죠?" 걱정스럽기는 막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구출될지 궁금합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이다보니 끔찍한 사건은 다루어지지않고 아이들의 수준에 알맞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애니메이션으로도 보면서 책으로도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읽으니 재미가 두배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 ​ 곳곳에 숨겨져있는 수수께끼의 해답은 카트리의 돋보기를 통해 도움을 받아요. 빨간색 돋보기를 갖다대면 해답이 보이죠. ​ "우와! 신기해요!" 벌써 10권째에 해당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보면서도 매번 돋보기로 풀이를 확인하며 감탄합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책으로 두뇌개발도 하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해능력과 관찰력, 직관력도 길러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0권이 마지막이라 더 아쉽네요. 그래도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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