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안아준다는 것 - 말 못 하고 혼자 감당해야 할 때 힘이 되는 그림책 심리상담
김영아 지음, 달콩(서은숙) 그림 / 마음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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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겉으론 세상걱정 하나 없는 사람처럼 하고 다니면서,,, 안으로는 우울해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왜 우울할까? 종종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봅니다.

결혼생활을 생각해봅니다.

아이를 생각해보고 나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그러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생각들이 참으로 힘들게 만들때가 있는데요.

저만 그럴까요?

그건 또 아닌것같긴 한것같습니다.

요즘... 스스로 생각해도 갱년기인가! 싶을정도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괜히, 그 화살이 아이한테 가는것같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책 제목이 맘에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안아준다는것" 책 제목처럼 내 마음을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싶었습니다.


이게 뭔일일까요? 책이도착하고 받자마다 위로를 받습니다.

예쁜 손글씨의 편지와 커피와 그리고 예쁜엽서들까지 말입니다.

그 엽서를 보고 있으니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엽서를 냉장고에 붙이고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보면서 맘의 편안함을 찾습니다.

엽서속 그림들 하나같이 참 따뜻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책속에도 함께 있는 엽서속 그림들.... 책을 받던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싱글벙글 했네요.


맛있는 커피와 음악을 틀어놓고 독서를 시작합니다.

마음이 마구마구 따뜻해옵니다. 이책은 그런 마법같은 책인것같아요. 읽지 않아도 내마음이 좋아집니다.

저자, 김영아교수는 독서치유상담사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따서 따뜻한분들과 독서도 하고 함께 좋은시간을 나누고 싶은 그런마음이 있기에 김영아교수님의 글이 저는 참좋습니다.

열일곱명의 고민을 그림책으로 상담을 해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가끔, 저는 그림책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때론 너무 함축적이라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궁금할때도 참 많았던것같아요.

찬찬히 읽다보니,,, 내가 읽은 그림책들도 있는데, 아~ 이렇게 해석이 되는거구나~ 그런생각도 하게되었네요.

어쩔때는 아주 두꺼운 책보다 그림책의 짧은 글들이 팍 하고 와닿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강렬해서 내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런 그림도 있구요.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놓을수 없는 이유 같아요.

아이가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알게된 것들인데, 아이가 커서 그림책을 보지 않더라도 저는 꾸준히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열일곱명의 고민들을 읽으며 여러고민끝에는 항상 내가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다른사람의 고민이 저의 고민같아서 말입니다.

내담자의 처방받은 그림책이 들여주는 이야기에서 나에 대한 고민도 처방받는듯 합니다. 책속 그림책을 한번씩 읽어봐야겠다 그런생각도 듭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었을때랑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을것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싶기도 하구요~

잠시남아 내마음을 안아주고 있는것같네요.

따뜻한 그런 책입니다.

#마음을안아준다는것 #김영아 #마음책방 #독서 #일상 #따뜻한책 #심리서적 #독서치유삼담그림책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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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力 -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45가지 父母力
김태윤 지음 / 창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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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엄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가 집에 혼자 있는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엔 정말 걱정스럽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젠 또 그 생활이 익숙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1년넘게 그런 생활을 지속하다보니 아이가 많이 망가졌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아이와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요즘... "부모력"은 저에게 참 좋은 책이 되어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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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제일 와 닿었던 문구입니다.

"부모 수업을 제대로 끝내야 아이수업을 제대로 할수 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선 나부터 제대로 잘 서야 할것이라는걸 이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몰랐던것도 사실인것같습니다.

나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해준 그런 책 이네요. 나도모르게 남을 험담하면서, 아이한테는 친구 미워하면 안된다고 하고, 툭하면 다른친구들과 비교하는 내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만 잔소리를 하고 있었네요.

부모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선 아무것도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한테 잔소리를 하기전에 가르치려고 하기전에, 나부터 생각과 행동을 고쳐먹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잔소리 하지않아도 엄마인 내가 좋은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면, 아이도 분명 잘 크리라 그런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네요.

아이가 공부를 하길 바란다면 나부터 공부를 해보고 아이가 책을 읽기를 원한다면 나부터 책을 손에 놓치 말아야겠다 그런 다짐을 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아이를 잘 키울려면 부부와의 관계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던 기억이나서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앞으로는 부부관계가 좋아질수 있도록 노력이란걸 해보자 그런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잘 지낼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45가지의 조언들이 어찌보면 저 자신을 위해 필요한 조언들인것 같습니다.

45가지 조언들을 잘 실천할수있다면,,, 분명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고 나자신을 잘 챙김으로써 우리 가족도 행복할수 있다는것을 알게해주는것같습니다.

아이를 가르치기전에 나부터 달라져야 겠다 생각을 하게 해준책입니다.

내가 바르게 행동하고 생각한다면, 분명 아이는 잘 클꺼라는 믿음을 주어서 더이상 아이에게 뭔가 가르치려고 하지않아도 불안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사실, 학교도 1년간 거이가지 않아서 배우는 것도 없었고, 다른친구들은 학원을 이것저것 많이 보내는것같은데, 우리아이만 이러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서 나도모르게 잔소리를 더 한것같습니다.

우리아이만 뒤쳐지는것같고 거기다 제가 직장을 다니니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라 뭔가 잘못되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던것같은데요. 내가 바르면 아이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것같습니다.

부모라면 저처럼 다 같은 마음 일것입니다. 아이를 바르게 잘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 말입니다.

부모가 바르면 아이는 절대 잘못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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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눈이부시게>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중 하나였는데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네~ 오늘을 잘 살아가도록 해봐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부모력 #독서 #일상 #서평 #김태윤 #창해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쓴 솔직한 저의 개인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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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사이에 -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웅진책마을 112
김화요 지음, 오윤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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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사람과의 관계" 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본것같습니다.

어른인 저도 좋은관계를 유지한다는게 참 힘든부분인데요.~ 저희, 아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관계를 유지하려면 많은노력들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생인데요, 아직까진 초3 저학년이라서 그런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것 같습니다.

놀다가 의견차이가 나서 싸울때도 있지만, 금방 풀고 또 해맑게 껄껄껄 되면서 잘 놀곤 해서 다행이다는 생각을 해요.

초등학생이 되고 보니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이 학교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까? 그 걱정이 제일 컸던것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웃고 재미있게 즐겁게 학교를 잘 다니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이가 외동이다 보니 좀 이기적인 부분들이 엄마눈에는 보여서 친구들이 우리아들 싫어하면 어떻하지? 안 논다고 하면 어쩌지? 나름 고민이 컸던것같아요.

아직까진 별 문제 없이 학교를 잘 다녀주니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곧 고학년이 되는데요. 주위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친구들로 인해 참으로 무섭고 아이가 상처받게 될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해요.

왕따가 되어 아이들한테 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 모든게 무너지고 가족모두 힘들어 질것같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일어나면 안되겠지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웅진주니어/ 김와요 글 , 오윤화 그림

"어쩌면 그렇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나 보다."

하나의 사건, 세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줄거리...

세학생이 나옵니다.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밝고 다정한 고효민,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형편으로 마음에 그늘이 진 임수현, 부족할것 없는 강주목 이렇게 세사람이 나옵니다.

사건 하나가 생기는데요~주목이 생일날,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아주 호화로운 그런 생일파티를 하고 친구들도 아주 즐겁게 생일파티를 하고 돌아가는데요. 그다음날, 엄마 지갑이 없어졌다며, 누가 범인인지 꼭 찾아내고 말겠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내별마을에서 지갑이 발견되었다는걸 알게되면서 고효민이 의심을 받게 됩니다. 친구들은 그런 고효민을 힘들게 합니다.

누가 범인일까? 저 또한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내별마을엔 친구들이 모르는 임수현이란 아이도 살고 있었습니다.

내별마을은 빈민촌같은곳인데요, 그런곳에서 살고있다는걸 알리고 싶지 않은 수현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효민이는 친구들에게 의심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그냥 참아봅니다.

그러던중 주목이는 효민이가 범인이 아니라, 수현이가 범인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수현이는 자기대신 의심받고 있는 효민이에게 미안해집니다. 마음이 너무 불편했을것입니다. 결국, 효민이가 아니고 자기가 범인이라고 용기있게 말합니다.

그걸 알게된 주목이도 용기있게 아이들에게 효민이가 범인이 아니였음을 말합니다.

도난사건으로 인해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 세 아이의 심리가 잘 표현된것 같아요.

"작가의 말 에 보면... 우리는 보통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은 상대방의 아주 단편적인 부분일 수도 있는데, 그것에만 의지하여 다른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단정 짓는 경우가 많아요."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저역시도 많습니다.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을 보려고 하고 이해해보려고 해야한다는거, 그걸 좀 알게된것같아요.

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왔고,

아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말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같습니다.

고효민같은 친구는 참 좋은친구고 좋은 영향을 받아서 더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어보기로 해봅니다.

#독서 #일상 #웅진주니어 #내가모르는사이에 #초등학생독서 #추천도서 #초등독서 #독서활동

- 본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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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스쿨 1 - 부자 쿠키 vs 거지 쿠키 쿠키런 킹덤스쿨 1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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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넘어서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 있다면,,, 돈에 관심이 없었다는 거예요.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면서 제일 중요한게 돈이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에 욕심을 부릴 필요는 없지만, 경제적 자유는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자유를 얻으려면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제를 다루고 있는 책을 좀 많이 접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지는 못하지만, 저희 아이만큼은 경제적자유를 꼭 얻어서 돈으로 인해 하고 싶은일을 못한다거나 돈으로 인해 속상해지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키런 킹던스쿨

경제학습만화

서울문화사

경제공부하자~ 하면 정말 싫어하고 거부할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눈높이에 맞는 경제관련서적을 제공해주고 읽고 난후 자연스럽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는것 참 좋은것같습니다.

무턱대고 아이한테 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 거부감이 드니 책을 읽고 거기에 맞게 이야기를 할수있다는거 그게 책읽는 또 큰 장점같아요.

집에 쿠키런 책이 참 많은데요. 그건,,, 아이가 참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요번에 새로나온 쿠키런킹덤스쿨은 아이가 더더더 좋아할수 뿐이 없는것같아요. 그 이유는 쿠키런킹덤이란 게임이 있다고해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말입니다. 우선, 그것부터 아이 호기심 자극을 하니, 책을 안 펼칠수가 없겠지요.

내생각처럼 집에 책이 도착한날, 바로 아이가 그자리에서 다 읽더군요. 아마 이책은 읽고 또 읽고 할 그런 책이 되어 줄꺼같아요.

겉표지부터 심상치가 않아요. ㅎㅎㅎ

화려하고 부자로 보이는 쿠키와 누가봐도 꾸질꾸질한 거지쿠기 입니다. 어떠한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짐작이 가는군요~ ㅎ

먼저 등장인물부터 살펴볼까요?

용감한맛쿠키 그리고 용감한맛쿠키의 삼촌 벼락부자맛쿠키와 용감한쿠키들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쿠키런마을에서 제일 부자인 용감한쿠키의 삼촌 벼락부자맛쿠키로 인해 용감한쿠키는 남부럽지 않게 풍족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용감한쿠키는 경제개념이 좀 없어보이는데요~

용감한쿠키의 생일날! 친구들을 초대해 ~ 아주 화려한 생일을 친구들과 보내게 되는데요. 부자인 용감한 쿠키는 삼촌에게 받은 선물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며 행복해합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집도 사라지고 킹덤스쿨 입학증만 남아있었습니다.

돈을 펑펑 써오던 용감한쿠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다음회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책을 보면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다양한 경제상식들이 잘 정리되어있고, 경제용어도 간략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나와있답니다.

거기다 유익한 퀴즈도 풀수 있어서 더욱더 쉽게 아이에게 경제가 다가오는것같아요.

초등1학년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더욱더 알차게 경제습관을 키울수 있을것같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아이의 경제습관 키워보아야겠습니다.

세상살면서 꼭 배워야할 경제교육 쿠키런킹덤스쿨로 잘 배워볼께요. 아이가 경제에 대해 좀더 다가갈수 있는 기회가 된것같아 초등학생 친구들한테 추천하고싶네요~

#초등경제학습만화 #초등경제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추천도서 #서울신문사 #쿠키런킹덤스쿨 #초등경제교육 #독서활동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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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바른 문장 만들기 - 글쓰기가 쉬워지는 30일의 기적
강승임 지음 / 다락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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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초3 남아입니다.

저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수학과 영어를 어려워 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국어를 참으로 어려워 합니다. 특히 글쓰기를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대표적으로 일기 쓰는걸 너무 싫어하고, 책을 읽고 쓰는 간단한 글도 너무 어려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아이에게 조금이남아 도움이되고 아이가 좀 쉽게 글을 쓸수 있도록 도와 주고싶었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중이였습니다.

무작정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라고 하는것도 아닌것같고, 너무 싫어하는 일기를 쓰라는것도 그렇고,,, 우선 아이가 글쓰기를 잘할수 있도록 가르치는게 더 급한것같은데,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교재를 써야 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아이가 접근하기 쉬울것 같은 "초등학생 바른문장 만들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가 쉬워지는 30일의 기적

초등학생 바른 문장만들기

다락원/강승임

글쓰기 기초 다지기 프로젝트 [초등학생 바른문장 만들기] 하루에 두장으로 하루에 15분씩 꾸준히 투자해 30일이면, 한문장 쓰기부터 세줄 글쓰기까지 자신있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제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인데 말입니다. 딱 세줄만 써보기로 해보자~ 하면서 말입니다.

그 세줄도 쓰기 힘들어 하는 아이인데, 30일 연습후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꾸준히 해보기로 합니다.

영어를 공부할때도 단어부터해서 문장을 공부했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배워서 나아가야 하는데, 아이에게 바로 장문의 글을 쓰라고 하니 버거워 한게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문장을 하나하나 완성해 보면서, 어떻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해 가야할지 배워가다보면 오히려, 글쓰기가 쉬워서 재미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은 생각을 문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의 완결된 생각을 표현한 것이 문장이랍니다. 그러니 문장을 바르게 만들 수 있어야 생각을 바르게 정돈하여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어요. 바른 문장 만들기를 공부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글을 쓰면 글쓰기 실력이 절대 늘지 않아요. - 책속에서

맞습니다. 어떻게 문장만들기 공부를 하지않고 글을 잘 쓸수 있을까요? 아이가 어려워 했던건 당연한 거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초2때는 코로나19로 학교를 거이 가지 못했습니다. 초2때 그런 문장만들기 연습을 하지 못하고 바로 초3이 되어 긴글을 써야할일이 많아진것입니다. 그러니 힘들고 글쓰기가 더 싫었을것입니다.

모르니 아무렇게나 글을 썼을것이고 그러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고 도돌이표였겠지요.

모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입니다.

방학동안 이 책의 문장만들기 기초부터 , 응용, 나아가 기본적인 글쓰기 방법까지 차례로 공부하면 분명 아이의 글쓰기 실력도 향상되고 자신감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이책의 활용법을 한번 볼까요?

매일 두장씩 연습할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서 아이와 부담감 없이 할수있답니다.

그날그날 연습할 주제에 관한 내용을 천천히 읽고 바른문장의 비법을 마음에 새기고 두번째장에서는 앞의 비법을 떠올려 보며 천천히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입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엄마표수업을 할수 있습니다.

각 장 앞에 진도표가 있습니다. 30일동안 매일 체크하며 연습하다보면, 아이에게 성취감도 얻게 할수있고 그리고 꾸준히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것입니다.

                                                             

아이가 풀어본 문제입니다. 참 좋은게 1일째 이렇게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오늘 할 분량을 딱 정해주시니 좋습니다. 그 분량만큼만 하고 30일을 채워가는거 은근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줄것같습니다.

더불어 오늘 내가 할일을 다 끝낸듯한 뿌듯함까지 얻게 될것입니다.

문장이란, 낱말과 낱말을 연결하여 생각이나 감정을 하나의 완결된 내용으로 표현한 거예요. 생각이 완결되었다는 뜻으로 문장 끝부분에는 꼭 마침표(.)나 물음표(?), 느낌표(!) 를 찍어야 해요.

아는 내용이지만, 막상 아이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 그런데 이렇게 책에 나와 있으니, 아주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간단명료하게 아이에게 잘 알려줄수 있고 아이도 아주 쉽게 받아 들일수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글을 쓰기 싫어하는건 어쩌면, 어떻게 써야 하는건지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것도 방법을 알고 쓰면 쉽고 글쓰기가 재미있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 방법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 저에게 딱 좋은 교재같아요.

30일의 기적을 생각하며 아이도 저도 열심히 해봅니다.

#초등학생글쓰기 #초등학생바른문장만들기 #글쓰기기초다지기 #글쓰기기초 #다락원

-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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