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비문학 독해 사회편 1단계(1,2학년) 하루 한장 비문학 독해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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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해는 여러 번 풀어봐서 심화과정인 비문학 독해를 풀어보았어요. 비문학 독해도 사회 편과 과학 편이 있는데 사회편이 학교와 일상에서 접하는 내용인 것 같아 사회편을 먼저 풀어보는 게 좋겠단 생각으로 사회편을 선택했어요. 미래엔 에듀 하루 한 장 독해 교재는 처음인데 교재 구성이며 내용이 알차고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 계절, 가족, 명절, 우리나라 5가지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1, 2학년 교과연계된 내용이에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는 1, 2단계로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어서 수준별 학습이 가능해요.



매체 자료를 통해 미디어 문해력을 키워볼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뉴스, 광고, 그래프 등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아직은 어려운 부분이지만 읽고 연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괜찮더라고요.





사회 교과 연계로 선정한 주제로 독해 능력과 사회 학습을 키울 수 있어요. 글을 통해 배경지식까지 넓혀볼 수 있겠더라고요. 문제도 다양한 유형이라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1,2학년 교재다 보니 2학년인 아이가 글을 읽고 내용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워하진 않았어요. 학교라는 자주 접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해하는 데도 쉬워하더라고요. 교과연계다 보니 방학 동안 복습용으로 풀어도 너무 좋았어요.



또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가 낱말의 기본적인 뜻과 문맥 속에서 쓰임도 익힐 수 있고요. 비슷하거나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말, 헷갈리는 말 등을 공부할 수 있어서 어휘력 키우는 데 도움 주겠더라고요. 따로 어휘 교재를 풀지 않더라도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화니는 '다음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말'에서 하나의 단어를 골라 써야 되는데 계속 2개 단어를 쓰더라고요. 어려워했던 건 아닌데 자꾸만 실수하곤 했어요. 그리고 소리가 비슷한 단어 뜻을 구분하는 걸 어려워했어요. 그래도 옆에서 함께 하면 잘 풀어가더라고요.


하루 한 장 교재는 다른 교재들과 달리 하루 한 장 앱에서 공부 후에 학습을 인증하고 하루템을 모을 수 있다고 해요. 하루 템을 모두 모으면 골든티켓을 받을 수 있는데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도 할 수 있다고 해요. 하루 학습 완료 스티커 붙이기도 좋은데 인증하여 얼마나 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강화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하루 한 장 독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재에요. 비문학 독해 2단계와 과학편도 풀어보면 좋을 거 같았어요. 방학 동안 사회편 1단계 풀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해야겠어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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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의 최후 북멘토 그림책 14
난주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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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걱정에 하는 말들이 어느 순간 잔소리가 되어 가는걸 깨닫곤 해요. 말 안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사실 관심이 있고 아이를 위해 말 하는건데 무관심하면 어디 잔소리라도 하겠어요?! 이건 제 이야기고요. 아이들은 또 다르게 느끼겠지요? 잔소리의 최후 책은 잔소리꾼 엄마를 둔 고슴도치가 엄마의 잔소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과 엄마의 잔소리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일상에서 접하는 이야기다보니 아이랑 읽으면 재미있어할거같아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엄마의 잔소리는 우주 최강이지. 피할 수가 없어

아기 고슴도치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 같다고 해요.

엄마의 쏟아내는 잔소리가 마치 제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라 이입이 잘 되더라고요. 보통 엄마들은 다 비슷한 거 맞죠?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대책을 생각해 내요. 어떻게 할까요? 엄마의 모든 것을 감시하고 엄마와 똑같이 엄마에게 잔소리를 하는 거죠.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은근 얄미우면서 재미있어요.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를 계속 보고 있어야하다보니 슬슬 귀찮기 시작해요. 어느 날 엄마와 함께 가다가 큰 사고가 날뻔해요.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도 자신을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게되요.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는 나를 걱정하고 지켜 주려는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요. 엄마의 잔소리가 늘 즐거운 건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하려고 해요.

이 책을 보고 나서 첫째아이가 엄마도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엄마가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던건지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봤어요. 그리고 엄마도 잔소리를 조금 줄여보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잔소리보다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저도 잘 말해보려고요. 아이와 즐겁게 책을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잔소리 많이 하는 부모님들~ 아이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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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질문 365 - 어린이 크리에이터의 탄생! 파스텔 창조책 3
앤 루니 지음, 이탁근 그림, 강수진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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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시기 핵심 문해력 중 하나가 쓰기 문해력이라고 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일기 쓰기나 독서기록장을 쓰기 시작하는데요. 아직 아이는 생각한 것들을 글로 표현하고 다양한 글쓰기에 어려움을 보이더라고요. 쓰기가 익숙지 않은 아이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질문을 통해 글쓰기에 흥미를 돋아 다양한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다고 해서 관심 있게 봤어요. 예전에 저도 100문 100답에 글 쓰는 게 은근 재미있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초등 글쓰기 질문 365 책은 아이들이 매일 하나의 질문에 쉽고 재미있게 내 생각을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에요.




꼭 순서대로 쓸 필요도 없고 분량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맞춤법이 틀려도, 문장을 잘 쓰지 않아도 되고 그냥 내 생각을 마음껏 꺼내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저도 질문만 함께 읽어주고 아이가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그냥 놔뒀어요.




전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게 질문들이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상상력이 필요한 질문들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생각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질문이 365개나 되니 엄청 많아요. 할 것들도 많은데 이건 언제 하지 싶으면서도 막상 하나 하는데 10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1번부터 차근차근해보았어요. '양말과 장갑 중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어떤 것이 될래요?'라는 질문에 제가 생각지도 못한 대답을 하더라고요. '장갑을 쓰면 격투 선수가 된 것 같아서입니다.' 격투 선수는 어떤 거 같은데?라고 질문을 해주니 격투 선수는 멋져 보인다고 적더라고요.

답이 있는 질문들이 아니라서 아이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글쓰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재미있고 다양하게 쓰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도 함께 엿볼 수 있었어요. 매일 하나씩 생각해 보고 글 쓰는 시간 가지는 것도 너무 좋네요. 글쓰기 어려울 때 뭘 쓸지 모르는 아이와 함께 하루 1질문 글쓰기로 창의력도 키우고 글쓰기힘도 키워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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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간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바 가쓰미 지음, 양지영 옮김, 민경훈 감수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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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는 시리즈인데요. 지난번 '스트레스'편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에 '체간'편이 나왔다길래 읽어보았어요. 역시나 재미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제 자세를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 평소 피로와 요통, 어깨결림이 있으신 분 들 읽으시면 도움 되는 유익한 책이에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한가요?

저는 주로 다리를 꼬고 앉는 버릇이 있는데요. 다리를 꼬고 앉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해요. 안 꼬아야지 하면서도 자리에 앉으면 저절로 다리를 꼬게 되더라고요.




다리를 꼰 자세가 편하다면 몸이 틀어져 있다는 신호라고 해요 나름 다리를 번갈아가며 꼬려는 꼼수도 부리긴 하는데 다리를 꼬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몸을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요통, 엉덩이 처짐, 다리 두꺼워짐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 다리를 꼬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ㅠㅠ


체간은 머리와 목, 팔, 다리를 제외한 부분(주로 가슴, 등, 배, 허리)을 말하는데요 체간력은 동작의 기점이 되고 자세를 유지하는 근육을 말해요. 전철이나 버스의 흔들림에도 버티지 못하면 체간력이 약하다고 하네요.

뱃살이 안 빠진다는 분 주목!

뱃살이 있는 사람 = 복압(복강 내 압력)이 약한 사람

복압이 약하다면? 내장이 정확한 위치에 자리 잡지 못하고 척추가 많이 휜다 → 볼록 나온 배와 요통의 원인

복압이 강하다면? 배를 잘 지지하고 있어 척추도 곧고 골반도 안정적이다 → 내장이 정확한 위치에 자리해서 뱃살이 빠진다

체간력이 있어야 예쁘게 뱃살을 뺄 수 있다..!





<체간의 근육을 깨우는 운동법 3가지>

1.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드로인 운동

2.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

3. 몸의 근육을 단련하는 체간 트레이닝

유연하게 잘 움직이는 몸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피로감도 더 심해지는데 쉰다고 몸을 움직이지 않았던 게 피로를 쌓고 있는 건 줄 몰랐어요. 체간력을 단련하면 순발력과 반사 신경이 개선되면서 버티는 힘도 생겨 잘 다치지 않는 몸이 된다고 해요. 체간 트레이닝을 통해 요통과 어깨결림 통증도 해소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실천 안 해볼 수가 없겠죠??

체간은 건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네요.



아이를 위한 체간 트레이닝, 시니어를 위한 체간 트레이닝 방법들도 친절하게 나와있어 남녀노소 모든 사람을 위한 체간 트레이닝 책이에요. 책을 읽고 즉석으로 자세 체크도 해보고 쉽게 따라 해볼 있어요. 평소에 운동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들어요. 사실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가볍게 책 읽고 체형과 건강을 위한 기본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체간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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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 엄마랑 아이랑 나란히 앉아 읽는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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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치관과 단단한 마음 기르기 위해 < 엄마랑 아이랑 나란히 앉아 있는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을 읽어보았어요 글을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낭독하면서 아이의 세계를 나에서 타인, 공동체로 넓혀가며 자연스럽게 나 중심적인 사고를 벗어나 타인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해요. 인문학이라 어려운 주제 일수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도 읽는데 어렵지 않아요. 한 번에 읽기는 많아서 매일 한 주제씩 읽어주고 있어요 자기 전, 하루를 시작할 때 읽어주기 좋아요.


'지혜', '지혜롭다', '지혜롭게' 등등 정의를 내리고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은 단어에요. 단어에 대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었어요.그림이 있어서 상황을 이해하기 쉽고 주제에 해당되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저 상황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질문을 통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아이는 "엄마"라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고맙고 짠하기도 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의 인문학 사전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를 통해 엄마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주제들이 일상에서 항상 겪는 일들이라 아이가 생각해 보기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건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해요. 평소 잘 생각하지 않는 단어들을 생각해 볼 수 있고 확장하여 타인과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아이가 혹은 아이와 함께 낭독해 보는 시간도 뜻깊어요. 긍정적인 말, 날 힘내게 하고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말, 나에게 해주면 너무나도 좋은 글을 낭독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단단한 사람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좀 더 긍정적이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라나길 소망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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