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포메이션 - 인생을 바꾸는 긍정적인 질문
노아 세인트 존 지음, 정호영 옮김 / 이책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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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포메이션' 생소한 단어입니다. '질문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문구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라.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질문하나 바꾼다고 과연 인생이 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동안 전통적인 성공학이야기와는 사뭇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존의 전통적인 성공법 교사들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진실과 그들이 가르쳐온 확언의 방법이 갖는 한계를 지적하며, 기존의 방법보다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가진 '어포메이션 기법. 을 소개합니다. 

어포메이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어포메이션의 4단계 기법을 이야기합니다. '질문하기-어품하기-수용하기-행동하기' 이 단계를 거치면 인생을 위한 어포메이션으로 건강과 행복, 돈과 부, 자신가, 일과 직장 생활등 우리에게 익숙한 주변의 일속에서 어떻게 어포메이션이 사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28일 안에 더 풍요로운 삶 만들기로 자신의 인생을 더 성공하게 해주는 방법을 들려준다.


이 책의 저자 노아 세인트 존은 어포메이션 기법(THE AFFORMATIONS?METHOD)의 창안자이자 세계적인 교육훈련 기업 SUCCESSCLINIC.COM의 설립자이다. 그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기업들의 발전을 돕는 혁신적인 상품들과 프로그램들로 개인과 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데 강한 효과가 있는 최적화된 기법을 고안한 성공법 분야의 차세대 기대주로 알려져 있다.


책을 찬찬히 일으면서 공감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조금은 더디게 읽은 느낌이 든다.

우리의 정서와는 약간 이질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다시 읽고서는 어느정도 수긍이 갔다.

어포메이션 기법을 사용해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보면서 "과연 나는 얼마나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포메이션기법에 의문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기에 어포메이션 기법을 제대로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나쁜 습관을 극복하는 어포메이션'이 지금 나한테 잘 맞는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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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금융시대 - 개인 투자와 세계경제의 흐름을 바꿀 금융의 미래
로버트 쉴러 지음, 조윤정 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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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대표적인 비판론자가 들려주는 희망의 금융경제론 

201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 미국 예일대 교수는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이자 2000년 이후의 금융위기(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사태)를 정확히 예측한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금융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금융시대를 제시하며 'Finance and the Good Society'(금융과 좋은 사회)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을 보는 순간 456페이지에 샵화가 없는 전형적인 경제학 도서여서 조금은 겁이 났다. 그래서 책을 읽는데 조금은 시간이 많이 걸렸고 중간 중간 납득에 안 되는 부분도 적지 않았다. 그래도 책을 읽는 동안 로버트 쉴러교수가 이야기하려는 의도는 파악이 되었고 새로운 금융시장의 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준 책이다.


책의 원제인 '새로운 금융시대(Finance and the Good Society)'에서 이렇게 묻는다. 금융으로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쉴러교수는 주저 없이 대답한다. 금융은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금융은 결코 돈을 빼앗는 약탈자가 아니며 인류문명을 진보시킨 주체이고,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이라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과연 금융과 좋은 사회는 공존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출간하고 쉴러교수는 많은 항의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그 만큼 민감한 문제이고 월가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서인 것 같다. 


쉴러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은 금융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있다고 말하며 금융이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창의적인 금융 시스템은 아이디어 차원의 구상을 제품과 서비스로 바꿔주고, 새로운 의료기법이나 제조업의 생산 기술을 향상시킨다. 사회의 공공복지에도 도움을 준다. 전반부에서는 기업을 이끄는 CEO, 자산운용사, 보험회사, 정책결정자 등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하고, 후반부에서는 금융발전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살핀다. 그는 단순히 금융과 경제를 연결시키는 게 아니라 금융상품이나 정책을 만들 때 '인간 본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절대로 완벽하게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진리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금융자본주의가 제공하는 직업 안에서 의미 있는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또한 이 시스템을 발전시켜서 우리에게 더 진실한 의미로 다가오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금융 시스템이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정한 좀 더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게 만들 수 있다.”


민주주의도 그렇듯이 아무리 잘 갖추어진 시스템이라도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의 의지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냉정한 비판가답게 새로운 금융시대를 정확한 문제지적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어려워서 다시 한번 읽어야 겠지만 그 만큼 가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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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글솜씨가 좋아지는 글쓰기 20일 완성
최병광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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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느낌은 아주 산뜻해서 좋았다. 기존의 도서보다 디자인에 신경을 더 슨것 같아서 보기에 더 좋았다.

우리에게 글쓰기는 엄청난 걸치거리다. 어린시절 일기, 독후감등은 웬만한 친구들에게는 힘겨운 숙제였다.

그리고 말은 참 잘 하는데 글로 표현하라면 잘 못하는 친구들이 참 많다. 나 또한 말은 자신 있는데 글은 너무 어렵다.

일기도 열심히 쓰고 메모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글로 무엇을 표현한다는 것은 이상하게 잘 안된다.

아마 그래서 학창시절에 연애소설도 늘 친구에게 부탁하곤 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늘 있는 골치거리인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과연 20일에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부터 들었다.

'20일은 너무 짧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책 분랭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틀에 결쳐 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읽다보니 정말 정리가 잘 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책 내용대로 하루에 30분씩 책처럼 실행을 하면 단언컨대 글솜씨가 지금보다는 

몰라보게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20일 구성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인 필사법부터 각종 보고서나 기획안의 헤드라인 쓰는 법, 읽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매력적인 본문 쓰는 법, 또 소소하게는 편지 쓰는 법, 이메일 쓰는 법까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모든 형식의 글쓰기에 대한 기본을 알려 준다.

사실 각 장마다 잘 정리된 내용으로 귀에 쏙쏙 들어온다.

저자가 유명한 카피라이터여서인지 단순히 글쓰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헤드라인, 기획사나 보고서, 슬로건까지 다양한 글쓰기의 노하우를 전시해주는 책이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빨래 끝'(옥시), '힘 좋고 오래갑니다'(로케트배터리),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에이스침대) 등의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히트 카피라이터인 최병관교수님은 베테랑 광고쟁이로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죠?"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하나둘씩 쌓여 이 책을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내용이 정말 알차고 읽을 거리가 많는 책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데일리과정에 맞게 하루 하루 계획을 가지고 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나도 조금은 기대가 된다. 결과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을 마음껏 글로써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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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에이치알 - 글로벌 시대에 알아야 할 외부에서 내부로의 HR
데이브 울리히 외 지음, 이영민 옮김 / 경향BP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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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HR 챔피언>을 국내에 소개한 데이브 울리히가 10년이 지나서 지금의 시장과 맞지 않는 부분을 수정하여 재 출간했다.

25녀간이라는 긴 시간을 연구한 보고서여서 전 세계 수많은 HR전문가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솔직히 HR에 대해서 자세히 몰라서 한 번 찾아봤다.

 

HR(human resource)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인적자원을 뜻한다. 그래서 인사팀서는 회사에서 사람과 관련된 모든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채용에서부터 평가, 보상, 교육 그리고 퇴직까지의 일련의 Process를 관리하고 사용자와 근로자의 Gap을 조절하며 근로자가 최상의 Performence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반 회사에서 인사를 맡고 있기에 핵심부서이며 업무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최근에서 HR전문가 과정의 교육프로그램도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앞서 언급했듯이 <HR 챔피언>을 재구성한 책으로 데이비 울리히와 그의 팀이 다년간 이루어진 연구를 통해 재정리한 HR전문가의 6가지 역량을 소개하는 안내서로, 인사담당자들이 어떻게 회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 또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검증된 분석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줍니다.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은 HR을 위한 환경적 요인을 다루기 위해서 다양한 HR관련 연구의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HR트랜드에 대해 설명한다.

2장은 2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HR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변해오고 있는지 설멸하고 있다.

3장부터 8장까지는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HR역량의 6가지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9장에서 11장은 성과 지향적인 HR전문가 되기, 효과적인 HR부서 관리, 현재와 미래의 HR분야에 대한 우리 연구결과의 시사점을 설명하고 있다.


책의 두께도 있었지만 나의 전공분야가 아니어서 책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다소 어려운 부분은 그냥 넘어갔는데 인사부서 친구랑 이야기 하다보니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가 되었다. 

당장 나에게 필요한 지식은 아니었지만 HR에 대한 기본 이해와 트렌드 방향을 알 수 있는 책이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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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0시간의 법칙 - 무엇이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완벽하게 배운다
조시 카우프만 지음, 방영호 외 옮김 / 알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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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보고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을 먼저 가졌다. 어떻게 처음 20시간만 제대로 버티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의문점으로
책 읽기를 시작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의견이어서 재미있었다
저자는 어떻게 평범한 인간이 약 5년간 근무 시간 내내 자신의 에너지와 노력을 100% 쏟아부을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1만 시간 법칙을 두고 저자는 “이런 젠장, 말콤 글래드웰!”이란 농담도 서슴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동의하면서도 의문점이 생긴다.
과연 누구의 의견이 옳을까? 사실 정답은 없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 되지만 어떤 논리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는지가 궁금했다.

조시 카우프만이 말하는 '20시간 법칙'의 핵심은 두 단계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다. 우선 새로운 기술 습득에 필요한 기본원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다음 이를 익힌다. 그 다음 연습방식을 개선해 나가면서 지능적으로 연습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방법은 학습과정 자체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파악하고 먼저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덩어리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세분화하라고 권한다. 말하자면 배우고 싶은 것을 하위단계로 분리해 학습 대상의 핵심 요소를 간파한 다음 주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이다.

이어 더 구체적인 4단계 접근법을 이야기한다.
1단계는 기술을 최소 하위단계로 나누는 분리 단계다. 2단계는 하위단계로의 기술을 지능적으로 연습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 학습단계다. 3단계는 연습에 방해되는 물리적 요인, 정신적 요인 그리고 감정적 요인을 없애는 제거단계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최소 20시간 동안 핵심적 하위기술을 실습하는 연습단계다.

사실 이론만으로 이해하기는 조금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그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평소 독학에 일가견이 있던 그는 너무 바쁜 생활 때문에 즐기고 싶은 취미나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게 되자, 고민과 연구 끝에 '처음 20시간의 법칙'을 개발해낸다. 이를 통해  요가, 바둑, 윈드서핑, 우쿨렐레를 원하는 만큼 마스터 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법칙을 증명하고 있다.

의문점으로 시작한 책 읽기에서 나중에는 정말 실천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책이다.
물론 '20시간 법칙'이 '1만 시간 법칙'보다 우월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두 법칙의 가장 큰 차이는 대상의 차이인 것 같다.
'1만 시간 법칙'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면 '20시간 법칙'은 취미나 자기 계발정도 선에서 끝난다. 이점을 잘 캐치한다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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