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
리퍼 지음, 가시눈 그림 / 투영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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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패해를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흉터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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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부모도 처음이라 - 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청소년 심리 코칭
쑨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프롬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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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겪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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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6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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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편소설 재혼황후6 "같이 들어갈래요?" "정말 같이 들어가도 되는 겁니까,퀸?" 그건 단추 풀기 전에 해야 하는 질문 같은데 도로 말을 바꿀까봐요." 고민하는 중이예요." 하인리는 내 고민이 끝나기 전에 겉옷을 급하게 벗어서 옆으로 던졌다.그러자 단단한 배와 매끈한 피부가 눈앞에 곧장 드러났다.비에 젖어서 오늘 따라 유난히 촉촉해 보이는 피부였다.역시 그냥 따로 목욕하자고 할까.생각하던 머리가 그의 벗은 상체를 보자 방향을 바꿨다.아니,우린 부부인데 뭐 어때? 



동대 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나비에는 어려서부터 소비에슈의 정혼자로,제국의 황후로 입궁하여 철저하게 황후 교육을 받은 정식 황후이다.좋은 황후가 되겠다는 생각 하나로 이 자리까지 제국과 국민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은 황후였다.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이 소설에서 중요한 세명 나비에,소비에슈, 라스타.나비에는 완벽한 황후였다.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 없다고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다.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그래도 괜찮았다.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지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나비에 똑부러지는 성격에 머리도 좋아 국가 중대 사안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생각할 줄 알고, 최고의 대안을 생각하는 멋진 여자이다. 소비에슈에 대해 어려서부터 알고 자라서 이성에 대한 감정보단 가족과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한 나비에는 나중에 가서 자신이 소비에슈를 사랑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끝을 알 수 없는 재혼 황후 6 알파르트 장편소설 다음 편이 벌써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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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입맛 경제밥상
김상민 지음 / 패러다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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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입맛 경제밥상 역동성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현재의 어려움을 감내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시킬 것인가를 저자 김상민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정치 경제 필독서이다.다양한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니 국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야 할 이념과 사상이 순탄하게 융합되지 못하고 분열적인 모습을 한 채 무질서하게 뒤섞이기만 했다.중진국에서 선진국 문턱을 넘어가는데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넘기 어려운 함정은 국민의식의 전환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정치의 기본 이념과 원칙을 살펴보고 자유의 본질적인 자치와 평등과의 동반관계 민주와 공화의 보수와 진보의 역사와 배경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설명한다.정치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민주주의의 취약성과 완벽한 정치체계 선량한 권력 체계의 존재하는 고민을 이 책에서 담아내고 있다.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국가의 생존을 알아보고 막연한 희망과  감상주의적인 태도로는 국가의 존립이나 국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치입맛 경제밥상 시장의 구성원리와 분업과 협업의 존재의 시스템이 우리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오해와 오류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끝나지 전쟁이라고 역설하고 기업과 협동조합의 차이를 설명하고 재벌과 노동조합,노동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실체를 다루고 있다.건강한 나라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삶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정치 경제를 잘 이해하고살아야함을 보여준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정치입맛 경제밥상에서 풀어주는 선진국형의 대한민국 저자의 탁월한 노하우로 풀어가는 해박함에 궁금증을 해소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다가오는 미래에는 지금의 모습이 아닌 선진국형 대한민국의 위상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정치 경제 필독서이다.다양한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니 국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야 할 이념과 사상이 순탄하게 융합되지 못하고 분열적인 모습을 한 채 무질서하게 뒤섞이기만 했다.중진국에서 선진국 문턱을 넘어가는데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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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쇼크 - 한국의 다문화주의는 왜 실패하는가 ㅣ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0
김무인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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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문화 쇼크 저자 김무인 님은 이 책에서 세계화 조류로 인해 다인종 다문화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 관심이 많고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체재하에서 팽개쳐진 사회적 가치의 부활을 위해 어떤 대안이 가능한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문화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다문화 현상을 바라보기 위한 키워드를 위주로 시작해 보자.사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미투 운동에는 두 종류가 있다.하나는 우리에게 익숙한 #Me Too이고 다른 하나는 # MeTwo인데 이 중에서 후자 미투가 이주 노동자의 이민 3세대를 의미한다고 한다고 적고있다.저자는 이런 환경에서 극복해야 하는 다문화 쇼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설명한다.후천적인 문화는 혈연과 가정 환경 등으로부터 주어진 특성이 아니라 개인이 성장하며 외부 사회와 교류를 통해 습득하는 후천적인 특성을 일컫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유입된 외국인들로 2015년 기준 한국의 성씨는 5582개로 급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순혈주의 신화를 다문화 정책추진의 걸림돌로 인식되 버리고 인종적 한국인 정체성의 외연 확대가 과연 에스닉 정체성의 축을 문화 쪽으로 밀고 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생각한다.다문화라는 단어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다문화주의를 이민자 정책 슬로건으로 내 세웠지만 실제는 결혼 이주자와 그 가족만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가족 정책(multicultural family policies)이다.40만에 육박하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과 비전이 없는 점에서 코로나로 절대 인원은 줄었지만 한국에는 203만 6075명의 외국 국적자가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다문화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누가 다문화를 원하는가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다문화 쇼크 전환기의 한국 사회 2021년 한국 인구의 5퍼센트는 전통적 의미의 한국인이 아닌 이민 배경을 가진 이질적 에스닉 그룹이라고 한다.사실상 인종 차별은 자본주의 노동력 착취의 역사적 방식에 따라 동원된 이데올로기에 가깝다.반대 이데올로기인 반인종 차별도 마찬가지다.역사적으로 자본주의는 필요할 때마다 인종 카드를 꺼내어 계급 간 문제를 인종 간 문제로 변질 및 왜곡시켜 왔다고 한다.글로벌 자본주의가 만든 구조를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를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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