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야화 : 기다리는 로켓 ㅣ 천년야화
라스트 로보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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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로보의 기다리는 로켓 테마소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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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야화 : 기다리는 로켓 ㅣ 천년야화
라스트 로보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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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야화 기다리는 로켓,기다림 그 지루한 끝은 어디인가! 라스트로보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돌아왔다.필요한 사람들에게 로켓을 만들어주는...외로운 용의 이야기는 할머니를 사랑했던 손자 그리고 특이한 파란색을 갖고 있는 블루핀 코스프레 오타쿠들이 탑승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우쿠리는 전장의 천재이지만 37살의 처녀 더 늙기 전에 거대한 새 부족에게 찾아가 영원불멸의 삶을 까다로운 방법을 통해 전수를 받았다.변신의 천사 스타게이저 주변을 지켜주고 있다.우쿠리나는 스타게이저와 고양이 치즈루를 은색 뱀으로부터 구해주기도 한다.

 

 

 

비행기가 날아가는 도중에 폭우를 만나게 되고 괴기한 현상이 동반된 이번의 추락은 그 강력한 자연 현상만큼 가차없이 자비없이 폭포에 휩쓸려 가듯 바다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아! 우쿠리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 블루핀과의 대화를 시도하게 된다.추락의 직전에서 비행기는 바닷가에 안전하게 무사히 착륙하게 되었다.전 승객이 42명인데 옆자리에 떨고 있던 혜라 씨는 어디로 갔을까? 파란용은 이들에게 맞는 척추에 맞춰 움직이는 로켓을 제작하여 주기로 한다.

 

 

 

시다바리로 2개월째 일하고 있는 오늘 비 내리는 추운날 나의 첫번째 의뢰인을 만나게 되는 날이다.마크의 힘찬 한마디에 파란색 용 블루핀이 등장하고 누가봐도 거대한 손이지만 작은 커피잔을 잡을 수 있는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손재주를 보여준다.차원이 다른 세계를 오가면서 이 소설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복잡하게 전개되는 주인공들의 활약 또한 기대가 된다.

 

 

 

라스트로보의 천년야화 기다리는 로켓은 인간의 심리와 블루핀의 활약등 공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작가의 심리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소설이다.이게 어떻게 전개되지라고 생각하다 끝까지 읽게되는 묘한 반전의 매력을 가진 기다리는 로켓은 우리에게도 이런 로켓이 있다면 어디로 떠날 수 있을까? 당신의 상상을 자극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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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백순심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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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장애인의 편견을 깨는 책 우리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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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백순심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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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장애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든다.세상은 온전히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회 구석 구석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함께 하는 삶이 더욱더 힘들게 하고 있다.어떤 대학에서는 장애 신입생을 위해 모든 것을 고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하니 정말 고맙기도 하다.이 책의 저자 백순심 역시 뇌병변장애인으로 태어나 깍두기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한 가정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 살고 있는 20년차 사회복지사이다.이미 다양한 저서들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저자의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누구나 인간답게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살아갈 권리가 있음에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그들을 볼 때마다 어떤 마음을 가지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늦깎이 초등학생 성훈씨를 소개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46살의 그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꿈이었다.장애 정도가 심한 사람은 학교에 다녀도 학습효과가 크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그렇다.장애인이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고 결혼 적령기엔 비장애인들 처럼 결혼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권리는 동등하지만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는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기 때문이다.저자는 또 이 책에서 편안하게 투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함께 투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고 있다.자판기도 장애인을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좋겠다.내 가족이 내 자녀가 그런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기를 이 책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사회복지사로써 현장의 상황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교통수단이라든지 모든 것이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직도 선진국이 아니다.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며 필요한 것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이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다.빛 좋은 개살구 같은 장애인편의시설도 꼬집고 스스로 할 수 없는 시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그들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 한 번 더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장애가 부족함을 의미하진 않습니다.누구나 살기 편한 세상을 만들어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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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누구나 혼자입니다 - 홀로 사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할 인생 정리법
마츠바라 준코 지음, 송경원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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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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