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황인호 장편소설 결코 당하지 않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살지만 우리는 어느새 그들의 손아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깨닫는다.어쩌면 이 소설 역시 보이스 피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여기에 등장하는 민우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카드사의 압박으로 하루 일당이라도 벌겠다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인력시장을 나갔지만 그냥 돌아오고 마는 그는 60대이다.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솔깃한 민우는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법무사 사무실의 지시로 돈을 받아오는 역할을 하는 결코 수금책의 일을 하게 되는데 하루 일급10~30만원이라는 문자에 응하고 간 곳은 보이스피싱 사무실이었던 것,결국 잡혀서 경찰서로 가게되고 여기서 그는 범죄자로 조사를 받게 된다.
시집간 딸이 있는 그에게 이런일은 너무나 많은 리스크를 주는 순간이다.경찰서 유치장으로 인천지방법원으로 그리고 구속영장이 떨어지고 교도소로 수감이 되면서 136일 동안 감방생활을 하게 된다.나같은 경우는 당해는 봤지만 이런류의 아르바이트는 과연 나라면 감당할 수 있었을까?참 소설같은 현실도 얼마든지 있지만,감방안에서의 생활에서 그는 삶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리스크 교도소 안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 소설은 극사실주의 소설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이 안에서 여러 유형의 범죄자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이야기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사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렇게 허술하게 당하다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당하는 순간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비록 소설이기는 하나 이 책에서 교훈을 얻었다.
사랑한다 내 딸아! 윤평남 작가의 소설이다.기독교의 색채가 강한 이 소설은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고 사단의 역사를 풀어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소설이다.이야기의 시작은 악몽으로 부터 시작된다.아내는 건설회사 막내딸 김혜원이고 남편 서의천은 S대를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해 복무 중이다.둘은 연애를 통한 결혼은 아니고 부모님들의 권한으로 부부로 맺어진다.
두 사람의 가족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이었다.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에게 쌍둥이가 탄생하게 된다.이 둘의 탄생이 예사롭지 않게 흘러가고 성령과 악령의 다툼은 어떻게 진행될지 열심히 내용을 읽어간다.소원이와 서원이 이들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집안을 돕던 양집사 식구들이 이들을 구하려 물에 들어갔다.세식구가 물에 빠져 죽게 되는 슬픔을 당한다.양성자집사는 이 사건의 충격으로 미쳐버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슬픈 일을 겪게 될까!
우리가 아는 마귀는 무섭게 생긴 그런 모습이 아닌 가장 친한 친구로 변하기도 한다.저자는 성경에 비교하여 쌍둥이 딸들의 삶들을 풀어간다.한 아이는 믿음으로 한 아이는 사단의 조종으로 인해 힘들어진다.아무리 신앙이 좋은 가정이라도 사단의 공격으로 힘들 때가 많다.그러나 성령을 의지 하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결국 탈들을 잘 길러낸다는 소설을 장식한다.
사랑한다 내 딸아는 이 지구상에서 고통과 고난을 당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비록 소설이긴 하나 요즘같은 세상에 소설보다 더 기가 막힌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종교인으로 살 것인가!신앙인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