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그레이 - 5060이 신나게 노는 36가지 방법
홍동수 지음 / 라온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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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그레이 액티브 시니어 시리즈02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논다는 것의 정의는 딱 꼬집어서 이것이다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인생100세를 바라보는 지금의 현실은 잘 놀아야 된다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짐이 안되고 나도 즐겁다 "그라모 우찌 놀아야 잘 노는기고~?" 5060이 신나게 노는 36가지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반백을 정신없이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잘 놀아야하는 시간이다 죽도록 일만하다 죽어가는 일개미보다는 그래도 나무 그늘 아래서 노래 부르다가 힛트곡 하나로 여생을 편하게 살아보는 배짱이가 되는 것도 나쁘지않다 1장 은퇴 후 왜 잘 놀아야 하나를 시작으로 놀기 전 반드시 해야 할 것,행동주의자를 위한 놀이,4장 정신적 활동을 위한 놀이로 마무리한다  

 



 

욜로 (YOLO)라는 단어가 "인생은 한번 뿐이다".의 줄임말이란다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you Only Live Once' 의 앞글자를 땃단다 저자는 토목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하여 시간나는데로 취미 생활을한다 스킨스쿠버,승마,초경량 항공기 조종 라이선스,패러글라이딩까지 "그라모~ 일은 언제하고?".내 생각인데 본래 일 잘하는 사람이 놀기도 잘한다 아이가, 이 친구는 몬하는기 도데체 뭐꼬?
 

 

또 저자는 세계의 노년은 어떻게 놀고 있을까? 를 살펴본다 일본은 소비의 주체가 60대의 시니어 노인들이란다 미국도 예외가 아닌게 시니어들이 서로 자원 봉사로 여행 취미생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유럽의 시니어들은 에베레스트에서 안식월을 보내고 다차를 즐기는 러시아, 무술연마로 중국의 시니어들은 건강을 지킨다 이처럼 나이들어도 왕성한 의욕과 취미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간다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것 중 저자는 자격증에 도전해 보라고 권유한다 배우는 만큼 이제는 즐거움이 따라온단다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다 전원생활에 목숨걸지 마라 그속에 갇혀 소유당한다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면 행복해진다.자신의 성격을 알고 놀이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놀고 싶은데 체력이 않되면 답이없다 틈틈이 운동을 하여 몸을 단련해야한다

손주를 돌보며 여생을 보내지 말라고 경고한다 손주사랑을 이기적이라 할 수 있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 것도 좋다.레포츠 비용 생각보다 많이들지 않는다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각종 동호회 사이트와 카페를 소개해주고 일단 저질러보면 길이 보인다 잘노는 사람이 잘산다 패러글라이딩,산악자전거,경비행기,암벽등반,모형이나소형기기 다루는 방법등도 소개하고 있다

 

 


 

 

해외로 나가 여행을 하는 것도 괜찮다 신선한 충격적인 메세지가 이 책에서 소개된다.100세시대 우리 시니어들의 삶도 희망차고 새로워야 한다 인생 2막의 놀이의 재창조 아프지 않는 것이 자녀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저자 홍동수는 이미 그것을 이미 경험하고 우리에게 전해준다 잘 놀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며 부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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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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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 어쩌면 목사라는 직은 평생 복음을 전하면서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했던 것인데 저자가 답을 주는것 같아 마음이 편하다.강준민 목사는 하나님의 유통업자 이 화두가 내맘에 부딪치는 순간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목말라하는 갈망이 필요하다 그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오묘하고 신비로운 영적인 충만함에 빠지고 싶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은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고상함을 배우는 단계부터 우리를 인도한다 저자는 신학을 모든 학문의 여왕으로 본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연구하는 학문이 최고임을 말하고 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마귀의 유혹을 멀리하고 더럽고 추한 경박한 것을 멀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지식은 반드시 맛보아 알아야되는 경험적이고 관계적인 것이다 (본문23p~)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리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의 삶은 변합니다 글로 예수님을 전하고 스스로 전도여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전해준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성경은 주전 700년경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여러 부분에서 소개하고 또 증거하고 있다.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는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경 신,구약을 오가며 하나님을 소개하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다 복과 저주에 대한 설명과 고난을 이기는 방법 하나님의 언약의 보증에 대해 깊이있는 해설로 우리의 이해를 돕고있다




얇은 성경적 지식으로 성도들을 자기적해석의 잣대로 설교하는 삯꾼 목사들이 판을 치는 이때다 저자는 성경적 해석을 통해 성도들이 알고자하는 궁금한 부분들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가장 기본적인 신앙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보배와 같고 최상의 지혜요,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이시기 때문이다 모세가 만난 영원하신 하나님 다윗처럼 고난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았고

사도 바울은 그 사랑의 맛을 알고난 뒤 평생을 복음을 전하다 순교 하였다.이 책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교회에 처음 발을디딘 초신자나 중직들 심지어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의 설교자료로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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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탕! 캠핑하는 날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브레멘+창작연구소 지음, 최준규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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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놀이든 캠핑이든 들뜬 마음으로준비를 하다보면 실수가 나오기마련이죠.우리 아이들에게 캠핑에 대한 준비과정 또는 집을 떠나서 밖에서의 생활에 대한 준비과정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책입니다 함축적으로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이해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놀이문화 과정 중에서 캠핑은 온가족의 단합된 마음과 소규모의 사회생활의 축소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적합한 소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우당탕탕 캠핑하는 모습 속에 배워나가는 일상을 아이와 같이 카드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요! 벌써 들뜬 마음으로 엄마옆에 척하고 아이들이 붙어 앉아서 귀를 쫑끗하고 관심을 가지네요!
 

 

그림 카드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캠핑과정의 순서를 배워가는 아이들 정말 보기 좋아요 우리집 강아지도 덩달아서 아주 좋아하네요!태현이와 아빠와 함께 떠나보는 캠핑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우리같이 태현이의 마음이되어 캠핑을 떠나 보아요! 와~여긴 어딜까요? 태현이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이네요
 

 


어느날 아빠가 캠핑을 떠나자고 하죠! 태현이는 들뜬 마음에 아빠를 따라나서고 급한 마음에 휴게소에서 혼자 화장실을 가게되고 아빠차가 어디 있는지 잊어버립니다.다행히 아빠가 태현이를 발견하게되고 다시 캠핑을 떠납니다 도착한 곳은 계곡,그곳에서 텐트치는 장소의 유의점 어디를 쳐야하는지를 그림을 통해 설명해 줍니다
 

 


계곡에서의 물놀이 주의점과 신나는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하고 집을 떠나 자연을 느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가족과의 소통과 태현이를 통해 "네 생각은 어때?"라고 어린이에게 질문을 해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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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하루 - 강남스타일 미대생 스토리
김진국 지음 / 지영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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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하루 19금소설 정도로 볼 수 있겠다 강남스타일 미대생 유라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지금도 그런 논란이 있는 예술이냐 외설이냐를 두고 아슬 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경우도 있지만 작가 김진국은 예술적인 관점에서 이 소설을 풀어내고 있다 20대의 미대생 유라의 생활을 통해 그녀의 눈에 비치는 일상들을 조명하고 젊은이들의 성과 미래를 펼치고 있다



계절의 시작인듯 끝인듯 그렇게 겨울의 연속적인 수레를 조물주가 돌리고 있을 무렵 유라가 잠에서 깨어난다 일상인듯 그녀의 방에는 널부러진 팔레트,붓,캔버스,화첩들이 각자의 자리를 잡고 있다.그녀와 같이 살아있는 것은 요크셔테리어 그녀가 이름을 단비라고 붙여준 애완견이다 준호와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역시 미대생이다


 


그녀의 친구들은 젊음이라는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자유로운 영혼들의 유희는 미대생들의 전유물처럼 압구정,강남,홍대등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마치 미드의 장면들을 상상하게 하는 이 소설은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와 흡사한 이미지를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단지 다르다는 것은 미술과 섹스를 적절히 접목시켜 묘사하고 있다.



강남스타일 미대생 유미의 스토리라고 하지만 성의 자유분망한 소설이다.말초를 자극하는 단어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읽기에는 조심스럽다.유라의 새 언인 민규등 그녀의 삶을 통해 보여지는 김진국 소설을 볼 수 있다 미대생이 캔버스에 붓으로 아름다운 누드화를 그리듯 그의 붓의 표현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성을 터치하고 있다.자극적인 소재는 성의 미학이다.

여기에 양념처럼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은 그림의 포인트를 살려주는 숲이되고 나무가 되고 잔잔한 소품이 되고있다 사회가 힘들수록 사람들은 더 자극적이고 쇼킹하고 변태적인 자학적인 것을 요구한다.소설은 소설이다 이것을 마치 사회적인 관념이나 현실남녀의 부정적인 글쟁이라 치부하기엔 이해가 부족한 면도 적지않다.젊은 남녀들의 사랑 이야기와 미술학도의 일탈로 소설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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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99일 간만 널 사랑할 수 있어 틴틴 로맨스 시리즈 4
한예찬 지음, 오묘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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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간의 사랑 이 책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이다 누구나 이런 이야기 정도는 간직하고 있음직한, 그러나 남에게 이야기하기 쑥스런 날들의 완성되지 못한 그림의 속내를 보는 책이다.엄마와 아빠가 이혼하고 누나는 엄마와 주인공 준이와아빠와 살고있다.우울한 생활에서 준이를 좋아하는 소민 그리고 밀크걸(채린)의 애정의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여기에 판타지한 감성이 더해지며 소설의 풍미를 더해주고있다 이시대에 학창시절에 쪽지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들의 이야기 잠시 청년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게하는 책이다.다소 반항적인 기질을 보여주던 준이가 린을 만나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은 정말 좋은 현상이겠지만,시공간을 초월하는 월미도의 하트 목걸이를 시작으로 마법같은 99일간의 사랑이 시작된다.
 

 


 

미래의 사랑을 만나기 위해 과거로 온 여인 환상적인 숨바꼭질은 읽는 내내 흥 미로움을 자아내는 소설이다 10대에서 30대로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 속에 그들의 해피엔딩이 그려지는 결말을 기대하게 되고 부모의 이혼의 아픔과 청소년기의 심리적인 현상을 잘어우러지게 묘사한 "딱 99일 간 만 널 사랑할 수 있어" 청소년기의 예민하지만 청순한 사랑을 꿈꾸는 동화같은 연애를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마치 봄바람이 불어오는 대청 마루에서 달콤한 낮잠을 자는 듯한 판타지소설이다 현실에 대한 갈등과 미래의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청소년기의 심리를 잘 묘사하여 풀어낸 책이다.틴틴 로맨스 시리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화같은 이야기는 시공을 초월하여 미래로 흘러가고 할아버지가 판 하트모양의 목걸이가 마법처럼 풀어가는 스토리의 전개가 새롭다.
 

 

 

 

99일 간만 사랑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 린과의 비밀장소를 만들고 비밀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은 굳이 준이가 아니라도 남학생이라면 상상할 미래의 소녀 린의 20년 후의 세상이라면 핸드폰의 카톡이 아닌 쪽지를 설정하여 과거를 말해주는 작가의 재치를 읽을 수가 있다. 

 

 

 

비오는 날에 같이 우산을 쓰고 같이 간다든지 점심시간에 식판을 부딪치면서 묘한 감정선을 만들어 간다든지 작가의 의도함이 집중력을 더 향상시키고 있다."너를 만나고 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늘 우울하게 살던 내가 처음으로 행복을 느꼈어 날 이렇게 사랑해 주어서 고마워.비록 99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네가 사랑해 준 그 기억만으로도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너처럼 사랑스러운 소녀에게 사랑을 받은 난 너무나도 행복한 사람이야 그렇지만 꼭 너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기다릴 거야.​이런 순애보를 우리는 얼마나 기억할 수 있을까!마치 어릴적 엄마가 사주던 처음 맛 본 아이스크림처럼 이 소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20년이 아닌 200년이라도 기다리겠다는 약속으로 시간의 안쪽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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