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 하나님의 축복 선언
이동원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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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다.크리스찬의 인식이 그러하다.


창세기9장1절에는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의 약함이 곧 복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누구나 자신에게 피할 수 없는 가시를 안고 살아간다.바울은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시를 평생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그가시로 인해 축복을 누린 삶을 살아갔다.


우리는 물질의 노예가되고 시간의 노예가 되고 권력의 노예가 되고 살아간다.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나! 새해가 되면 모두는 복을받으라고 서로에게 인사를 한다.저자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라고 권한다.기복신앙의 탈피를 해야하는 한국교회이다.복을 받기위한 것은 고난을 잘 통과해야한다.


우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전에 허락하시는 준비과정이다.


그 크신 축복을 그냥주시지는 않는다.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찌르기보다 나를 지켜주는 가시의 축복,희망의 또 다른 이름 고난의 축복,하나님의 숨겨진 계획 불편함의 축복,내 삶을 회복시키는 첫걸음 자백의 축복,참된 죄책감이 가져다주는 회개의 축복,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주시는 용납함의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다.나의 약함이 곧 복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는 복을주시며 믿음으로 도전할 때 일어나는 기적 모험의 축복,모든 두려움을 넉넉히 이기는 자유함의 축복,이 세상의 진정한 리더십 섬김의 축복,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 안식의 축복,정직함으로 하나님의 가능성이 되는 청지기의 축복을 허락하신다.하늘의 복을 누리는 삶을 우리는 원하고 하나님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오늘 우리는 아버지를 만나는 기쁨이 충만한 예배의 축복,내 삶을 제대로 변화시키는 말씀의 축복,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투자 기도의 축복,하늘의 능력을 받는 시작점 순종의 축복,완벽하신 파트너와 함께 걷는 동행의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신명기 28장 2절)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받은 복을 나누라고 말하면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주신 처음 축복,망설임 없는 믿음의 첫걸음 떠남의 축복,용서를 결단할 때 주시는 번성의 축복,영향력 있는 인생이 되는 열매의 축복,축복하는 자가 축복받는 제사장의 축복을 누린다고 말하고 있다.영원한 그분의 상급은 언제나 블레싱으로 다가온다.땅에 축복하심과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삶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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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 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김하중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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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의 책으로는 중국을 이해하기는 어렵다.그러나 아는만큼 중국은 우리의 가까이에 있다.

1992년 8월 한.중 수교가 이루어진지가 20년이 지난 즈음이다.희망 품고 시작을 하였지만 한국은 중국을 알기에는 너무 무모했다.어쩌면 가까운 나라임에도 아는 것이 없었다.아는 것이라고는 서방의 자료들에 의존하였던 것이 전부였다.중국 그 중심에서 한국을 대표했던 대사를 통해 그 실체를 알아보자.단절된 문화적인 교류를 열어가는 시작으로 우리는 출발을 잘못했다.



그가 말하기를 수박 겉할기식의 중국이 아니라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중국 가깝지만 먼 이웃 우리는 그렇게 중국과 가까이 살고있다.
거대한 열강의 나라들 사이에 살고 있는 한국의 국민으로 나는 언제나 민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기독교 문화가 한국으로 들어온지 세기를 거듭하면서 많이도 변한 삶을 기억한다.



중국을 안다는 것은 다양한 삶들이 살아가기에 이해를 한다는 것은 조금은 불가능해 보인다.그가 말하는 중국관,그리고 중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보자.형재 중국은 과거,현재,그리고 미래가 서로 공존하는 나라이다.같은 한자를 사용한다고 이해하기가 쉬운 나라는 결코 아니다.중국문화와 그들의 기질을 이해하는데는 고정된 모범답안은 없다는 것이 이 책에서의 결론이다.


중국적 기질과 자연조건은 음양오행설에서 기인한다.천인합일 땅과 하늘 사이에 사람이 있다고 그들은 믿어왔다.면적이 960만 평방키로미터 정도로 한반도의 약44배에 달하고 총22개의 성이나 자치구의 평균 인구가 약4,300만명으로 한국 인구와 비슷한 곳이 30개정도가 되는 셈이다.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해야만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들의 깊은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유가사상과 노장사상이다.묵가와 불교도 커다란 영햐을 끼쳤다.유가사상은 사람이 공부를 안 하면 물건보다 못하다는 것이다.노자는 스스로 만족하고 그 속에서 낙을 즐기라는 것이다. 화를 피하기 위해 족함을 알고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려 하지 말고 스스로의 생활에 만족하면서 그속에서의 낙을 즐기라고 강조한다.



중국적 기질의 우수성은 긍정적인 기질이 많이 있다.그들은 자신의 몸을 버려 인을 이룬다고 했으며 그밖에도 덕,화평,선,관용,절조,검약,과감,애국등을 중시한다고 한다.하나의 중국을 만들어가는 힘은 한자문화에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진시황이 6개국을 통일한 후 문화적교류의 편의를 위해 문자를 하나로 통일시킬 것을 전국에 명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소전이다.



신 중국 성립과 사회주의는 1949년 신 중국수립이후 중국공산당은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했고 일종의 종교와도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그것이 변하여 오늘날 사회주의 실천방안으로 실시되게 된다.법치보다는 인치쪽으로 기울이다보니 중국은 전진보다는 후퇴하는 나라의 기반이 될 수 밖에 없었고 1965년의 문화대혁명이 마오쩌둥을 등장시켰고 인민해방군에 의해 변화가 일어난다.



덩샤오핑은 개혁개방의 물고를 튼 위대한 지도자이다.세 번 숙청되었으나 세 번 복권되는 오뚝이의 삶을 살았던 중국의 지도자로 추망받는 그는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라는 주장으로 실용주의적인 입장의 중국을표방,그의 개혁개방 조치로 오랫동안 닫쳤던 중국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경제의 도입을 시작 이대올로기적 속박을 벗어난다.



아직도 중국은 발전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한국은 이러한 중국을 성장의 동반자로 삼고 발전을 거듭해야한다.그들의 자원과우리들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저자가 전해주는 중국의 오늘의 현실을 바탕삼아 한걸음,한걸음,전진해 나가야한다.13억의 무궁한 저 엄청난 시장이 우리 눈앞에 펼쳐있다.우리가 아는 중국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그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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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군주론
이남훈 지음 / 북퀘스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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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성적 차별을 받을 때마다 좌절하는 여성이 아니라,무시를 받을 때마다 무시할 수 없는 여성이 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수세기가 지나도 그의 명성이 뛰어난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탁월한 전략가이다.흔한 기억들의 저뒷편에 있는 삶의 언저리가 아닌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군주론에 비겨 저자의 심도있는 조언으로 여성들에게 전하고 있다.앞서간다는 것은 감성의 힘 만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있다.착한 여자로 성공하기는 힘들다.




여성 리더들에게 권하는, 평범을 거부하는 여성에게 권하는 책이다.




저자가 전하는 마키아벨리의 이론에 근거한 여성을 위한 조언을 이 책에서 살펴본다.여성의 관계를 위한 조언 여성의 자립을 위한 조언 여성의 입지 강화를 위한 조언 여성의 도약을 위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거부할 수 없는 현실의 높은 장벽을 넘기는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그래서 저자는 여성을 위한 군주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있다.






때론 선택의 귀로에 서있는 여성에게 저자는 한쪽을 택해야 한다면 차라리 미움받는 일도 서슴지 말라고 조언한다.어쩌면 우유부단하여 일을 거르치는 것보다는 마키아 벨리의 이론에 비취 야심적인 사회 지도층, 무모한 민중, 잔인하고 탐욕적인 군대,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어차피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다른 쪽의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좋은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어느 한쪽의 미움을 받게 마련이라면 지도자는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쁜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자신만의 양자택일을 권한다.특히 여성으로써의 장점인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지녀야 한다는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단호하게 목표로 전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주변 사람들과 아무런 경제적 이익관계도 없다면 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이미 관계의 중심에 서지 못한 것이고, 결국 밉지 않은 주변부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중심에 서고 싶다면 때론 목적을 위해 타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선택도 해야 한다.무서워하는 사람은 쉽게 배신할 수 없다.부드러움과 카리스마에 대하여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여성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남성 우월주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있는 이상, 그러한 생각도 전혀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그런 성차별의 문제만으로 자신의 성공을 포기하거나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은 용납이 될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여성들일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바로 무력이다.





현실에서의 무력이란 사람을 굴복시키는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라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신만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가 이야기하듯, 설사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하더라도, 실력은 당신을 배척했던 사람들도 다시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성이 아니라 실력 없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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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최고의 쇼
마이크 레너드 지음, 노진선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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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어져가는 현실의 부조화속에서 겪어가는 세상이 직도 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마이크 레너드는 조금은 특이하게 여행을 떠난다.그것도 3대에 걸쳐서 말이다.그의 타이틀은 자타가 공인하는 리포트,특파원,또는 숨어있는 유머와 휴먼 드라마를 찾아내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다.다양한 직업을 가져본 그는 그것으로 자신의 삶에 밑거름을 삼고 살아간다고 고백한다.가족이 한번 움직이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의견이 분분하여 한곳으로 모으기가 힘이든다.




3 대가 한달 동안 여행을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유괘하고 발랄한 여행기를 이 책에서 본다.그러나 인생은 여행이다.집을 떠나 세상을 구경한다는 것 좋은 것이다.못 말리는 낙천주의자 아버지 잭과 타고난 비관주의자인 어머니 마지,두 아들과 딸,그리고 며느리를 대동한 삼대의 유쾌한 여행.조부모님의 고향, 부모님의 모교 등을 둘러보는 이른바 뿌리찾기 여행이었다.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미워도 가족이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30일간의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여행 중에 발생한 사건들과 잭, 마지의 옛 이야기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좌충우돌 삼대 여행기는 시카고의 어느 병원에서 증손녀 조지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으로 매듭을 짓는다.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지어낸 것이 아닌 실제로 가족들이 부딪기면서 보여주는 여행기이다.





레너드가 사람들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서 정서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상당히 비슷하다. 다혈질에 정 많고 여린데다 눈물도 많고,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부모와 가족에 대한 애착이 유별나다.무모한 계획이었지만 마이크는 실행에 옮겼고, 마침내 두 대의 캠핑카를 빌려 두 아들과 딸, 그리고 며느리를 대동하고 애리조나의 피닉스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수다쟁이 할아버지 잭과 욕쟁이 할머니 마지는 자신들의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을 들려준다. 힘들고 가슴 아픈 사건들도 많았지만, 결국 그 시간들을 견뎌내게 해준 힘은 가족이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무리 아픈 과거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추억으로 남는 법이지만, 이들의 과거사는 어쩌면 미국이라는 신세계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처절히 투쟁했던 이민자의 역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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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뿌리를 뽑아야 산다 - 영의 세계를 몰라 죽어가는 기독교인들
최하은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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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죽어있던 신앙을 깨워 참되고 올바른 성도의 기본적인 자세와 내세의 구원관과 영적충만함으로 깨어있는 신앙생활을 촉구하는 귀한 책이다. 깨달음의 축복 그것은 귀있는 자가 듣고 눈있는 자는 보고 달려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일 것이다.

 

우리인간들의 심성은 묘하다 잘되라고 이야기 하거나 바른길을 가라고 권면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거나 또는 잔소리꾼으로 여긴다.크리스찬의 믿음생활도 마찬가지이다.믿음에는 왕도가 없다.그렇다고 대충믿어서 천국을 간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영혼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일들을 사람들은 잘모르고 살아간다.세월따라 그냥 대충 믿다보면 죽어서 천국가겠지.....,

 

 

 

나는 이 책을 접하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정직하시다는 것이다.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엄청난 차이를 느낀다.사람들은 말하기를 스스로의 기준을 두고 신앙을 평가하는데 제 각각의 천국을 이야기한다.젊은 시절 기도원을 다니면서 은사를 받겠다고 헤메던 집사를 알고있다.그는 말씀에 중심이 없이 기도원으로 다니다가 성령이 아닌 다른영을 받았다.

 


 

인생의 종말을 고하는 것에는 많은이들의 관심은 배가 된다.천국이 있느냐,없느냐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하다 자칫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단으로 오해를 받기가 십상이다.저자는 일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영혼구원에 힘쓰는 성직자이다.새 예루살렘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최대의 관심사를 이야기 하는데는 많은 망설임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헤메는 성도들의 안타까운 모습으로 그는 이 책을 쓴다.

 

 

 

쓴뿌리를 뽑아야 산다는 것이다.교회에서도 성직자에게도 들어보지못한 말들이 이 책에 기록되어있다.흔히 읽으면서도 의아해 하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어설픈 잣대로 논하기 보다는 나는 냉정한 모습으로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보라는 것이다.행위가 온전한 사람은 없다.그러나 과거라는 틀에 자신을 묶어두고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다. 고민하고 있는 일들을 말씀에 비추어보면 반드시 해답이 있다.

 

우리나라의 기복신앙은 결국 기독교의 문화와는 동떨어진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가계의 계보나 이어져 내려오는 질병들의 유형은 이러함을 뒷받침하고 있다.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고 다른 것들을 믿는 성도들은 과연 어디서 잘못 되어진 것일까? 저자는 이러한 것을 예로들면서 차근차근 우리에게 풀어주고 있다.듣기 좋은 소리로는 우리가 천국갈 수 없다.쓴소리가 필요하고 때로는 매도 필요하다.

 

 

 

내속에서 자라고 있는 쓴뿌리는 뽑아야 내가 산다.내가 산다는 것은 내 가정과 내 이웃 내 나라가 사는 길이며 이 나라가 복음의 견고한 터위에서 성장하는 것이다.선데이 교인으로 살아갈 것인가,아니면 내적 구원의 형통함으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몸으로 보여주는 공동체로 살아갈 것인가는 나자신에게 달려있다.성도가 잘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요,마귀사탄의 권세를 이기는 지름길이다.

 

 

 

아시는가! 이세상에는 공짜는 없다.하물며 저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교우들이여 믿었으니 그저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하지마라.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이 책의 다양한 간증들을 읽어보라 그 원인들과 과정을 살펴볼 수가 있다.그리스도 예수의 피흘림을 헛되이 생각지 말고 공적 예배시간 순간 순간마다 집중하자 그분의 임재 하심과 성령의 내주 하심을 몸소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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