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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삶이다 - 20년 만에 최고은행이 된 하나은행 사람들 이야기
임영호 지음 / 행복우물 / 2017년 8월
평점 :
저자는
창립 때부터
201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겪었던 하나은행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일하는
방식,기업문화,정신적가치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전문적인
경영서적이 아니라 평소에 몇몇이 원탁에 들러 앉아차 한 잔 마시면서 떠들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듯 정리한 것이다.나를
지켜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이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위해 나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를 생각해 행동한다면 인간성을 재는 저울에서 나는 무거울 것이다.
이처럼
탁월하지 않지만 이들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책에 너무 많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들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한다.상대가
당신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기대하고 의지하게 만들어라고 이 책은 조언하고
있다.
기대는
오랫동안 기억되지만 감사의 마음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나만의 지혜를 만들어가는 지혜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위선과 허영,이기심등 자기계발의 부분들을 잘 풀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신입회사원이나
사회에 첫발을 딛는 초년생들의 멘토가 되어줄 것을 찾는다면 이 책을 보면 좋을듯 하다.사회에 적응하는 법이라든지,대인관계,관계의 개선,위기에
대처하는 요령,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지혜롭게 적응하는 방법등을 말해주고 있다.흔히
20대에는 의지가,30대에는 지성이,40대에는 판단력이 사람을 움직인다고 말한다.
이성적인
사람들은 상황에 필요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놓고,올바른 것을 알아보며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이 능력이 삶을 세련되고 풍요롭게
만든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그의 잠언들은 우리에게 상당한 교훈으로 다가온다.눈을 조금만 돌리면 다른 모습 다른세상을 우리는 볼 수 있는데
항상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근시안적인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다.혹자는 저마다의 역활을 타고 났다고 말하지만 진짜로 우리 가운데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보다는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데 촛점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누구나 그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이전에는
사람 좋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다면 그의 인생은 잘못 살아온 것이다.
초조하게
뭔가를 바라는 사람은 너무 많은 기력을 미리 소진한 탓에 바라는 것을 얻어도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한다. 반면 스스로가 바라는 행복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이 끝내 찾아오지 않더라도 절망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필요한 사람을 만드는 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