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한 마디 따라 쓰기 노트
박상용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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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992년 8월 한.중 수교가 이루어진지가 25년이다.희망 품고 시작을 하였지만 한국은 중국을 알기에는 너무 무모했다.어쩌면 가까운 나라임에도 아는 것이 없었다.아는 것이라고는 서방의 자료들에 의존하였던 것이 전부였다.한자문화권으로 우리는 중국을 알기에는 조금 부족한면이 보인다.중국어 한마디 따라쓰기 노트는 우리가 익히 아는 한자어 속담을 풀이하여 쉽고 따라 외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아는만큼 보이는 중국어  중국 가깝지만 먼 이웃 우리는 그렇게 중국과 가까이 살고있다. 거대한 열강의 나라들 사이에 살고 있는 한국의 국민으로 나는 언제나 민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중국을 안다는 것은 다양한 삶들이 살아가기에 이해를 한다는 것은 조금은 불가능해 보인다.형제 중국은 과거,현재,그리고 미래가 서로 공존하는 나라이다.같은 한자를 사용한다고 이해하기가 쉬운 나라는 결코 아니다.

중국문화와 그들의 기질을 이해하는데는 고정된 모범답안은 없다는 것이다. 중국적 기질과 자연조건은 음양오행설에서 기인한다.천인합일 땅과 하늘 사이에 사람이 있다고 그들은 믿어왔다.면적이 960만 평방키로미터 정도로 한반도의 약44배에 달하고 총22개의 성이나 자치구의 평균 인구가 약4,300만명으로 한국 인구와 비슷한 곳이 30개정도가 되는 셈이다.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해야만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유가사상과 노장사상 불교도 커다란 영햐을 끼쳤다.유가사상은 사람이 공부를 안 하면 물건보다 못하다는 것이다.노자는 스스로 만족하고 그 속에서 낙을 즐기라는 것이다. 화를 피하기 위해 족함을 알고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려 하지 말고 스스로의 생활에 만족하면서 그속에서의 낙을 즐기라고 강조한다.한글자마다의 뜻과 풀이를 잘하여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서 배워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하나의 중국을 만들어가는 힘은 한자문화에 있다.아직도 중국은 발전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한국은 이러한 중국을 성장의 동반자로 삼고 발전을 거듭해야한다.그들의 자원과우리들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저자가 전해주는 중국어 한마디 따라쓰기 노트는  오늘의 현실을 바탕삼아 중국을 알아가는 한걸음,한걸음,전진해 나가야한다.13억의 무궁한 저 엄청난 시장이 우리 눈앞에 펼쳐있다.우리가 아는 중국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그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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