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로 읽는 성경 : 신약편 - 요모조모 다채롭고 재미있는 신약 성경이야기 잡지로 읽는 성경
브니엘 출판기획부 엮음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성경은 구약 39권,신약 27권,구약은 히브리 민족의 역사를 다룬 역사서 17권,히브리 민족의 황금시대 시가서 5권,민족의 암흑시대 예언서 1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신약은 구원자 메시아에 대한 기록인 복음서 4권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성령행전인 사도행전,예수님의 교훈과 기독교 원리를 다룬 서신서 21권, 요한의 직접적인 계시를 담은 요한계시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로 왔음을 알리기 위해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화려한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었다.예수님은 그렇게 오시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은 비천하게 오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믿음의 결단을 통해 자신이 구원자임을 믿기를 원하셨다.이런 점에서 말구유의 예수님을 구세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름도 기록되지 않은 한 백부장을 통해서 균형 잡힌 바람직한 믿음을 볼 수 있다.구원의 확신도 있고,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며 동료에게는 헌신하는 균형 잡힌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다.이런 믿음이야말로 예수님이 평지복음의 결론에서 말씀하신 대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의 믿음이다.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하여 읽을 필요가 있다.

성경의 각 권이 어떤 구조로 짜여 있고,각 권에서 다뤄지는 사건의 배경이 무엇이며,당시 이스라엘의 사회와 문화가 어떠했는지,이런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무조건 성경을 읽어봤자 도무지 알 수 없고 이해가 불가능하며 지루한 사건의 연속일 뿐이다.이것은 믿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이해의 문제인 것이다.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며 흐르는 또 하나의 역사가 보인다.그것이 바로 섭리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기독교 세계관은 이러한 이해 위에 구축된다.궁극적으로 그것은 내가 살아내야 할 말씀이다.삶으로 육화되지 않은 말씀은 생각으로 머릿속에만 들어 있는 공허한 관념이다.그러한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바로 이 책이다.

성경은 이제 더 이상 목회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일반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이상형은 성경이 몇권으로 되어있고 또 이 성경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 되었는지 정도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통한다.다만 우리가 성경책만 옆에 끼고 일요일 교회만 간다고 해서 구원과 천국을 보장받는다면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확신도 없으면서 남이 장에가니 나도 간다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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