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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기쁨이 가득한 오늘 - 감사가 넘치는 기쁨을 오롯이 오늘의 삶으로 만드는 비결
찰스 스펄전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인간 세상의 삶이 언제나 축복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며 오곡 백과에 산해 진미만 넘치는 것이 아니다.혹여 예수를 믿으면 이런 부와 명예를 누린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지 감히 그런
꿈의 망상을 깨치기 바라는 마음이다.우리에게 고통이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뜻이고 먹을 수 있다는 것에는 먹지 못해 굶어죽어가는
그들을 항상 생각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으로 해석하면 좋겠다.

그는
언제나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주던 열정의 선구자였다.그는 성령의 임재가 없이는 말씀을 전하려고
하지 않았다. 능력의 말씀을 권세 있게 전하기 위해서
하늘의 기름부음을 갈구했다.오직 기도만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충만히 체험하게 함을 강조했다.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고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외쳤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의 연속에서 무슨 감사가 있으며 즐거울 꺼리가 있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하나님이 온 우주를 유지하는 것이
나쁜 마음을 지닌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냉담한 사람의 뜻을 누그러뜨리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당신과 나를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어둠에서
이끌어내신다. 그분은 너무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어둠의 고목을 뽑아내심으로써, 뿌리를 비롯한 다른 모든 것을 완전히 뽑아내심으로써 그곳을
옥토로 만드신 이후에 우리를 거기에다 옮겨 심으셨다. 비록 하나님이 꼭대기 부분을 잘라내야 하기는 했지만, 우리 교만 때문에 높이 뻗어나간
가지들을 잘라내야 하기는 했지만 이 나무는 새로운 토양에서 이전보다 훨씬 더 잘 자라나고 있다.
50년
동안 죄악 가운데 자라온 거대한 고목을 옮겨 심는다는 소리를 과연 누가 이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있단 말인가? 오,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단 말인가!결국 기독교의 신앙은 추상적이거나 망상적인 인간의 표출이 아니라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슬퍼하며 같이 아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능력을 주고 계신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이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해지면 역시 완전히 행복해지게 될 것이다. 천국이 순수한 성결의 장소인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그곳은 순전한 행복의 장소이기도 하다.
천국에 점점 더 많이 준비되는 것과 비례하여
우리는 점점 더 많이 천국에 속한 기쁨의 일부를 받아 누리게 될 것이다.곧 하나님은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에 동참하는 자로서 합당하게 만드셨다는 것이다.책은 단순히 활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나 그 내용은 책을 읽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그사람의 삶을 바꾸는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이제 더는 슬픔 없는 기쁨만이 가득한 오늘을 이 책에서 기대해 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중보기도를
중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를 받아들이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결코 바뀌지 않으신다. 각종 약속들도 변하지 않는다. 언약은 때때로
커졌다가 때로는 이지러지는 달과 같지 않다. 결코 그런 게 아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그리스도의 기쁨을 즐긴다면 내일과 영원무궁토록 즐거워할
만한 동일한 이유를 갖게 될 것이다.

성도여! 이것은 당신을 위한
금종(金鐘)이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여전히 긍휼하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낙원의 벽옥 현관에 발을 딛고 서서, 바로 당신 앞에 있는 진주
문에서 당신은 마지막 계단을 넘어서도록 도와주는 긍휼하심이 여전히 필요하다. 구속받은 자들의 찬양대에 들어갈 때 긍휼하심은 당신의 영원한 노래가
될 것이다. 천국에서 당신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흥얼거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