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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ㅣ 뭐가 다를까 4
시마즈 요시노리 지음, 정지영 옮김, 이혜숙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시마즈
요시노리의 목표를 위한 계획의 50까지는 지금의 키위드와는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우선
사고방식을 바꿔 다양한 시도를 하여 관습적인 불합리에 도전도 해보고,
필요하다면
물러나거나 타협을 하는 등 유연적 사고가 필요하다.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부터 다르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목표 달성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일이나
사람이 좋고 싫음에 좌우되기보다는 목표 달성에 꼭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선다.뜬구름
잡는 목표만 덜렁 세워놓고 무작정 노력한다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진짜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최종 결과 목표뿐 아니라 하루하루 행동 목표를 관리해 조금씩 목표를 향해 다가간다.
과정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애초에
꿈같은 목표를 세우기보다 현재 위치에서 스스로 실현 과정을 떠올릴 수 있는 목표를 세운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세워 조금씩 최종 목표에 다가가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매일매일 노력해야 한다.
우공이
산을 옮긴 방법도 하루하루 묵묵히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에게는 참을성이 있다.
또
예기치 않은 사태에 대비해 위기관리까지 계획하며 스스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항상 자문한다.언제까지라는
기한이 없으면 대다수 인간은 게으름을 피우기 마련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행동이 아니라 시간을 분배해 계획을 짜고 우선순위를 능숙히 정해 그에 맞춰 움직인다.
무엇보다
시간 낭비를 줄이려면 헛수고를 하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목표를 향해 달리기 전에 심사숙고하고 목표를 시각화해 동선의
효율화를 꾀하며 늘 최단 거리를 찾는다.목표를
달성하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든 경우가 많다.철저하게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본질을
잘 간파해 필요한 것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알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목표에 도움을 주도록 유도해야 한다.여럿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면 그만큼 빨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협력을 얻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에도 능해 사람들에게 목표가 달성된 미래의 이미지와 가치관을 진심을 담아 제대로 전해 힘을 모아 참여하도록
만든다.
협력을
끌어내려면 자신의 주장과 행동만이 옳다며 부하 직원에게 내 방식대로 하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늘
자신의 눈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도 목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일방적으로 일을 떠맡기기보다는 가르칠 타이밍을 살피며 부하 직원이
작은 성공 체험을 맛볼 수 있는 업무부터 넘겨준다.모든
목표가 노력한다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니다.

목표
달성의 길목에는 크고 작은 장애물이 놓여 있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실패라는
돌부리에 채여 넘어졌다면 딛고 일어나 그 일을 교훈 삼아 다시는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각오를 다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클레임은 보물이 쌓인 산일 수 있다.사람에게
목표라는 것이 정해져 있으면 아무리 삶이 힘들고 고달파도 능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동기부여를 위한 책이 아니라 인생의 전반을 반전시키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단순히 성공한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라는 식의 방법이 아닌
구채적이고 실체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게 한다.생각에 따른 행동은 어쩌면 동물적인 감각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계획은 아주 정교하게 우리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