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참모 - 참모의 눈으로 바라본 손정의 기업가 정신 스타리치 기업가 정신 시리즈 2
시마 사토시, 정문주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남들에게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남의 평판을 의식한다기 보다는 그사람의 업적을 그려보는 객관적인 인생의 롤모델이기도 하다.리더라는 위치에서면 사람은 대부분 거만해지거나 독선적인 태도로 돌변하지만 손정의는 어떤 사람인지 그를 보좌했던 최측근을 통해 그의 진면목을 들어보자.될 사람은 시작부터 알아보는 법 그가 말하는 손정의는 어떤 인물인가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어떤 정신으로 리더는 기업을 이끌어야 하는지를 ​손정의를 보좌했던 일본 중의원 출신 시마 사토시의 8년,총 3,000일의 대기록이며 21세기 아시아의 시대를 열어가는 손정의 회장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손 회장의 승부사적 면모를 보여주며, 리더라는 사람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전략과 전술을 짜고 행동해야 하는지 손정의 리더학을 보여준다.

손 사장은 어떻게 하면 자전거가 안 쓰러지는지 가르쳐줄까? 더 필사적으로 페달을 밟아 속도를 내.그럼 안쓰러져라는 어록에서도 그의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노력을 볼 수 있다.영업이익 1조 엔을 달성하기까지 NTT는 창업 후 118년,도요타는 65년이 걸린 데 비해 소프트뱅크의 경우 불과 33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소프트뱅크의 실적은 최단 기간, 최고 속도로 이룬 기록인 것이다.

손정의 회장은 과거의 관습과 절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옳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는 하지 않고,옳다 싶은 판단 외에는 내리지 않는 긴장감 있는 자세야말로 경영에 대한 책임감입니다!라고 말하며 기업가정신의 책임감 부분을 선보였다.기적이라는 것도 노력이라는 것이 뒷받침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5년 후,10년 후,100년 후,300년 후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로부터 역산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 저자 시마 사토시는 바로 그 뺄셈 방식이야말로 손정의식 경영의 진수라고 말해주고 있다.

​잘나갈 때는 그사람의 진가를 알 수가 없다.기업이 힘들어지고 부조화가 일어날 때 경영자의 실력을 볼 수 있다.가장 힘든 시기에 순증가 1위를 성취한 결과로 봤을 때 큰 싸움을 앞두고 있을 때 작은 싸움에서 이김으로써 아군의 사기를 올리는 것은 병법의 기본이자, 손정의 회장의 경영 방식 중 하나이다. 또한 성공을 생각하는 범위가 달랐다. 손 회장은 '국내에서 2위냐 3위냐 따질 것 없다. 세계에서 3위다.

평가 잣대를 바꾸자라고 말하며 국내보다 글로벌 시장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늘 강조했으며 남들과는 다른 각도로 세계를 향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손정의 회장의 결단력과 말투 및 명언들은 강조처리 되어 각 장의 핵심 내용에 대해 알 수 있고,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손정의 회장의 직접적인 모습 외에도 손 회장의 최측근 참모라는 점에서 관심이 초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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