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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 -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 ㅣ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3
후쿠하라 마사히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철학적
사고(Philosophical Thinking)에는 정확한 답이 없다.주입식 교육과 단답형 답을
요구하던 시대는 이러한 글로벌시대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책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읽고 같은 책의 다른생각을 하게되고 그들의세계에서 또 다른 경이로움을 접했다.지금 우리는 창의력이나 자기발전 진취적인 생각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세계이다.
이 책은 1%의
소수가 다른생각의 철학을 논한다에 중심을 두고 화두를 꺼내고있다.인터넷에서 클릭 한,두번으로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세계1%는 세 살부터 철학을 공부한다.철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틀에박힌 답을 원하거나 달달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어릴적부터
다른생각 다른방법의 공부를 하는 그들 어쩌면 세계의 1%라고 해도 과언이 안되는 두뇌의 혁명을 가져온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속깊은 대화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머뭇거린다면 생각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진짜 지식은
무엇일까? "왜"가 빠져버린 주입식교육에서는 죽어도 그답을 찾지못한다.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지식의 홍수는 우리인생에서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좋은대학,우수한 학군,인재의 양성이 빗어낸 과욕은
과부화의 상태를 날마다 경험한다.의도한 정답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답은 이것이다라고 용기있게 외치는 지식이 1%의 철학을 이 책에서 배우는
것이다.내 생각을 부정할 수 있는 용기는 아직도 부족하다.
질문으로 생각을
넓혀가는 1%들의 생활을 우리는 본받아야하는 현실이다.자신을 가두어 놓은 섬을 탈출해야한다.우리가 영어가싫어도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는 영어를 알면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 때문이다.그렇게 부딪치면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워나가는 삶이 필요하다.자신과 타인이
더불어만들어가는 커뮤니티가 필요하고 자신이 스스로주체가 되어야한다.
이 책의
결론적으로 보면 독불장군은 없다이다.한가지 문제에 여러가지 답이 도출될 때 우리는 내힘으로 찾을 수 없기에 다양성의 이노베이션을
조합해서 최상의 것을 만드는 것이 1%의 역활이다.여기서 우리는 얼마나 열린 사고력이 발휘되느냐를 생각해야한다.철학적인 단련은 깊이있는
생각속에서 이끌어내는 다양성이 세렌디피티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