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이 고맙다 - 가슴으로 읽는 나이드는 지혜
김동길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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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거쳐 모세에 이르기까지 나이들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일들을 감당했음을 우리는 성경에서 보고있다.오늘보다 내일 더 느리게 걸을지라도 나는 고맙다, 나의 나이듦이 나는 고맙다,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소유보다 더 큰 행복은 무엇일까?나이가 드는 것은 우리들의 꿈과 항상 같지는 않다.그 반대의 일이 되기도 하고,운이 좋으면 그 꿈을 이루기도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누구의 손에 있는가 하는 것은 물어보나 마나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이다.이 책은 우리 인생 여정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고,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밤낮으로 우리의 길을 애타게 살피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나이듦의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저자는 많은 세월동안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았건 이 순간부터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나이 들어도 하나님의 길 위에 서 있는 우리 인생이,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이다.저자가 살아온 길을 유추하면서 우리들의 살아가는 날들을 주관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의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사랑이라는 내면의 빛을 누군가에게 뿜어내며 사는 일에 마음을 두십시오."나도 너처럼 늙어가리라.다만 그것을 피부로 영적으로 느끼고 살아가는가하는 것은 개인적인 삶의 생각이다.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시고 꿈의 방향대로 각자 살아가게 하신다.이미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꿈을 심어주셨다.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알지 못한다면,그것은 우리 자아가 그 꿈을 볼 수 있는 영적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는 인생 속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것이다.끝이 있는 곳에 새로운 시작이 열린다.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걷어내고,이 나이에도 나를 향해 손짓하는 하나님의 꿈을 붙잡는다면,그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그때부터 광야 같은 인생길에 대로가 열린다.나이듦이 추하거나 비굴하지않고 당당하게 젊은이들과 비추어서 신앙의 모범이 되고 그들의 길잡이가 되는 고마운 삶의 여정을 그는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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