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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 다시 사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노만 라이트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내가
가장 믿었던 사람이 나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떠났을 때 우리는 깊은 상처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 수 밖에 없다.그러나 그것은 나의 삶에 도움을
주지 못할 뿐더러 대인관계에서도 좋지 못하다."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노먼
라이트 박사는 깨어진 인간관계의 심리학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풀어가라고 이 책에서 조언하고 있다.영혼의 상처로 인해 고통 당하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깨어진 나에게,깨어진 관계들,깨어진 나의 자녀들과의 관계를 나누어서 그 상처들을 마주하는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마음이
육신을 지배한다.우리는 언제나 소심하여 상처를 많이 입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아무리 강인한 체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한 순간에 무너짐을 우리들 주위에서 많이 본다.저자는 자신의 삶에 부딪치는 한계를 극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잘 극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내가
나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 하나님의 회복이 시작된다고 조언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우리가 몇
가지 습관에 사로잡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역경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행동 즉 자기 연민을 느끼는
것,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하는 것,과거에 연연하는 것등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상처를 마주하고 용기를 가지기 위해 더 참고 견디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들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사람은
이성적인 생각으로 감정의 균형을 잡을 때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결정을 내린다.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생각해보자.논리가
아니라 감정에 치우쳐서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할 것이다.물론 이성적인 생각만으로 최선의 결정이 나오지는 않는다.우리는 로봇이 아니라
인간이다.가슴과 머리가 함께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상처를 마주하는 용기는 정말 필요한 것이다.
우리자신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연민이다.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내가 진정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한다.이런 사람은 자기 연민으로
시간만 축낸다.행동에 나서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대신 현재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지 과장하면서 그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자기 합리화를
한다.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들은 너도 나도 불행을 부풀려 말하는 불행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생각한다.그러나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멘탈이 없으면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성공이 아닌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저자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자신감이 필요하다.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통제할 수없는 일에는 매달리지말고 모두를 만족시킬려고 애쓰지
말아야한다.그리고 예측 가능한 위험은 피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과거에
연연해서 할 일을 못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이 많이 있다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자기자신을 잘 살펴야 한다.그리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하지말고 한번의 실패로 어떤 일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말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투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어떤 일에 즉각적인 결과를 위해 조바심내지 말기를 권유하고
있다.일과
사랑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떠한 위기도 이겨내는 거짓된 나를 버리고 참 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는 누구에게 필요한 것이다.순간 순간 겪는 우리일상의 생활은 그 연속적인 일이기도하다.상처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도록 놔둘 수는 없는
것이다."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라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우리가 약할 그 때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은혜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