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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렌디피티 - 평범한 일상 속에 나타난 비범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틀 안에서
우연이라는 것은 존재한다.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의 의미는 내가 그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을 때 찾아오는 기회이지 우연은 아닌 것이다.세렌디피티는 그냥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의
실체가 나타나는 것의 정의라고 볼 수 있다.하나님의 뜻은 정말 모호하고 단정하기 어려운 우리들의 판단이다.우연을 가장한 실체,아님 실수 속에서
발견하는 뜻밖의 발견이라고 말할 수 밖에는 없는 표현이다.
하나니믜
깊고 오묘한 역사하심은 성경에도 많이 나타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롯의 예화를 주로 시작하고 있다.순종이 제사보다 나음은 그것이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다.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을 선택하든지 어떤 은혜속에서 계획의 실천을 도모하여 그일의 성취를 맛보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세렌디피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단어들이 주는 의미는 다른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토리를 이 책에서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롯의 이야기는 한 과부의 이야기이다.전쟁터에서 사랑하는 남편을 잃어 버리고 고국인 모암으로 가지않고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오는데서 부터 그녀의 제2의 인생의 시작된다.결과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그녀는 훗날 이스라엘 계보에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하나님 구원의 역사의
근원이 되었다.과연 이것이 한낱 연약한 여인의 선택인지 하나님의 섭리인지 우리는 알길이 없어나 결과는 그것이 하나님의 세렌디피티임을 증명하고
있다.
일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우리는 그 과정을 무시할 수는 없다.만약 그녀가 시어머니와 같이 하지 않고 그녀의 고향인 모암으로 가버렸다면 과연 그리스도의
계보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하잘 것 없는 과부의 행적을 성경은 놓치지 않고 기록하여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속에 우리의 인생이 놓여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이 책은 총 8장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보이는
것은 오직 절망,그들에겐
무엇이 보였을까!롯은 시어머니가 섬기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젊은
며느리인 자신이 연로한 홀시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사실과 룻의 시댁에는 가진 재산이 더 이상 없었다.외국에 가서 젊은 과부가 일을 해서 가정의
생계를 꾸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룻도 잘 알고 있었다.이방
여인인 롯의 선택은 낮선 베들레헴 땅에서 젊은 과부가 살아가기란 정말
어려운 것이다.인생에서 실패와 하나님께로 돌아옴을 그들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그래도 우리에게 기댈 곳은 하나님의 품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성경에서
성공이 아닌 실패를 보여주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그것은 성공으로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하나님은 롯을 남편의 친척이고 고엘 후보중의
한 사람인 보아스의 밭으로 이삭줍기로 이끄시고 그곳에서 두 사람의 일을 진행해 가신다.목적이 없는 결과는 없다.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렌디피티라는 것인데 기대할 수 없는 결과란 바로 하나님의 은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지금 당장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지말라.
또는
보이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 말기를 이 책은 장을 거듭 할수록 롯의 삶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다.순종하는 삶의 결과와 비록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인내하는 믿음,이방여인으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롯이 생각했을 미레에 대한 생각을 하나님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통해 만들어 가셨다.내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그 분 앞으로 나가는 한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이
책에서 본다.
비록
지금 내가 막다른 골목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며 세상의 끝에
와 있다 할지라도 절대
포기하지말자.
내가
생각하는 끝의 시작은 곧 하나님의 세렌디 피티의 시작인 것이다.마지막 장까지 이어지는 페이지는 바로 내가 써내려가야하는 믿음의 계보인
것이다.하잘 것 없는 모암의 이방 여인 롯을 통해 보여주는 하나님의 역사 시어머니 나오미를 통해 믿음의 계보와 계승 역사를 이어나가는 단순히
성경의 한부분으로 생각할 것인지 아님 나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인지 판단은 나에게 있다.그러나 이 책은 분명 하나님의 세렌디피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