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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사람과 관계 맺는 말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첫 1분 동안 상대의 관심을 사로잡는 방법들을 소개한다.사람들이 나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를 기울이고 다가오도록 만드는 소통의 가장 첫
단계를 보여준다.여기서 주목할 것은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에 지루하게 여겨지는 것이다.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의 힘그리고 질문은 세개면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상대가 거절하는 이유를 먼저 낚아채는 것이 대화의 실마리와 주도권을 잡아가는
방법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사실을 통해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노하우를 이야기한다.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돕는 방법들이다.평범한 일을 비범한 방식으로 풀어가는 방법,완전히 새롭고 더 나은 것을 창조해내는 7P
기법,번쩍 하고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해야 할 것을 이야기한다.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유머라든지 예상밖의 한 방으로 상대의 과심을 변화시키는 것등을
소개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상대의 시간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단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함으로써 해야 할 업무가 많은 상대의 시간을 뺏지 않는 동시에 호감을 얻는
것이다.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시간이라면 상대에게 10분만에 이야기를 끝내겠다고 말하고 나머지는 질문을 받겠다고 말해보자.상대의 시간을
덜뺏으면 호감을 얻는다는 것을 실제사례로 보여주고 사람들이 읽지 않을 부분은 빼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왜 시간이 짧을수록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다.
순간적으로
얻은 청중의 관심을 지속시켜 자발적으로 정보를 퍼트리는 목표를 이룰 방법을 다룬다.나와 나의 메시지가 쉽게 잊히지 않고 상대의 마음속에서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창출하는 법을 설명한다.가장적절한 한 마디는 타이밍이 결정한다는 것이다.오랫동안 공명하는 메시지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상명하달
식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을 이루는 방법,상대의 흥미와 주의를 끄는 방법들이 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며, 모두 함께 물살을 타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인트리그
기법에서 중요한 소통의 상호 작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의 능력을 드러내도록 하는 소통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상대에게
명령이 아닌 선택지를 제시해주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상대방을
통제 혹은 조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고를 자율권을 부여하기 위한 소통 방식을 소개한다.관계를
맺기 위한 최고의 소통 방법 가운데 하나에 대해 다룬다.나의
아이디어를 예시를 통해 드러내는 것이다. 저자는 거대하고 어려운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그 상황에 처한 한 사람의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상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로써 상대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인트리그 기법을 통해 상대와 진정한 연결고리를 이어나갈 것을 권한다. 충분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상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상대에게
좀 더 폭넓은 선택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소통의 최종 목표라 할 수 있다.순간의
선택을 위한 것은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짧게는 10초길면1분안에 판가름이 난다.빠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도 이와같이
흘러간다.
사람들은
기다림에 이제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참는다든지 기다린다는 것은 이제 먼 옛날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른다.이런
조급함이 나의 시계를 빨리 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우리는 참거나 기다리지 못하는 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소외와 주의력 분산으로 고통받고 있다.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말하면서 상대의 주의를 집중시키지 못하면 그와 연결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런 문제를 극복할 방법은 있다.바로 인트리그(INTRIGUE) 기법이다.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절반의 성공을 예약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주의력이 산만하는 것의 원인은 바로 집중하지 못하는 것과 상대방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치료법의 인터리그 기법의 노하우를 통해 대인관계의 성공법을
배워보자.총 9부로 나누어서 저자는 단번에 상대의 관심을 끌고 그 영향력을 유지하는 마법 같은 한마디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익숙한
장면을 뒤흔들고 감정을 움직여 사람을 설득하고 사람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