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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
차원희 지음 / 지혜로 / 2015년 4월
평점 :
소설같은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백수가 된 서른살의 청년이 경매의 달인이 되어 책을 냈다.유도만이 살길이란 생각으로 살아왔던 그에게 부동산 경매는
그의 삶을 바꾸는 계기로 탈바꿈한다.늦게 배운 공부가 선배를 능가하는 실력으로 그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실력가인가
보다!3년의 노력이 그를 이렇게 변화시켰다.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하면 나쳐럼 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도 낙찰을 잘받는 방법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무조건 서울로 상경해서 무료로 강의를 하는 곳에서 공부를 하였지만 이론적으론
힘들었다고 고백하고 있다.발품을 팔아서 현장을 보고 결정을 해야하고 잠행을 해서 그곳의 상황을 잘 파악한 후 낙찰에 임해야 실패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1장에는 가장 기본적인 낙찰
받을 확률이 높은 물건 검색하기,등기부등본
열람하기, 입찰가
산정,점유자의
경매 신청,협상의
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2장은
경매와 또 다른 공매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데 공매도 재미가 솔솔 하단다.매매가 어려운 대형평형을 공략하면 승산이 있다고 조언한다.여기에 실
투자금을 줄이는 방법의 노하우를 제시하며 대형평형도 노력하면 매매가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말하며 아파트 낙찰 잘받는 방법도 적어두었다.3장으로
갈수록 수익형 부동산에 대하여 말하는데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현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상가의
매력에 투자도 적극 권하고 있다.
가장
힘들 것 같은 유흥주점 임장도 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상가는
임차인의 매출을 파악한 후 입찰하라고 조언한다,마음이 급하다 보면 일이 잘 안풀리는데 저자는 그럴수록 급할수록
정석대로 풀어가라고 이 책에서 말하면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4장에서는 상가의 접근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상가 임장의
방법이라든가 유흥주점 허가받기,건축법과 건축허가권,상가 낙찰 잘 받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5장에서는
프랜차이즈가 입점한 상가를 낙찰받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상가의 제대로 된 수익은 3층부터라고 말하면서 물건검색,재임대 협상,매도까지 고려한
임대료까지 다루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이론적인 방법이 아닌 실제적인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것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한다.6~7장에 이르는 것은 실제적인 경매에 들어가서 낙찰을 받는 여러가지 방법과 부동산 중계소보다 빠른 임대나 매매 팁을
말한다.
8장에서는
투자자에게 오히려 기회가 되는 유치권에 대해 다루고 있다.유치권
물건 필수 체크리스트를 적어 두었고 공동투자로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법,말로
법으로 유치권자들 다루기등 인도명령
이후의 절차들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유치권은
증거 싸움이다라고 말하면서 발품을 팔아 증거를 할 수 있는 사진을 남겨두면 유리하다.특수물건
낙찰 잘 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록해 두었다.9장
이기고 시작하는 NPL,블루오션 아파트형공장,명도
끝내기까지 다루고 있다.
경매의
가장 좋은 방법은 점유자를 직접 만나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좋다.임차인의 유형별 명도 과정과 남은 짐과 잠긴문에 대해서도 자세히 하며 물건
번호가 많거나 점유자가 여럿일 경우 점유자의 동산에 압류가 되어 있을 경우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서른 살의 백수에서 부동산 경매의 달인이
되기까지 그의 노력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고수의 한 수를 기억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기록하고 꼼꼼하게 살피는 노력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키가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