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화려하게
주목받으며 데뷔했던 선수도 있지만,묵묵하게
노력만으로 정상에 오른 선수도 있고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스타가 된 선수도 있다.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통해 최고가 되기 위해 이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자신들에게 찾아온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며 최고의 농구선수로 남았는지를
전하고 있다.기록이란 깨기 위해 있는 것이다.언제까지 전설로만 살고 싶은 그들이지만 새로운 스타들은 언제나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앤서니는
뉴욕 닉스로 이적한 후에도 올라주원에게 외곽에서 수비를 떨쳐낼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배웠다.이때의 영상을 보면 앤서니의 집중력과 진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초창기 앤서니를 지도했던 조지 칼 감독이나 더그 모 코치 모두 그러한 집중력과 경쟁심이 앤서니를 NBA 올스타이자
국가대표,그리고 슈퍼스타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라 말한다.그는 프로 적응도 어렵지 않았다.첫 경기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금세 자신감 있게 부딪쳤다.
그의
능력이 통한다는 것을 알았지만,대학과 NBA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등학생 때는 그 지역 최고들과 맞붙었지만 대학에서는 전국의 최고들과
만난다.NBA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루게 된다.루키 때는 15살이나 더 많은 선수들과도 겨뤄야 했다.앤서니는
승부욕이 강한 선수였다.주목보다는 승리를 원했고 기록보다는 기량 향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경쟁에서 이기길 바랬다.그는 마이클 조던과 하킴
올라주원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받기도 했다.
덩컨이
나이를 먹고도 농구를 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에게 어떤 극적인 변화라도 있었던 것일까?유독 부상이 잦았던 하체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해온
것이다.스스로도 더 나은 컨디션으로 임하게 되었다고 자신했다.처음에는 멋모르고 경기에 나갔다. 선배들 틈에 끼어 그저 파이널에 진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다. 그런데 지금은 좀더 특별하다.오랜만에
파이널에 진출했다.그간 부침도 있었다.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커리가
슛을 던질 때마다 가슴을 졸였다.3점슛 13개 중 11개 성공하면서 조금 과장해 백발백중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았다.이날 커리는 생애 최다
53득점을 폭발시켰다.데이비드 리가 바로 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싸움을 벌여 한 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당한 상황에서 커리 혼자
고군분투한 결과였다.경기는 아깝게 105-109로 패했지만 ESPN의 <NBA 투나잇>을 비롯 여러 매체에서는 승리한 뉴욕 닉스보다는
커리의 활약에 더 집중했다.
농구의
메카라 할 수 있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50득점 이상을 득점한 선수는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농구는 언제나 우리를
가슴뛰게 한다.흑백 티 비를 시청하면서 우리는 김일의 레슬링,차범근의 축구
그리고 허재,강동희,김영만선수로 이어지는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진다.국가 대표시절부터 감독으로 은퇴를 하는 그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꾸며지는 이야기에는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로 스타에 오른 그들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하는 미국의 농구스타 카멜로
앤서니,르브론
제임스, 팀 덩컨,디르크
노비츠키,케빈
가넷,코비
브라이언트,케빈
듀랜트,조아킴
노아,제레미
린 등 농구스타들이 등장한다.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 농구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고 있는 농구스타들에 관한 깊이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우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비하인 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