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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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조금은 특별한 인물로 기억된다.언론인에서 정치로 진출하는 사람들을 보아 왔던 나는 그의 행적은 분명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가 생각해본다.방송국 기자로 출발하여 워싱턴 특파원,뉴스 프로의 앵커로 국장,대표이사를 거쳐 목사로 탈바꿈을 한 특이한 케이스다.그러나 그의 삶속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역사하셨고 그의 시간속에 하나님의 시계는 틀림없이 작동하고 계셨다는 것을 이 책에서 느낄 수가 있다.과연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한시라도 우리 곁에 있는 것은 성경 말씀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다.그런 생각이 든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한시라도 우리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았다면 한국의 교회는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선물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를 저자는 조목 조목 이 책에서 설명해 나가고 있다.시간은 인간이 정해 놓았지만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읽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시간은 다 똑같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다 같은 24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마라.그것은 인간 세상에서 생각하는 시간이지 하나님의 시간과는 무관한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시계는 지금 몇시인줄 아무도 모른다.그분은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사용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요즘은 사람들이 땅에다 코를 박고 살아간다.언제 하늘을 쳐다보고 맑은 하늘과 떠 다니는 하나님의 작품들을 쳐다본 적이 얼마나 되는지 기억조차 못한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시간의 혁명을 경험하는 사건입니다. 그 혁명을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인간의 시간에 묶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내 시간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내 안에 흘러드는 만큼 자유합니다.이 여유,이 풍성함,이 너그러움이 신앙의 본질입니다.그러한 크리스천은 더 이상 주변 사람들을 몰아세우지 않습니다. 시간의 구원은 권력의지로부터의 해방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십자가의 은혜를 맛보는 것과 그것을 나의 것으로 소유하는 것 그 은혜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은혜를 저자는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누군가는 해야 되고 누군가 그가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듣고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시간속에 살아가는 크리스찬의 참모습이 아닌가 이 책에서 알게한다.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시간의 우선 순위에 누가 있는가를 생각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의 일생의 시간속에 누구와 함께 했느냐는 정말 중요하다.세상의 향락과 쾌락에 빠져 살던 시간인지 아니면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 했던 시간인지 정답은 나와있다.소용돌이 치는 인생의 시간속에 하나님께 그시간을 드려야 마땅한 우리들이다.예수의 이름만 있는 교인이 아닌 하나님께 나의 전생애를 맡기는 시간속에 살아가는 것이 내인생에 올바른 정답인 것이다.이 책의 내용은 우리 모두가 공감한다 그러나 그것을 얼마나 실천하느냐는 나에게 있다.

​변화를 기다리는가! 내가 변해야 한다.내가 변하지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지혜로운 사람의 계산법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계산하며 삽니다. 내 인생에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를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의 우선순위를 분별할 줄 압니다.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의 값진 인생을 말하고 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7)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선물이다.삶과 죽음도 이 시간 속에 있고 복을 누리는 것과 화를 당하는 것도 이 시간속에서 공존한다.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것과 애굽에서의 430년만에 탈출과 가나안의 입성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나심과 공생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다시 오실 재림의 때도 이 시간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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