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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세트 - 전3권 ㅣ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심만수 엮음, 윤종태 외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1월
평점 :
그때는
몰랐던 것들의 추억속에 우리는 세월이 흘러가는 것의 안타까운 현실의 삶은 아득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해마다 새학기에 받아든 교과서의 잉크냄새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엣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주말이면 티비에서 틀어주던 주말의 명화를 흑 백으로 보던 기억처럼 아른거린다.그때의 명작들로
감동을 받던 아이가 이제는 반백이 훨씬 넘었다.나도 이사람처럼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기를 소망했고 친구를 위한 진정한 우정을
길렀다.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고 화랑 관창을 통해 구국일념의 꿈을 키웠다.주인을 구한 강아지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은 나이들어 청년이 되면서 알았다.소가 된 게으름쟁이를 읽으면서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되기를 다짐했다.세월이 흐르면서 그 시대에 맞게
교과서의 내용들이 바뀌지만 그 때의 아련함은 감출 길이 없다.달님이야기와 남강 이승훈 선생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 나에게는 큰 영향을
주었다.
마지막
잎새는 꺼져가는 생명에 새로운 삶을 불러주는 어느 화가의 생전의 수작이 되었고 석공의 뜻은 장인정신을 넘어서는 훌륭한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배의 선실에서 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들 중 어느 부인이 부서져 가는 배 안에서 아기를 낳았던
것입니다.그
아기의 울음소리가울려 퍼지자, 사람들의 눈이 이전과는 달리 새롭게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음식과
마실 물을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으르렁대던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모두가
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가 죽더라도 저 아기만은 살렸으면
좋겠어.”난파선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세월호를 생각나게
하였다.
이런 이야기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무릎베개를 하고 들었던 이야기도 있지만 지금의 시절은 상상이
가지않는 먼옛날의 이야기로 여겨지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이
사람을 데리고 마을로 갑시다.이 사람을 버려두고 가면 분명히 죽고 말 것입니다.그러자
다른 사람이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당신
미쳤소?우리도 죽을지 살지 모르는 판에 누구를 도와준단 말이오?그러면
이 사람을 죽게 버려두고 가겠다는 말씀입니까?“그
사람이 죽든 말든,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오.”그는 오히려 화를 버럭 내고는
혼자 서둘러 가 버렸습니다.지금은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립다.
어린시절
꿈을 키워준 옛날 교과서 속 감동명작은 지금의 나로 만들어준 원동력이었다.따뜻한 말 한마디 글 한줄은 이 나라의 미래를 밝게하고 어린 영혼들의
정서를 살찌우는 큰 힘으로 작용된다.한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미래를 바꾸는 큰 능력이다.이 책은 미래를 지고 나갈 청소년 청년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책이다.꿈이 있는 한 그 미래는 밝다.그 꿈의 실현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