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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 - 한의학의 세계화를 리드하는 신준식의 성공과 열정 방정식
신준식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삶에도 이런 자생력이 있으며 그 자생력을 어떻게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고백한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역경, 슬픔과 좌절에 휘둘릴 것인지 아니면 긍정적으로 대응하여 삶을 보다 단단하게 만드는 자생력으로 변화시킬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자생력을 알고,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어떤 유산보다 그 어떤 재능보다 더 가치 있게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는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선택의 기로에서 절망하고 현실에 젖어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진정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모든 나무에게 햇빛이 필요하든 세찬 바람과 온몸을 적시는 비도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삶에서 다가오는 시련도 나를 성장시키는 단비일지도 모른다.오솔길보다는 울창한 숲길로 가라고 말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서 있듯 우리에게는 척추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허리가 곧곧하여 바로서면 자신감이 차있는 모습이다.저자의 집념은 젊은이들이 본 받아야 하는 모습이고 한국의 한의학의 미래를 조명하는 한획을 긋고있다.안 된다는 통념을 깨고 큰 그림을 몇 번이고 새겨가며 꿈을 향해 달려갔다.두 손으로 척추질환을 바로잡듯 마음가짐을 여미며 삶을 여몄다고 고백한다.
그 어떤 스펙보다 소중했던 기본의 힘을 놓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어려움의 고비 앞에서 그를 회복시켜준 생각의 근원을 알리는 이야기 그리고 지금 현재 삶의 갈림길에서 절룩거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다독거림의 이야기 오로지 한의학,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오며 한방 명의로 우뚝 서고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를 이끌어준 힘을 고백하는 이야기이다
삶을 지켜주고 회복시켜주는 기전,자생력이란 스스로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힘으로 한의학에서 사람을 치료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다. 인체의 어느 부분에 병이 들었을 때 양의에서는 그 부분만을 고치는 약을 쓰지만 한의에서는 근본을 바로잡아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 약해진 자생력을 북돋아 주는 것이다.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자생력에 귀를 기울인다.
급할수록 잠시 멈추어서 전체를 돌아보라.달콤한 칭찬보다 묵묵한 인정이 더 귀하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일깨워준다.자생력을 알게 되면 언제나, 어디서나,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함은 물론 삶의 주인인 ‘나’로 온전히 서며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 또한 삶의 문턱에서 어려움에 닥쳤을 때 자신의 자생력을 어떻게 다시금 발견하고 사용했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