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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사랑법 -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그레고리 슬레이톤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아빠없이 자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는가! 역활의 모델없이 자란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범죄에 빠지기 쉽게 노출이 된다. 결국 커서 가정을 이루어도 온전한 생활을 유지하지 못한다고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아빠의 부재와 범죄의 연관성은 부인할 수 없다.아빠의 부재와 사회 과학자들이 말하는 온갖 부정적 결과들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는 고집스럽게 가족의 형성과 구조를 가변적인 것,즉 우리 기호에 맞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취급하려 한다.그레고리 슬레이톤은 아빠의 사랑법을 잘 알고 있다.그래서 아빠가 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빠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친숙하게 들리는가! 아빠는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그레고리 슬레이톤은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먹고 산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아빠의 빈자리는 그 누구도 대신 채울 수 없다.언제나 바쁜 아빠는 자녀에게 마음은 있지만 몸은 같이 하지 못함에 늘 아쉬운 것이다.사랑이 부족한 것은 더욱 더 아니다.훌륭한 아빠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것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르는 다년간의 과정이다.좌절할 때도 있고 크게 낙심할 때도 있겠지만 2보 전진 1보 후퇴를 하다 보면 아름다운 가정을 세우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아이들의 미래는 단연 아빠에게 달려있다.아빠없이 자라난 아이들의 미래는 결코 밝지 못했다고 (학교중퇴,심한 정신질환,약물중독,잦은 직장 이직등)통계학적으로 밝힌다.
아빠의 자리는 왜 중요한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가정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빠로써의 노력을 꾸준히 하라고 조언한다.좋은 아빠와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은 없다는 것이다.가족을 위해 오랫동안 지고 가는 부담과 어깨를 내리 누르는 무거운 짐이 때로는 참담하게 느껴지지만 덕분에 우리는 더 좋은 아빠와 더 강한 남자로 성장해 간다.이는 아빠의 가장 심오한 비밀 중 하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아빠의 빈 자리를 대신 할 사람은 없다.그 아빠의 자리는 책임감,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저자는 다양한 바깥의 일들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가정의 일을 소흘히 했다고 고백하며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그자리에 있지 않음으로 생기는 자녀의 미래와 인격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고백하고 있다.가정을 돌아본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사치라고 한다.
아빠의 사랑의 온도가 올라 갈수록 가정은 평안해지고 아이들은 아빠에 대한 사랑의 믿음안에서 성숙해 가는 것이다.이 책은 아빠 역할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가르쳐 주며,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삶인 아빠의 삶을 되찾도록 우리를 이끌고 있다.이 삶을 더 추구하도록 우리를 격려하며 우리 손에 사랑법의 기술까지 선사한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가정의 행복을 전수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