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강인훈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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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말을 바꾼 후의 자신을 생생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죽어야 사는 법,말-들음-마음-말의 사이클에 대한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아야 한다.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시인하고 고백해야만 한다.(롬10:8~10)내가 어떤 신분인 것과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왕족의 신분을 가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각인해야 한다.(벧전2:9 계1:6,5:10)



내가 어떤 말을 하고 마음에 어떤 종류의 말을 담고 있는지를 진단해야한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야한다.(롬12:2~엡5;22~24)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에 대한 이야기이다.그것도 크리스찬에게는 더 중요한 삶에 근간이 되는 말이다.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말에 대한 축복을 모른다면 믿음으로 산다고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무의식중에 내밷는 나의 말이 복과 화를 불러온다.



우리나라에 말한마디가 천량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이다.

 

 

 

말대로 되는 인생이다.미래희망언어 연구소 소장 강인훈 목사의 감동실화가 이 책에서 우리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있다.어른은 와의 법 선포문,학생은 나의 미래 선포문으로 하나님 말씀 따라 말을 바꿔서 놀랍게 변화된 인생들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한국교회의 변화는 목회자 부터라는 생각이 이 책에서 선포하고 있다.희망과 소망은 말에서 이루어진다.그 말 한 마디는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낸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내 안에 있다.그것도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그늘 속에 숨어 있는 말이다.우리는 교회가면 삶이 변한다는 착각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천만의 생각이다.아무리 기도를 하고 교회생활에 열심을 기울여도 내가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결론이다.착각하지마라.당신이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그 어떤 직분을 맡아도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 답이없다.



내가 변화되는 것은 저주의 말을 끊어야 산다는 것이다.악의 뿌리를 짤라야 된다.로마서 12장2절과 에배소서4장 22절~24절의 말씀은 네마음을 새롭게 해야만 네 말을 바꿀 수 있고 변화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지금의 나를 돌아보라! 아무도 당신을 질책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그러나 깊은 묵상을 통한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 우리는 거듭나야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선포문을 꼼꼼히 일어본 후의 결론은 당연한 것이다.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을 깨뜨리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그 분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말의 선포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결과보다 더 크다.종의 말(言)을 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왕의 말(言)을 하며 남은 인생을 말(言)의 축복으로 달라진 세상 속에서 기적의 변화로 신분 상승을 누리며 살 것인가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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