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 미 - 고통 속에서 찾는 하나님의 사랑
김춘근 지음 / 두란노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이럴 수가 있을까? "하나님 왜 하필이면 저입니까? 제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고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기에 이 젊은 나이에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야 합니까?"라고 하나님께 울부짖었다.37세의 나이에 간경화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엎드려 죄를 뿌리째 뽑는 깊은 회개 후 저자는 영과 육이 깨끗이 치유되는 새로운 삶을 부여 받는다.우리는 겨울이 춥다는 것을 안다.그리고 따뜻한 봄을 기다린다.



그 후 척수암을 선고받고 힘겨운 투병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비젼을 받으며 암이 완치된다.젊은 나이에 그때 느낀 비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저자는 고통은 나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이라고 고백한다.세상을 살다 보면 원치 않는 고통과 시련이 다가온다.우리는 이것을 잘 극복하고 올라서야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겨울을 잘 견뎌야 봄이 찾아온다.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고통으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통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는 가장 위대한 대학원이다라고 말한다.그가 교수로 16년간 살았던 알래스카의 겨울은 체감온도가 영하60~79도(영하90~110도)까지 내려 간다고 하니 살인적인 추위다.겨울은 참으로 혹독하고 견딜 수 없을 만큼 춥고 외롭다.이 비밀을 보여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사건을 통해 우리는 홍해를 기억하며 광야를 기억하고 결국은 가나안으로 입성한다.생각해보자.지금 내 인생이 겨울(고난)이라면 봄(축복)이 멀지 않음을 기억하자.왜 나만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그 하나님의 사랑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채우고도 남는다고 고백한다.누구나 고통과 고단 당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육체의 약함은 하나님의 강하심을 나타내는 통로다.암의 고통속에서 그는 한없이 약해지고 그 약해짐을 하나님은 강하게 만드신다.인생의 겨울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축복이다.고통을 기회로 축복으로 여기라고 권면한다.열방과 백성의 고통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안으라는 사명을 부여받은 저자는 글로벌 리더십 개발원을 시작하여 성령 충만한 크리스천 리더를 훈련하는 일에 기쁨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바울은 큰 고통과 고난속에서도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담담하게 감당했다.고통 없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길은 없다.고통 없이 성숙한 인격자가 되는 길은 없다.고통 없이 비전이 성취되는 길은 없다.고통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고통은 하나님의 열정이다.고통이 두려운가? 고통이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인생의 혹독한 윈터(겨울)을 보내며 마침내 봄햇살같은 포근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 비전 스토리이다.나는 비록 평범한 보통 사람이지만 이 비결을 발견하고 실천함으로 인해서 참으로 놀라운 변화의 사건들을 체험하고 있다.배우지 못했다고,가난하다고,권력이나 명예가 없다고 고통 가운데 빠지지 말자.



마치 농부가 뿌려 놓은 씨앗이 비바람과 뜨거운 태양과 추위와 싸워 결국 열매를 맺기까지 말이다.누구나 사연이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믿음의 사람 김춘근 장로는 그 고통을 아름다운 믿음으로 승화시킨 오늘의 주인공이다.인생의 윈터(겨울)는 누구에게 온다.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한다면,또한 성령의 능력이 충만히 함께한다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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