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회개 - 마태복음 5 김양재의 큐티노트 마태복음 5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장 17~34)겸손의 삶은 언제나 낮아지며 나를 살리는 회개로 살아가는 것이다.


목욕탕 교회,때밀이 김양재 목사는 나를 살리는 것은 회개 밖에 없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서로의 마음을 열면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회개는 한순간에 돌이키는 것이다.



교회는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우리는 이 책속에서 소외되거나 무시당하는,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지 못하고 그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우물안에서 갇혀 나오지 못하는 그들에게 저자의 이 책이 꼭 필요하다.회개란 죄를 많이 지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축복의 삶은 그들의 언저리에서 머뭇거리는 것이 아니라 그 중심에서 주인공의 삶인 것이다.



저자의 목회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인간은 100% 죄인이다.하나님은 무조건 옳으시다.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이러한 가르침은 말씀 따로,삶 따로가 아닌 말씀을 삶에 깊이 적용하며 사는 거룩한 복음의 용사들을 계속해서 배출할 것이다. 또한 김목사는 이 귀한 사역에 섬세하게 쓰임받는 신실한 여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이런 고난의 십자가를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이방인에게 넘겨져 희롱당하고 침 뱉음을 당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억울해하기만 합니다. 나는 이렇게 당할 사람이 아니야 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과 똑같이 내 옆에 예수님으로 있는 배우자를 죽이고, 시댁 식구를 죽입니다. 남편을 미워하고 상사를 증오하며 허랑방탕하게 삽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고생하는데 차이가 무엇입니까?




똑같이 고난당해도 예수님과 대제사장은 차이가 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아무 죄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능욕을 감당하고 기쁘게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는 힘들어 죽겠어서 교회에 왔더니 금식 열흘 하면 남편이 온다, 취직된다, 이렇게 간명한 해답을 내놓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처럼 썩어져라, 십자가 져라, 채찍질당해라 하니, 아멘이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처럼 분명한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능욕을 감당하고 기쁘게 십자가를 지는 것이 마땅하다.하나님은 회개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티끌까지도 다 고백하여 하나님을 춤추시게 하라! 성령에 감동하는 삶 환경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말과 행함에서 본이 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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