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전도근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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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면 한국에는 다산 정약용을 꼽을 수 있다. IT 강국으로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나라의 저력에는 이런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며 개혁가 부국강병을 주장한 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이 책은 다산의 삶을 조명하여 이 시대에 리더의 덕목과 진정한 지도자의 상을 보여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다산에게 리더십을 묻다 에서 들어본다.

 

귀향살이의 고달픔 속에서도 어두움 보다는 밝은 쪽을 지향하면서 백성들의 고충과 정치적인 탄압을 학문으로 풀어낸 실학사상의 대가로 승화시킨 인물이다.그의 덕목은 인내와 성실,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는 성실을 제일로 친 사람이었다. 그의 방대한 저작은 평생을 통하여 중단없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탄생한 것이었다.쓸모 있는 학문이 백성을 살린다에서 살펴보자.

 

관료이면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개혁과 개방을 통해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주장한 인물이다. 그가 한국 최대의 실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그에 대한 개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다각도로 조명한 이 책은 이 시대에 맞게 구성하여 현대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생을 배우는 지침서이다.

 

 

그는 18년을 유배지에서 바람 앞에 등불과 같은 조선의 미래를 걱정하며 일생에 걸쳐서 성리학의 조선을 개혁하는 일에 남은 생애를 바쳤다. 그가 본 조선의 현실은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병든 사회였다. 그는 특히 관리들의 횡포와 부정, 그 속에서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는 농민들의 굶주림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누구를 위한 리더인가를 생각해본다.

 

 

지식을 경영하면 아는 것을 융합하면 새로운 것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현실 인식이 다산을 단순한 비판적인 사상가로서 머물게 하지 않고 개혁 사상가로 몰아갔다. 그리고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 실용의 학문을 지향한 실학사상의 집대성자로 만들었다. 정약용은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하는 절망을 학문으로 승화시키며 53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드디어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우리들의 손으로 나라의 미래를 결정해야한다.지도자를 뽑는 것,누구를 선택하느냐는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선택해야한다. 다산 정약용 그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지도자였고 관료였다.그의 삶에서 배우는 인생 지심서 우리시대의 위기와 고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꾼 진정한 멘토로 우리 가운데 우뚝서 있다.한 순간의 선택이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가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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