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
리나 놈스 지음, 김미란 옮김 / 한문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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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의 저자 리나 놈스는 작가 유튜버 방송진행자로 다양한 주제에 관해 소통하고 있다.한 때 개콘에서 들어보던 "그까이꺼 대충하면 되지 "라던 문구가 생각이 난다.아둥바둥 살아봐도 남는게 없는 인생이라면 굳이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다.리나는 자신을 대충주의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열정적이고 추진력은 물론 성공적이고 계획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것과는 반대되는 삶을 실감있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힘빼기의 기술 처음부터 대충이란 단어가 내 삶을 지배하지는 않았다.열심히 부지런히 삶을 살지만 결국엔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끝은 흐지부지 금세 사그라들고 만다.저자 리나 놈스는 이 책에서 그림을 그려가며 대충주의에 대한 설명을 보여준다.여기에 대충 하기가 필요한 네 가지의 유형을 잘 설명하고 있다.또 수학에 소질이 없는 자신을 더닝 크루거 효과에 대한 연구에 자신을 비교하는 이야기도 설득력있게 들린다.



대충 할 때 생기는 뜻밖의 즐거움에 대하여 저자는 전략적 대충주의를 심리학자 빅터 E,프랭클의 말을 인용해 이야기하고 대충이라도 해 봐야 문제를 알 수 있다고 한다.그렇게 하면 인생의 방향을 찾는 데,관계회복 무의식 속에 찾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도 대충이라도 해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실패한 선택도 유용한 데이터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결정력이 부족한 아니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당신을 위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은 완벽한 스타일에서 언제나 자신에게 실망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위한 교훈을 얻는 동기가 되기도 하는 생각이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낼지에 대한 풀이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대충 해도 괜찮은 일은 생각보다 많이 있다.혼자 방구석에서 훌쩍거릴 시간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내 삶을 지키고 적당히의 지혜를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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