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 송정 김복태 자서전
김복태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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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잘 살았다고 이야기를 듣는 경우는 그리 흔치않다.어떤이는 금수저로 어떤이는 흙수저로 삶을 이어받았다.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은 그 정도로 어려움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말한다.저자 김복태님은 어떤 삶을 살았을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열네 살에 서울로 올라와서 구두닦이부터 양복점 보조 아이스케키 장사등을 하였다.그후 군입대를 하면서 운전병으로 택시운전사로 일하면서 운수회사를 차렸다고 적고 있다.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저자의 열정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삶을 그려나가고 있다.5남2녀의 차남으로 이미 생존 본능을 터득한 그의 삶이 아닐까 한다.요즘 아이들은 그 시절의 밥을 못먹었다고 하면 라면이라도 끓여서먹지라고 한다.초근목피(草根木皮)춘궁기가 오면 쌀밥은 구경하기가 힘들었던 그시절 가난은 지긋지긋하게 우리곁에 착 달라 붙어서 떨어질 줄 몰랐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저자의 삶의 여정은 눈물겨운 고생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지금의 젊은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감정선을 타고 흐른다. 라떼는 으로 시작되는 어른들의 삶의 무용담을 어떻게 받아 들이게 될까? 눈물젖은 빵을 먹으며 그가 그리던 꿈의 그림은 오늘의 고향사랑으로 돌아온다.도전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다.어떤이는 그런 무용담을 자신을 내세울 치사로 말하지만 이 시대의 귀감이 되는 그를 기리는 공적비를 세울 정도로 인정을 받는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이 자서전이 주는 교훈은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어준다.나름의 철학이 아닌 모두의 어른으로 그가 걸어온 삶은 포기를 모르는 열정이 좋은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열매로 돌아왔다.나이를 먹어도 내일이 기대가 된다는 저자 김복태님은 식을 줄 모른다.그는 이 책에서 나는 아직도 내게 흘러 넘치는 에너지로 더욱더 많이 봉사하고 싶다.사회를 위해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항상 찾아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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