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몰입 확장판 : 나를 넘어서는 힘 - 내 안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마인드셋
짐 퀵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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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몰입,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나는 이 책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읽는다.저자 짐 퀵은 유년기에 사고로 뇌에 큰 손상을 입어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로 뇌가 고장난 아이라는 말을 들어며 하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대학교 때까지 책 한권을 끝까지 읽기 힘들었던 그는 결국 학업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그리고 두 번째 겪은 사고로 또 다시 머리를 다치고 그는 도대체 왜 나는 무었을 해도 안되는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배우는 방식에 대해 본질적으로 깊게 파고 들게 된다.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 인간의 뇌는 학습 능력도 뛰어나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는 힘이 대단하다.우리 몸의 20%나 되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이기도 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로드맵이라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디지털이 주는 뇌에 대한 기능 저하를 4가지 악당이라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디지털 홍수,주의 산만,치매,추론으로 풀어주고 있다.사실 우리는 뇌가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디지털이라는 이름에 빼았기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슈퍼히어로 이전의 삶에서 깨닫지 못한 것들에 대해 자신의 유년시절을 소개하고 그 엄청난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인생에 처음으로 쓴 버킷리스트를 보여준다.뇌가 고장난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과 또 다시 계단에 굴러 뇌를 다치게되고 병원에서 학습 방법의 학습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기로 한다.그 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학습 향상을 위한 실용적이고 입증된 방안들을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보다 자신에게 있는 잠재력을 키워나간다는 것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새로운 자기 주도 학습은 집중력의 향상과 자신감,그리고 올바른 마인드셋,동기,방법을 통해 보여주는 핵심을 이야기 하고 있다.리미트리스 모델을 제시하고 자신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나를 만들어가는 책이다.총19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실천포인트를 만들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뇌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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