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로 살 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 최성락 저자는 17년간 대학에서 교수로 지내다가 비트코인과 주식,부동산 등의 다양한 투자 활동을 통해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한 뒤 파이어족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다.다수의 저서를 통해 보여주는 그의 삶은 일로 먹고 사는 사람과 자본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사회를 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들어본다.교수로 활동하며 비트코인과 주식 부동산에 투자하던 그가 교수를 그만두기까지 고민을 한다.파이어족이라는 말이 매월들어 오는 소득,파이프라인이라고 말하는데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소득은 부동산 월세수입,특허료,저작권료,배당금 등 여러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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