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그날의 분량을 읽고,필사하도록 편집되어 저자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한다.삶에서 겪는 시련은 이를 위한 장애물,즉 과정에 불과하다고 죽음은 순간이동일 따름이고 끝이 아닌 시작이며 삶의 목적을 알고,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후 우리가 삶에서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며 사후세계의 비밀을 필사하며, 영혼에 새기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