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노동에서 해방되는 것을 기대하면서도,그만큼 나이 들 내 모습을 상상하니 우울해진다.이런 걱정과 푸념만 안고 30대 중반을 보내던 84년생 유지혜 저자는 어느 날 결심을 하고 이제부터라도 뭔가를 하면 미래가 조금 바뀌지 않을까?지금이 바로 나만의 성장이 필요한 때다!라고 마음을 고쳐먹는다.인생의 고민 끝에 자기계발을 맘먹은 30대 워킹맘의 배움과 성장의 기록,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자신처럼 시간을 쪼개서 사는 워킹맘과 바쁜 일상에도 왠지 모르게 정체된 느낌을 받는 직장인에게 응원의 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