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에야 비로소 공인중개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저자가 그 시절의 자신과 같은 많은 초보 공인중개사들에게 말해주고 싶은,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이 책에서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몸으로 부딪쳐 일하면서 배우고,눈치껏 배우는 것이며,나의 돈과 시간과 노력을 써가며 배워야 하는 자영업이자, 사업의 영역이다.중개업에서 열심히라는 것은 많은 매물을 보고 확인하고 공부하고,많은 손님을 만나고 연구하고 소비자의 심리를 공부하는 것이다.부동산 시장이나 정책,관련 법에 대해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는 것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