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진행형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최근 들어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정세가 요동칠수록 국가의 역할과 안보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게 마련,느닷없는 폭격으로 온 가족이 말살되고,평화로웠던 동네가 한순간에 사라지고,자기들이 살던 땅에서 난민이 되어버린 사람들과 곳곳에 시신이 널브러진,일상생활 속으로 고통과 죽음이 비집고 들어온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비참한 광경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배워야 할지를 이 책에서 짚어주고 있다.전쟁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참혹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