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고 저자 김민성은 이 책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각박한 세상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어떤 공식이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나는 이렇게 해결을 해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그냥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나자신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내가 아무 잘못도 한 것도 없는데 남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풀어주고 있다.
언제나 자기계발서는 모방하여 살아가려는 즉, 성공한 사람은 이렇게 하였더니 성공하였다고 그대로 살아보려는 마음을 전한다.동기부여라는 것인데 돈없고 빽없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을지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에 목숨을 걸고 몰두해야 한다고 적고있다.약속시간에 남보다 15분 정도 먼저 나가서 기다린다면 상대방보다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나를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 수 있다.어느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하겠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이 책에서는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특히 인간관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될지를 생각해 보자.자존감과 자기확신에 대해 설명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성에 힘을 빼지 말기를 설명하고 있다.가진 것이 없다고 못할 것은 없다고 소심하지 말기를 저자는 이 책에서 적고있다.내가 지금의 삶에 힘이든다면 성공에 가까이 왔다는 뜻으로 생각하기를 기억하자.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독해져라고 권하고 있다.
살다보면 여러가지 불합리한 환경에 부딪힐 수 있지만 정신을 차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따로 가는 것도 좋지만 나와 뜻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가보자.내가 노력한만큼의 가치를 느껴야 하지 않겠나! 비바람의 모진 고통속에서 나무는 견디며 새로운 열매를 맺듯 당연 실수도 할 수 있고 패배도 할 수 있다.그러나 다시 한 번 일어서자.도전하는 자세야말로 성공의 문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저자 김민성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의 기술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